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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10대들 언제 이렇게 컸담? 틴에이저 히어로 성장이 담긴 작품 5편

풋풋한 10대들 언제 이렇게 컸담? 틴에이저 히어로 성장이 담긴 작품 5편

풋풋한 소년소녀의 빛나는 성장을 지켜보는 하이틴 장르와 대담한 영웅들의 활약을 지켜보는 슈퍼히어로 장르가 적절하게 어우러진다면? 상상만으로도 즐겁고 경쾌한 성장극의 탄생을 만날 수 있을 듯하다. 코믹스에서 튀어나온 차세대 히어로들부터 염력을 얻은 소년과 늑대 인간이 된 소년까지. 응원하고 싶은 틴에이저 히어로의 성장을 그린 작품 5편을 만나보자. DC 타이탄 - 함께일 때 무적의 팀이 되는 틴 타이탄즈
“부모님처럼 살지 않을 거야!

“부모님처럼 살지 않을 거야!" 유전자 극복하고 히어로가 된 빌런 2세들

로빈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나 죽을 뻔한 사고를 계기로 영웅의 길로 뛰어든 히어로들이 제법 많다. 남다른 인생, 고난과 시련을 겪어야 슈퍼히어로 서사가 완성되는 것일까. 평범한 삶을 살다가 히어로가 된 경우는 찾아보기 힘든 편으로, 대체로 무언가 극적인 일들을 경험하는 것 같다. 가족 간의 갈등도 그중 하나일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의 로빈인 데미안 웨인은 세계 최고의 암살단을 이끄는 라스 알 굴의 외손자이자 탈리아 알 굴의 아들이다.
없으면 섭섭해! 감초에서 주연으로 거듭나는 MCU 사이드킥 캐릭터들

없으면 섭섭해! 감초에서 주연으로 거듭나는 MCU 사이드킥 캐릭터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포문을 열었던 1편의 개봉이 2008년 4월이었으니 이 프랜차이즈의 여정도 올해로 벌써 햇수로 15년째다. 이제 4페이즈는 종반부에 다달아 있으며 최근 5페이즈를 발표하며 다음 여정에 대한 아젠다를 내놓은 상태인데, 마블 스튜디오의 상황도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그동안 정말 수없이 많은 변화를 겪었다. ​ 페이즈 4와 5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변화는 아무래도, 이후 기존의 여정을 함께 했던 개국공신 캐릭
<쉬헐크> vs <헐크> 누가 더 전투력 셀까? 근력, 점프력, 캐릭터 등 낱낱이 해부

<쉬헐크> vs <헐크> 누가 더 전투력 셀까? 근력, 점프력, 캐릭터 등 낱낱이 해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새 식구로 들어오게 된 ‘쉬헐크’는 태생적으로 사촌오빠와 비교될 수밖에 없는 캐릭터다. 70년대에 ‘헐크’를 주인공으로 한 라는 TV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자, 마블 코믹스는 세계관 확장과 작품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헐크의 여성형인 쉬헐크를 내놓았다. 다만 마블의 강력한 의지에도 불구하고, 영화화에 관심을 보이는 곳이 없어서 제작은 끝내 무산되었지만, 몇 안 되는 힘쓰는 여성 히어로라는 특성으로 시리즈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유지해왔다.
'왜놈 칠 결심'? 박해일 <한산>과 저 세상 주접이 만난 폭소 유발 밈

'왜놈 칠 결심'? 박해일 <한산>과 저 세상 주접이 만난 폭소 유발 밈

영화는 관객의 반응을 만났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 인터넷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밈 도 관객 반응의 연장선상이라고 볼 수 있다. 주로 영화의 한 장면이나 대사를 패러디한 형태로 존재하는 밈은, 무작위로 변화하고, 복제되어 확산된다. 밈은 현대인이 만들어내는 진정한 해학의 정수다. ​ 이미지(사진+영상)에 문자가 합쳐져 표현해낸 이 방대한 밈의 세계는 같은 작품을 보고도, 새롭게 접근하는 네티즌의 센스에 감탄케 한다. 영화와 '밈'의 특성이 만나 만든 흥미로운 몇 순간들을 소개한다. 과 의 연결고리~
<샌드맨> 어렵지 않아요! 넷플릭스 드라마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한 원작 알아보기

