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612)

몬[?]벤져스 어쌤블! 마블을 지키는 몬스터, 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몬[?]벤져스 어쌤블! 마블을 지키는 몬스터, 그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핼러윈을 앞두고 마블 스튜디오에서 공개한 트레일러는 오랫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의 존재를 확인시켜주었다. 이제까지 제작된 MCU 작품 중 가장 공포스러운 분위기일 것으로 예상되는 이 트레일러에선 늑대인간 웨어울프를 비롯, 엘사 블러드스톤, 맨씽, 프랑켄슈타인의 몬스터 등의 모습을 흑백영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들은 모두 나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마블 캐릭터들로 리전 오브 몬스터즈, 즉 몬스터 군단이라는 이름의 팀으로 연결된다.

"더는 2대 아이언맨 아니다" 아이언하트, 아이언맨과 무관? 와칸다에서 시작될 새로운 여정

MCU는 에서 슈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새로운 블랙 팬서와 더불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아이언하트'를 제시했다. 채드윅 보스만을 CG로 재현하지는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래 다음 블랙 팬서 시리즈의 향방에 대한 질문도 루머도 많았으나, 그가 없는 지금은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해졌고 그게 슈리와 아이언하트가 된 셈이다. ​ 사실 따지고 보면 '아이언하트'는 2대 아이언맨 격의 캐릭터이므로 MCU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가 유명을 달리한 지 오래인 현시점의 등장도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무려 드웨인 존슨이다! 압도적 힘 내뿜는 빌런이자 5천 년 만에 봉인 해제된 <블랙 아담>

무려 드웨인 존슨이다! 압도적 힘 내뿜는 빌런이자 5천 년 만에 봉인 해제된 <블랙 아담>

드웨인 존슨이 블랙 아담 역으로 캐스팅 확정된 것은 무려 8년 전이다. 세계관 내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캐릭터일 뿐만 아니라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었기에 실제 개봉까지 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은 새삼 애석한 일이다. 가족영화에 가까웠던 (2019) 의 스핀오프로 기획되었으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래저래 일정이 늦어진 작품 중 하나였다. ​ 2021년에 공개된, 컨셉 아트 기반의 티저 영상에서는 5천 년 전 칸다크의 영웅으로 등장한 블랙 아담이 봉인에서 풀려나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내용으로, 기원부터 현재까지의 이야기를 다룰...

"신? 걔는 우리한테 쨉도 안 돼" 레벨과 차원이 다른 마블 우주 절대자들

마블 유니버스에는 지구인, 외계인 할 것 없이 다양한 히어로와 빌런들이 존재하고 이들보다 더 높은 어나더 레벨의 능력자 혹은 초월적인 무언가(?)들이 있다. 삶과 죽음, 사랑과 증오 등 우주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요소들이 실체를 이루어 오늘도 마블 유니버스를 유지한다. 이쪽도 비슷비슷한 개념의 존재들이 많으며 그 종류도 날로 늘어가고 있는데,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한다. 특히 이들 존재 자체가 굉장히 거대해 다가 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어떻게 표현할 지 궁금한데, 나름의 상상력으로 글을 읽어보면 더욱 재미있을 듯하다.
히어로물은 가볍다? 편견 깨부수는 무게감에 '리스펙' 소리 절로 외치게 되는 마블 띵작 3편

히어로물은 가볍다? 편견 깨부수는 무게감에 '리스펙' 소리 절로 외치게 되는 마블 띵작 3편

※스포일러 주의~ 본문에는 , , 의 결말이 공개되었습니다 ​ 대중들이 생각하는 히어로물은 악당을 물리치고 히어로가 속한 사회의 평화를 되찾는 아름다운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것이다. 그래서인지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히어로물은 유치하다. ”라는 선입견을 한 번씩은 마주했을 것이다. 여기 그런 선입견을 마주했을 때, 자신 있게 추천할 영화 3편이 있다. 영웅들의 고생은 눈물 없이(. ) 보기 힘들며, 그렇게 지켜낸 정의 역시 위태롭다.
히어로들 괴롭혀온 메이저급 빌런! 멀티버스 넘나드는 '정복자 캉'은 대체 누구?

