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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부담 백배지만! 원작보다 나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과감히 도전한 '리메이크 감독들'

연출 부담 백배지만! 원작보다 나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과감히 도전한 '리메이크 감독들'

가을 극장가를 휩쓸었던 , , 은 모두 리메이크 영화라는 공통점이 있다. 원작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다 현대적으로, 각국의 흐름에 맞게, 감독의 개성대로 재창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리메이크 연출은 매력적이다. 동시에 원작이 있기 때문에 연출의 부담감은 커질 수밖에 없다. 아쉬웠던 원작은 제대로 다듬고, 흥행한 원작은 다시 한번 영광을 부활시켜야 하니 말이다. 그 부담감을 안고, 과감하게 리메이크 작품을 연출한 감독들을 살펴본다. ​ (2001) / 카메론 크로우
MCU 입성은 꽃길? 웬만하면 초면일 법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배우들

MCU 입성은 꽃길? 웬만하면 초면일 법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배우들

주연 배우의 죽음, 코로나 팬데믹, 여러 가지 역경을 겪고 가 11월 9일 개봉했다. 다소 무거운 극의 분위기 때문인지 MCU 신작치고 반응이 적적한 편인데, 그래도 이번 작품으로 탈로칸이란 새로운 국가가 소개되며 MCU 세계가 더욱 확장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포스트는 의 신규 캐릭터로 출연, MCU에 첫 발을 내디딘 배우들을 소개한다.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감독 라이언 쿠글러
원래 꿈은 코미디언?! 근래 자꾸 눈에 띄는 배우 공민정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원래 꿈은 코미디언?! 근래 자꾸 눈에 띄는 배우 공민정 필모그래피를 살펴보자

Rising star-공민정 배우전 포스터 최근 들어 자꾸 눈에 맴도는 배우가 한 명 있다. 지난 10월 종영한 드라마 에서 기자 장마리 역을 연기하고, 11월 종영한 드라마 에서 검사 나예진 역을 연기한 배우 공민정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2021년 방영한 드라마 에서 표미선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공민정은 당시 시청자들에게 '도대체 저 배우는 누군데 연기를 저렇게 잘하지. '라는 궁금증을 일으키며 얼굴을 각인시켰다.
바쁘다 바빠! <소방서 옆 경찰서>, <데시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김래원 작품들

바쁘다 바빠! <소방서 옆 경찰서>, <데시벨>로 브라운관과 스크린 넘나드는 김래원 작품들

김래원
'너, 잘 지내니?' 무모하고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첫사랑에 빠진 배우들

'너, 잘 지내니?' 무모하고 서툴렀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첫사랑에 빠진 배우들

첫사랑의 기준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가장 처음 좋아한 사람, 가장 많이 좋아한 사람, 처음으로 설렜던 사람, 처음으로 키스한 사람, 처음으로 앓게 한 사람 등등. 기준이 어찌 됐든 모든 첫사랑이 흑역사라는 사실은 변함없다. 무모하고, 서툴고, 촌스러웠으니까. 이러한 이유로,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 또한 납득이 간다. 하지만 그 시간이 끝난 후에 우리는 알게 된다. 사실 첫사랑은 거들 뿐, 모든 건 성장을 위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갔어요! vs 돌아왔어요?" 2022년 결혼·이혼 알린 할리우드인

2022년도 이제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전 세계적으로도 유독 다사다난한 한 해였기에 세상 모두가 각자의 행복을 도모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그 와중 사랑을 키우던 커플들이 부부가 되기도 하고, 반대로 부부였던 사람들이 각자의 행복을 위한 결단을 내리기도 했다. 2022년, 할리우드에서 결혼 소식, 이혼 소식을 알린 부부들을 정리했다. 제임스 건 ❤ 제니퍼 홀랜드 제임스 건이 SNS에 공개한 결혼식 장면
엄마, 나 이 아저씨 사랑하네? <노량: 죽음의 바다> 기다리며 부르는 정재영 용비어천가

엄마, 나 이 아저씨 사랑하네? <노량: 죽음의 바다> 기다리며 부르는 정재영 용비어천가

그런 영화들이 있다. 소위 시대를 잘못 만난 영화들. 개봉 시기가 블록버스터와 겹쳐 외면받았거나, 영화의 주제가 시대에 앞서 개봉 당시 대중의 선택을 받지 못한 불운의 명작들. 손익분기점으로 평가받는 혹독한 영화계에서 배우 정재영이 주연을 맡은 몇 개의 영화들이 그랬다. 가 그랬고, 가 그러했다. 하지만 시대를 앞선 명작의 재발견은 필연이며, 망작과 명작은 관객 스코어 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늘은 배우 정재영의 작품을 훑어보겠다.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안녕하세요! 배우, 아니 감독 누구누구입니다!” 국내 배우들의 감독 모먼트

이정재의 , 하정우의 , 문소리의 , 김윤석의 은 그들의 감독 데뷔작이다. 연기도 믿보급인데 연출작 역시 대단했다. 배우들이 단편 영화를 연출하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또한 신선하고 흥미롭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많은 배우들이 연출에 도전하며 또 다른 재능을 발휘하는 중이다. 최근작 중심으로 그 속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발견해 보았다. 10분 미만의 실험적인 단편부터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장편 상업영화까지, 우리가 몰랐던 배우들의 감독 데뷔작을 만나보자. (2018) / 이희준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자전적 이야기로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 건네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 영화들

“내 얘기 한 번 들어볼래?” 자전적 이야기로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 건네는 제임스 그레이 감독 영화들

제임스 그레이 감독 1990년대에 데뷔한 제임스 그레이 감독은 뉴욕에서 태어난 유대인으로서 자신이 겪은 이야기들을 간접적으로 영화의 소재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데뷔작 부터 , 은 유대인을 주인공의 주요 설정으로 내세웠고, 는 자신의 가족이 이민 가족이라는 것에서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외에 를 통해 자신의 연애사를 영화에 녹여내기도 했다. ​
역대급 악역 포스는 가수 시절부터? <고속도로 가족>으로 돌아온 백현진

역대급 악역 포스는 가수 시절부터? <고속도로 가족>으로 돌아온 백현진

팔색조라는 말, 참 뻔하다. 하지만 이 사람에겐 그보다 잘 어울리는 말이 없다. 흔히 '부캐의 시대'라서 여러 분야를 도전하는 예술가들이 많지만, 이 사람은 본업과 부업 관련 없이 전천후 활약 중이니까. 누군가는 배우라고 하면 놀라고, 누군가는 가수라고 하면 놀랄 백현진이 그 주인공이다. 가수로 데뷔해 지금은 배우와 전시예술가로 더 많이 알려진 백현진이 누군지 최근 작품으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