<샌드맨> 어렵지 않아요! 넷플릭스 드라마 더욱 재미있게 보기 위한 원작 알아보기

8월, 넷플릭스에서 또 하나의 슈퍼히어로 시리즈가 공개된다. 이나 , 의 원작소설을 쓴 닐 게이먼의 또 다른 대표작을 드라마화한 이다. 오랜 세월 감금 당한 채 지내온 꿈의 군주 모르페우스가 여러 세계를 가로지르며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DC 코믹스를 바탕으로 한 드라마인데, 우리에게는 조금 생소한 슈퍼히어로로 다가온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설정과 독특한 분위기로 많은 재미를 자아낼 것으로 기대되는데, 그래서 정리해본다. ‘샌드맨’ 그는 누구인가.
하차는 없다, 출연도 없지만… DC의 슈퍼맨 헨리 카빌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하차는 없다, 출연도 없지만… DC의 슈퍼맨 헨리 카빌 그리고 저스티스 리그

워너브러더스가 프랜차이즈를 시작할 영화로 슈퍼맨의 솔로 무비를 고른 것은 꽤 당위성이 있는 선택이었다. DC 코믹스 실사화 영화를 만든다고 했을 때 대중이 가장 기대하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저스티스 리그'로 나아갈 대망의 아젠다를 생각할 때도 세계관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슈퍼맨 없는, 혹은 슈퍼맨 서사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의 저스티스 리그는 상상하기 어려웠다는 뜻이다. ​ 은 대중이 익히 알고 있는 슈퍼맨 스토리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
퇴마사부터 의적까지! 현실이 절망적일수록 꼭 봐야 할 K-히어로

퇴마사부터 의적까지! 현실이 절망적일수록 꼭 봐야 할 K-히어로

절망의 시대일수록 초인의 등장을 갈망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혼란을 초인적인 힘을 가진 영웅이 나타나 잠재워주기를 바라게 된다. 그렇다면 한국 드라마는 히어로를 어떻게 등장시키고 있을까. 힘없는 백성들이 고통받던 조선시대의 의적부터 현실 고증을 녹여낸 현재의 열혈 히어로를 지나, 멸망과 재앙이 닥친 미래의 새로운 히어로들까지. 히어로 장르는 시대를 녹여내며, 동시에 시대를 구원한다. 한국 드라마는 ‘영웅’을 작은 구석에서부터 세계의 한복판까지, 우리 가까이에 늘 머물고 있는 존재라고 말한다.
아직 공개 못한(?) 영화도 있다? 마블 '판타스틱 4' 어메이징 히스토리

아직 공개 못한(?) 영화도 있다? 마블 '판타스틱 4' 어메이징 히스토리

에서 미스터 판타스틱으로 분한 존 크러진스키 올해 4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영화를 감독했던 존 왓츠가 슈퍼히어로 장르를 잠시 쉬고 싶다며, 자신이 맡기로 했던 영화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2017년에 를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통합된다는 발표 후, 감독의 선정과 하차 외에 아직까지 상영일자 같은 구체적인 사항이 공개된 것이 없다. 물론 팬들의 입장에서도 당장 눈앞에 제작 중이거나 개봉 예정인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었으므로 이쪽까지 눈 돌릴 여유가 없긴 했다. 대중의 관심도가 높은 캐릭터가 아니기도 하고. ​
과거-현재-미래, 언제나 은하를 지키는 그 이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과거-현재-미래, 언제나 은하를 지키는 그 이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를 통해 오랜만에 돌아온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어벤저스나 엑스맨처럼 멤버들이 눈에 띄는 초능력을 가진 건 아니지만, 피터 퀼부터 맨티스까지, 어딘가 살짝 부족한 면들이 있는 이들의 개성과 목숨을 건 활약은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영화로는 못 다한 가오갤 팀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