히어로들 괴롭혀온 메이저급 빌런! 멀티버스 넘나드는 '정복자 캉'은 대체 누구?

드라마 시리즈에 등장했고 에 다시 나올 것이라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캐릭터이자 극강 빌런 캉. 원작에서는 “정복자 캉”이라는 별칭과 함께 어벤저스와 판타스틱 포를 비롯한 많은 마블 히어로들을 괴롭혀 온 메이저급 빌런이다. 이 때문에 언제가 되었든 결국 영화에 나올 수밖에 없는 인물로 팬들이 예상해왔고, 드라마 에서 시간관리국의 배후에서 멀티버스를 관리하는 역할을 해온 것으로 먼저 등장했다. 시간과 공간, 멀티버스와 얽혀 있으면서 워낙 복잡한 설정을 갖게 된 캐릭터다.
기대감 100%! 광기 그 자체 '조커' 후속편 <조커2>가 선택한 기상천외한 장르

기대감 100%! 광기 그 자체 '조커' 후속편 <조커2>가 선택한 기상천외한 장르

시리즈 이후로 가장 성공한 DC 코믹스 기반 실사화 영화이자, 히어로무비 최초로 평단과 대중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성공한 영화 .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하는 등 화려한 기록을 거두며 2019년 10억 달러 흥행 영화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 개봉 전 언론 시사 시점부터 평단의 평가가 매우 엇갈렸던 데다가, 스크린 개봉 이후에도 악평과 호평을 오가며 수많은 논란과 환호를 동시에 받았던 그럼에도 작품으로 인정받았던 영화이기에 의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게 되는 것은 일견 당연한 수순일지도 모른다. ​
의뭉스러워 거슬렸죠? 마블 멀티버스 감시하는 CCTV ‘왓쳐’의 정체! 속시원히 밝혀 드립니다

의뭉스러워 거슬렸죠? 마블 멀티버스 감시하는 CCTV ‘왓쳐’의 정체! 속시원히 밝혀 드립니다

의 해설자 왓쳐 마블의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 멀티버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지켜보는 ‘왓쳐’가 등장한다. 매 이야기마다 각각의 세계를 관찰하던 그는 멀티버스에 위기가 닥치자, 자신의 의무를 어기면서까지 그동안 지켜보던 인물들 중에 도움이 될 만한 이들을 골라 소환한다. 이처럼 시리즈는 왓쳐의 해설을 통해 멀티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었으며, 나 와는 또 다른 방식의 접근을 보여줬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특히 에서는 이 작품에서 착용한 몇몇 아이디어가 나오기에, 마블 페이즈 4의 이해도를 돕기 위해 시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조수? 짝패? 슈퍼히어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사이드킥’ 총망라

조수? 짝패? 슈퍼히어로 곁을 지키는 든든한 친구 ‘사이드킥’ 총망라

슈퍼히어로 최초의 사이드킥인 로빈 슈퍼히어로 장르에서 ‘사이드킥’은 범죄와 싸울 수 있는 히어로의 조수를 뜻한다. 우리말로 번역하면 ‘짝패’ 내지는 ‘조수’라고 나오는데, 뉘앙스가 썩 살지 않는다. 함께 팀을 이루어 적극적으로 보조한다는 점에서 그냥 ‘조수’라고 표현하는 건 의미전달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반드시 그런 건 아니지만, 히어로와의 대립이나 히어로가 하지 않는 실수를 하는 것도 사이드킥의 중요한 역할이다.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솔로 데뷔! 귀욤 터지는 나무 캐릭터 '그루트'의 새로운 시작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솔로 데뷔! 귀욤 터지는 나무 캐릭터 '그루트'의 새로운 시작

MCU 가 4페이즈를 달리면서 대다수의 캐릭터가 세대교체를 겪었고 수많은 사건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사실 알고 보면 가장 먼저 세대교체를 한 캐릭터는 바로 그루트다. MCU 영화를 거의 보지 않은 사람이라도 알 법한 그 대사, '아이 엠 그루트 ' 한 마디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그 캐릭터. ​ 2편 이후 '베이비 그루트'가 되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전편의 강렬한 인상과는 정반대인 귀여운 캐릭터이자,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