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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455)

없어질 한국식 나이! 빠른년생 배우들 족보 정리담 (feat.손예진-현빈)

없어질 한국식 나이! 빠른년생 배우들 족보 정리담 (feat.손예진-현빈)

이제 한국에도 '만 나이'만 남는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지난 11일, 법적·사회적 나이 계산법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공약 중 하나였다. 그동안 한국인 나이는 3가지였다. 첫 번째 '만 나이', 두 번째는 태어나자마자 한 살이 되고 새해가 되면 한 살씩 먹는 '한국식 나이', 세 번째는 현재 연도에서 출생 연도를 빼는 ‘연 나이’다. 세 번째는 병역법과 청소년보호법을 적용할 때 쓰인다.
미래의 여진구 될까? <돼지의 왕> 속 될성부른 아역배우들

미래의 여진구 될까? <돼지의 왕> 속 될성부른 아역배우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 얼마 전 종영했다. 연상호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중학교 시절 친구의 메시지를 받고 20년 전 학교 폭력의 기억을 되새기게 된 인물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극의 주인공을 맡았던 김동욱, 김성규, 채정안을 비롯해 출연진들은 또 한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고 작품은 호평과 함께 막을 내렸다. 눈에 띄었던 것은 비단 성인 배우들의 연기뿐만이 아니다.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5월은 전주의 계절이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개최되는 첫 영화제라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을 터. 웅크렸던 영화계가 기지개를 켜며, 영화제 역시 팬데믹 이전의 풍경으로 복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온라인 상영이 주를 이뤘던 최근 몇 년과 달리, 영화제의 핵심인 오프라인 행사가 정상화될 예정. 따라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제의 진짜 풍경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타워팰리스 옆 구룡마을처럼, 누군가에게는 끝나지 않을 현실

<플로리다 프로젝트> 타워팰리스 옆 구룡마을처럼, 누군가에게는 끝나지 않을 현실

20여년 전 내가 반수(일단 대학교를 등록해둔 뒤 휴학계를 내고 다시 수능을 준비하는 일)를 준비했던 학원은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 있었다. 평생을 서울의 서쪽 끄트머리에서 살다가 갑자기 강남 8학군 한가운데로 다니는 기분은 묘했다. 같이 학원에 다니는 친구들 중에는 뉴스에나 나오는 강남의 고급 주상복합에 사는 애들도 있었는데, 보안카드로 열리는 문을 몇 차례 통과해 놀러간 그 집에서 나는 북극의 빙하를 녹여 만들었다는 고급 생수를 대접받았다. 물의 맛이 특별하거나 한 건 아니었다.
이제 명실공히 글로벌 스타! <오징어 게임> 배우들 차기작 무엇?

이제 명실공히 글로벌 스타! <오징어 게임> 배우들 차기작 무엇?

지난해 전 세계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와 ‘달고나 게임’ 열풍에 빠뜨렸던 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지 7개월이 지났다. 채 1년도 안 되는 짧은 시간 동안 작품은 한국 안에서보다 한국 밖에서 더 큰 돌풍을 일으켰고, 주연 배우들은 순식간에 글로벌 스타로 도약했다. 극을 이끈 주요 배우들의 차기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건 자연스러운 상황. 시즌 2 제작에 대한 소식도 솔솔 들려오는 가운데, 배우들의 얼굴을 먼저 만나볼 수 있을 작품들을 알아보았다. 이정재영화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대사 한 토막 없어도' 떡잎부터 남다른 천우희 단역 시절 모음.jpg

천우희는 난데없이 빵 뜬 벼락스타가 아니다. 배우로 가는 길에 계단이 있다면 그녀는 계단 하나도 허투루 밟지 않고 차분히 밟고 올라서온 배우다. 2004년 데뷔 후 2013년 영화 로 백상예술대상 영화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아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기 전까지 그녀는 약 9년간 여러 작품들에서 자신만의 스펙트럼을 천천히 넓혀왔다. 이번 달에는 영화 와 가 한 주 간격으로 극장에 나란히 걸리며,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녀.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다수의 상업영화들에서 볼 수 있었던 천우희의 얼굴들을 모아봤다.
거리두기 해제되자 몰려오는 대작들! 5월 개봉작 BIG 5

거리두기 해제되자 몰려오는 대작들! 5월 개봉작 BIG 5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자마자 극장가 대작들이 출격을 예고했다. 마블의 부터 36년 만에 컴백한 까지.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극장가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5월, 극장가 개봉을 앞둔 기대작 다섯 편을 소개한다.
<평평남녀>의 예리함 : 성차별이 여전한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 간 사랑은 어떻게 가능한가?

<평평남녀>의 예리함 : 성차별이 여전한 사회에서 여성과 남성 간 사랑은 어떻게 가능한가?

도시는 수직이다. 번듯한 고층 건물이 쭉 뻗은 도로를 직각으로 가를 때, 사람의 질서 또한 위아래로 나뉜다. 성별과 나이, 학력과 재산, 사람의 높낮이를 결정하는 조건이 어디 한둘인가. 거부할 수도 수긍할 수도 없는 엄연한 위계 속에서 영진 의 위치는 애매하고 난감하다. 연애도 한 번 못 하겠구나 싶어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가지만 업무 전화를 받자마자 쏜살같이 자리를 박차고 나서는 영진은 딱 봐도 못 말리는 워커홀릭. ​ 그러나 수년 째 휴일까지 반납하며 업무에 매진하는 영진에게 돌아오는 건 합당한 보상이 아니라 “만년대리” 딱지다.
사실상 할리우드 퇴출? 따귀 폭행으로 '낙동강 오리알' 된 윌 스미스 차기작들

사실상 할리우드 퇴출? 따귀 폭행으로 '낙동강 오리알' 된 윌 스미스 차기작들

따귀 한 번의 대가는 엄혹했다. 지난달 제9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화제였던 것은 수상작도 수상자도 아닌, 당시 시상식을 진행하던 코미디언 크리스 록의 뺨을 때린 윌 스미스였다. 크리스 록 폭행 후 이어진 남우주연상 수상에서 그는 눈물로 사과하고, 시상식 직후에는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들끓는 비판 여론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다. 결국 그는 아카데미 회원에서 스스로 탈퇴했고, 이후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는 윌 스미스에게 2022년 4월 8일부터 10년간 시상식의 참석 및 출연을...
5부작 기획인데, 4편 무산? 박스오피스 최하 ‘신동덤’ 흥행스코어 및 전망

5부작 기획인데, 4편 무산? 박스오피스 최하 ‘신동덤’ 흥행스코어 및 전망

지난 4월 13일,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이자 세계관의 열한 번째 영화 (이하 )이 개봉했다. (이하 ) 이후 4년 만의 새 작품이다. 영화는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다. 제2차 세계대전에 마법사들이 개입하면서 강력한 어둠의 마법사 그린델왈드 의 힘이 날로 커진다. 전 세계에서 추종자를 모으며 머글 세계와의 대대적인 전쟁을 선포한 그린델왈드. 이를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덤블도어 는 뉴트 스캐맨더 을 주축으로 하는 팀을 꾸려 그린델왈드를 막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