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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야구, 겨울… 2024년 버전 10구단 배우 팬 모음 + 레전드 시구

봄, 여름, 야구, 겨울… 2024년 버전 10구단 배우 팬 모음 + 레전드 시구

야구 시즌은 3월부터 10월까지, 일 년의 절반에 걸쳐 있지만, 야구가 가장 뜨거워지는 계절은 단연 가을이다. 바로 지금, 가을야구 가 진행 중인 가운데, 모두가 티켓팅과 직관에 열을 올리는 시기다. 배우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배우 조진웅은 롯데 자이언츠, 이종혁은 LG 트윈스, 강동원은 NC 다이노스, 조인성은 한화 이글스 등 각 구단별로 유명한 배우 팬들이 알려진 가운데, 2024년 버전으로 새롭게 10구단의 대표 배우 팬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아직 포스트시즌이 진행 중인 관계로, 순서는 올해 정규 시즌 순위를 따른다.
선을 넘은 두 형사, 돈과 목숨을 건 추격전에 뛰어들다.〈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기자간담회 현장

선을 넘은 두 형사, 돈과 목숨을 건 추격전에 뛰어들다.〈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기자간담회 현장

영화 는 영화계 대표적인 창고 영화였다. ‘창고 영화’란 촬영이 끝났음에도 오랜 기간 개봉이 연기된 작품을 뜻한다. 2019년 3월 크랭크업한 영화 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무려 6년의 시간 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그리고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개봉하며 긴 방황을 끝냈다.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에서 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되었다. , 의 각본에 참여하고 이번 작품으로 첫 장편 영화 연출 데뷔를 한 감독 김민수와 배우 정우, 김대명, 박병은이 참석했다.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 3 ②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 3 ②

“여백이 부족해서 여기 적지 않는다”라는 문장을 들어보았는가. 수학자 피에르 드 페르마는 어떤 명제의 '증명법을 발견했다'면서 저렇게 써놓고 그 증명법을 알리지 않았다. 그게 그 유명한 수학계의 난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다. 갑자기 왜 여백 운운하냐 하면 지난번에 '너무 엇나가서 난리 난 속편'을 쓰면서 사실 몇몇 영화를 더 적고 싶었는데, 주어진 조건이 녹록지 않아 아쉽게 마음에 묻어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 주제로 원고를 쓸 수 있게 되었으니 "여백이 충분하여" 마저 적어볼까 한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10월, 연휴를 노린 개봉작들이 개봉해 지금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 가운데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며 동시에 반가움을 안겨주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영화의 전면에 서지 않았지만 받쳐주는 역할로도 인상적인 순간을 만나게 해주는 개봉작 속 배우들을 선별했다. 재키 설리반 役 브렌단 글리슨 ​​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어서 그렇지, 는 그 속도 알찬 영화다.
[부부명화] 출산경험 있다면 공감백배 〈코우노도리〉

[부부명화] 출산경험 있다면 공감백배 〈코우노도리〉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마지막 산후 검진까지 마쳤다. 그 말은 산부인과를 더는 안 가도 된다는 것이다. 물론 건강을 위해 정기 검진은 받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선택적 사항일 뿐.
[2024 BIFF] 개막작으론 아직 배고프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7인의 감독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기자회견 현장중계

[2024 BIFF] 개막작으론 아직 배고프다!? 넷플릭스가 주목한 7인의 감독은?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 기자회견 현장중계

​ 확실히 넷플릭스는 이번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화제와 논란 한가운데 있다. OTT 플랫폼 공개 영화가 개막작에 선정되면서 언론과 평단에 논란을 불러일으키면서도, 내년 넷플릭스에서 선보일 한국영화 오리지널 라인업을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한국영화’에서 화려하게 공개했다. ​ 파크하얏트부산에서 10월 4일 저녁 진행한 이번 행사에는, 넷플릭스가 제작에 착수해 내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한국영화 7편의 감독들이 무대에 섰다.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강정의 씬드로잉] 괴물은 내 그림자 속에서 눈뜬다 〈맨헌터〉​

영화 역사상 가장 마력적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한니발 렉터가 전 세계에 알려진 건 조나단 드미 감독의 (1991)을 통해서였다. 새삼 말할 필요도 없이 유명한 작품이다. 이후, 영화는 시리즈로 제작된다. 리들리 스콧이 (2001), (2002)을 연이어 연출하고 5년 후 피터 웨버 감독이 시리즈의 프리퀄격인 을 연출했다. 하지만 이후 한동안 렉터는 스크린 뒤로 숨어버린다. 한니발 렉터가 처음 스크린에 등장한 때는. 한니발 렉터가 다시 등장한 건 2010년대로 넘어와서다. TV시리즈로 제작되어 다시금 한니발 신드롬을 일으킨다.
〈조커: 폴리 아 되〉 1편을 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

〈조커: 폴리 아 되〉 1편을 두고 새로운 도전을 하다

​ 과연 어떤 영화일까. 2019년, 흥행과 평가 모두 성과를 거둔 영화 의 속편은 제작 착수 이후 모든 관객들의 관심사였다. 실조증을 앓고 있는 아서 플렉 이 일련의 사고를 겪으며 고담시를 흔든 조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1편은 코믹스라는 비현실적 원작을 현실적인 묘사로 풀어내며 극찬을 받았다. 반면 범죄자에게 연민의 서사를 부여해 도리어 폭력을 정당화한다는 비판도 일렀다. 그런 극단적인 반응 속에서 는 성공했고, 곧바로 속편까지 이어졌다. ​ 그렇게 탄생한 는 1편의 아서 플렉에게 새로운 뮤즈를 대령한다.
사랑에 선행하는 관계의 가치에 대하여 〈와일드 로봇〉

사랑에 선행하는 관계의 가치에 대하여 〈와일드 로봇〉

드림웍스가 30주년 기념작 으로 돌아왔다. , 등 명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드림웍스가 의 크리스 샌더스 감독과 다시금 손을 잡았다. 지난 6월 프랑스 안시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지난 9월 열린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 은 시사 이후 기립박수를 받으며 드림웍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외신 반응도 한몫했다. ‘버라이어티’는 “연출만으로 완성시킨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이라며 극찬했고 ‘데드라인’은 “아름다운 비주얼, 유머, 액션, 감동, 교훈까지 모두 갖췄다”고 평했다.
[90년대생 여성배우①] 시대를 보여주는, 시대에 호응하는 젠데이아

[90년대생 여성배우①] 시대를 보여주는, 시대에 호응하는 젠데이아

확실히 달라졌다. 영화, 드라마의 신작들을 슥 둘러만 봐도 이젠 젊은 배우들이 자주 보인다. 특히 연예계의 첨병이나 다름없는 할리우드는 진작부터 90년대생 배우들에게 배턴이 넘어가고 있는 추세다. 그들 중엔 이미 주목받으며 하나의 브랜드처럼 자리 잡은 배우도, 이제 막 스크린 전면에 서면서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배우도 있다. 씨네플레이는 이 흐름을 다시금 들여다보고자 각자 주목하고 있는 90년대생 여성배우들을 선정해 소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