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JIFF] 뉴욕 언더그라운드 영화의 중추! <킴스비디오>와 김용만 사장, 전주와 만나다
이스트빌리지의 킴스비디오 한때 뉴욕 영화광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았던 한국인이 있었다. 그는 미국 예술계의 중추라고 불리는 뉴욕 이스트빌리지에 혈혈단신으로 비디오 대여점을 세웠다. 가게 이름은 자신의 성씨인 ‘킴 ’을 호기롭게 붙인 ‘킴스 비디오 (Kim’s Video)’였다. 1986년 그가 비디오 대여점을 개업했던 때는 VHS 비디오테이프 대여 산업이 급성장했던 시기였다. 이 시기에는 블록버스터, 로저스 비디오, 웨스트 코스트 비디오 등 전미 최대의 비디오 대여 체인들이 사업을 시작하고, 점포를 점차 늘려가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