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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영화 속 사카모토 류이치의 흔적들
암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당시를 다룬 다큐멘터리 일본의 저명한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지난 3월 28일, 71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75년 데뷔 이래 치료를 위해 잠시 활동을 멈춘 것 외엔 큰 공백 없이 왕성한 창작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인 만큼 그의 흔적이 닿은 영화들도 상당하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넋을 기리며, 그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들을 연대순으로 꼽았다.
2023. 04. 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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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가가린〉, 끊임없이 고향이 사라지는 도시에서
내 가장 가까운 친구는 둔촌주공아파트에서 유년기를 보냈다. 둔촌주공아파트의 재건축이 확정되고 철거를 준비하기 시작할 때부터, 친구는 있는 힘껏 시간을 쪼개어 둔촌주공아파트 단지를 찾곤 했다. 봄의 꽃들을, 여름의 초록을, 가을의 낙엽과 겨울의 눈을 사진에 절박하게 담았다. 어린 시절 뛰어놀았던 놀이터의 미끄럼틀을 어루만지고, 상가 건물 외벽을 쓰다듬었다. 친구를 따라 방문해 본 둔촌주공아파트는 과연 그 질감이 남달랐다.
2023. 04. 0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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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부부명화] MBTI ‘P형’ 인간들의 결혼 준비 <웨딩위크>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MBTI가 유행하면서 편해진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부부의 성격을 단박에 정의할 단어가 나온 것이다. 우리는 무계획으로 대표되는 P형 인간이다.
2023. 04. 0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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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영상으로 읽는 소설’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긴 영화들
, 등 불멸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여 흥행을 기록한 영화들이 많다. 독자들의 머릿속에만 있던 이미지들이 영상으로 구현되는 것은 반가운 일이다. 동시에 그 이미지를 해쳐서는 안 되기에 까다롭기도 하다. 아래 6편의 작품들은 에디터의 시선으로 봤을 때 그 까다로운 작업을 성공적으로 해냈다. 원작의 깊이와 감동은 물론, 영화만의 재미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들을 통해, 좋은 책이 어떻게 좋은 영화가 되어왔는지 살펴본다. (2003)
2023. 04. 05.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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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장기자랑> 피해자란 경직된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애도의 방식
열여덟, 재능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나이였다. 타고난 재주가 많아서가 아니라 뭐든 할 수 있고 누구든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무한했기에 모두 재능 넘치는 아이들이었다. 모델, 뮤지컬 배우, 래퍼 등 꿈은 각양각색으로 빛났다. 장래 희망이 로봇공학자였던 동수는 평소 일본 애니메이션 를 즐겨 봤다. 2014년 4월 16일 수요일, 수학여행을 떠난 동수가 끝내 제주도에 도착하지 못한 그날 이후 9년이 흘렀다. 동수 엄마 김도현 씨는 아들이 좋아했던 주인공 루피 피규어를 공들여 닦는다.
2023. 04. 03.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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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강정의 씬드로잉]저 흐드러진 벚꽃들은 희망의 축포인가 나락의 환영 아치인가 <할복>
일본 전국시대의 사무라이는 ‘시(侍)’, 즉 ‘모시는 자’를 뜻한다. 주군이 없으면 사무라이는 호구지책이 사라진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임진왜란 일으키고 난 다음 사망하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패권을 잡는다. 그렇게 시작된 게 에도 시대다. 에도는 현재 도쿄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모든 다이묘들 간의 전쟁을 멈추게 한다. 수 백 년 동안 전쟁으로 지탱해오던 일본 열도가 ‘강요된 태평성대’를 맞는다. 주군을 모시며 전투를 치르던 사무라이들은 할 일이 없어진다. 하급 관리 노릇을 하면서 우산이나 새장 등을 만드는 부업으로 생계를 잇는다.
2023. 03. 3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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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이니셰린의 밴시〉, 싸움은 영혼을 잠식한다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삐딱해서 그런 걸까. 자신에게 다가오는 파우릭 을 밀어내기 위해 양털 가위로 제 손가락을 잘라내는 콜름 을 보며, 난 그런 생각을 했다. 오른손가락을 잘랐어도 됐잖아. 콜름은 왼손가락을 잘라낸 탓에 음악의 가능성을 크게 잃었다. 현을 누를 왼손가락이 없으면 피들을 연주하는 건 불가능하다. 오른손가락이 없어도 연주가 어려운 건 마찬가지겠지만, 하다못해 붕대 따위로 활을 오른손에 고정시키고 피들을 연주하는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 않은가.
2023. 03. 3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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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흐르다> 서로가 가족일 수 있는 적당한 간격을 발견하기까지
“부녀의 이야기이자, 가족의 죽음에 미숙한 사람들이 각자의 자리를 찾아가는 아주 느린 이야기. ” 김현정 감독은 를 부녀의 느릿한 이야기로 설명한다. 는 엄마와 딸의 관계를 다룬 여러 영화가 스크린을 채운 동안 아빠와 딸 사이를 천천히 바라보며 더디게 걸어온 작품이다. 모녀만큼 역동적이진 않지만 그 못지않게 복잡한 감정으로 얽힌 이 까다로운 관계를 영화는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는 다가가는 대신 한발 물러선다. 돋보기를 들지 않고 멀리서 가족을 바라본다.
2023. 03. 29.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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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사바하>, 인간의 울음과 탄식
※ 영화 (2019)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외유내강
2023. 03. 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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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스필버그, 그레타 거윅,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영화로 만든 자전적인 이야기들
스티븐 스필버그의 신작 가 절찬 상영 중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는 스필버그의 유년 시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를 비롯해 감독들이 만든 자전적인 영화들을 살펴보자.
2023. 03. 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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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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