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612)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2018년 말에 개봉한 1편은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팬심, 비주얼, 내러티브를 포함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었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들까지 하나하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오명을 남긴 채 잊혀 가던 그런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성공했고,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 흥행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며 DC 실사화 프로젝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
‘쌍제이’가 <스파이더맨>을 집필하다? 코믹스 작가로 데뷔한 셀럽들

‘쌍제이’가 <스파이더맨>을 집필하다? 코믹스 작가로 데뷔한 셀럽들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에서 DC 캐릭터를 연기했던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을 닮은 주인공이 나오는 코믹스 를 집필하고, 의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들과 함께 라는 오컬트 미스터리물을 창작했다. 유명 셀럽들이 코믹스의 스토리를 쓰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다재다능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나 보다. 이 외에도 코믹스 작가로 활동 중인 셀럽들은 누가 있을까?
진짜 만다린의 정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진짜 만다린의 정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MCU 가 샹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을 때 솔직히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다. 마블은 지금까지 동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할 때 그리 호평을 받은 것도 아니었고, 거기에 마블의 모회사인 디즈니는 이미 으로 오리엔탈리즘 측면에서 지독한 혹평을 듣기도 했으니 동양인 관객들 입장에서 불안했던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
‘마법의 성지에서부터 거대 상업도시까지’ 슈퍼히어로 세계관 속 아시아

‘마법의 성지에서부터 거대 상업도시까지’ 슈퍼히어로 세계관 속 아시아

울버린이 떠내려 온 한국 2009년에 출간된 마블의 [램페이징 울버린]에는 바다에 빠진 울버린이 한국으로 떠내려와서 겪는 모험담이 실려 있다. 자신을 구해준 부부의 억울한 죽음을 15년 후에 돌아와 복수한다는 훈훈한 이야기이지만, 그림을 보면 어딘가 이상하다. 한국이 물소를 키우고 원숭이가 서식하는 환경으로 표현된다. 물론 지금은 고증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 같은 황당한 묘사를 보기 힘들어졌지만, 아시아에 대해 무지함을 알 수 있는 해프닝이었다. ​
원대한 계획의 시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원대한 계획의 시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소니의 계획은 꽤나 원대해 보인다. MCU에 버금가는 '소니 마블 유니버스'는 꽤 큰 그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영구 귀속된 스파이더맨 판권을 가지고 다양한 실사화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이라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첫 시작점이 바로 곧 개봉을 앞둔 의 전작 이었다. ​ 스파이더맨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니의 지난날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트릴로지는 창대했던 시작에 비해 끝맛이 씁쓸했고 앤드류 가필드를 기용했던 시리즈는 더욱 안타까운 마무리를 했기 때문이다.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이어준다는 마법서 ‘다크홀드’에 대해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이어준다는 마법서 ‘다크홀드’에 대해

에 등장한 마법서 다크홀드 흑마법서 ‘다크홀드’에는 악마 신을 소환하고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을 열며,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주는 주문들이 담겨 있다. 마블 팬들이라면 낯설지 않을 아이템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나 닥터 둠이 사용한 적이 있고, 드라마 부터 최근의 까지 여러 작품에도 등장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영화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데, 다양한 작품에서 무시무시한 포스를 자랑할 ‘다크홀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
‘더’ 강렬해진 바로 그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더’ 강렬해진 바로 그 영화,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포스터 “'더' 수스쿼”라고 이야기하면, “몇 년 전에 이미 개봉하지 않았어?” 하는 질문을 더 많이 받는다. 그러면 이건 리부트 아니고, 리런치하는 건데, 라면서 영화에 대한 설명을 잠시 해야만 한다. 2016년에 개봉한 , '나쁜 놈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강렬한 캐치프레이즈로 조커와 할리퀸을 전면에 내세우는 듯했지만 실제 내용물은 기대와는 달랐다. ​ 덕분에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두 번째 시리즈 혹은 새로운 수어사이드 스쿼드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 &l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전 원작 코믹스로 THE 알아보는 그들의 이야기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개봉 전 원작 코믹스로 THE 알아보는 그들의 이야기

‘나쁜 놈들이 세상을 구한다’는 가 ‘더’ 강력해진 라인업으로 5년 만에 돌아온다. 이름하여 . 이번 작품의 가장 특별한 점은 시리즈를 연출한 제임스 건이 감독이라는 점이다. 워너와 DC가 경쟁사의 히트작을 만든 사람에게 작품을 맡긴 이유는 다수의 캐릭터들을 잘 살린 솜씨를 기대했기 때문일 것이다.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하는 이번 영화의 결과물을 기다리며, 에 대한 여러 가지를 원작 코믹스와 비교하면서 알아보자.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블랙 위도우>의 태스크마스터

이게 아닌 것 같은데…? <블랙 위도우>의 태스크마스터

※ 의 주요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를 아직 보지 않으셨다면 주의해 주세요 코믹스 원작의 태스크마스터를 기억하는 독자라면,
슈퍼맨, 아이언맨이 좀비가 된다? 마블과 DC 속 좀비 스토리

슈퍼맨, 아이언맨이 좀비가 된다? 마블과 DC 속 좀비 스토리

영화 속의 좀비 아이언맨 좀비 아포칼립스 세계를 그리고 있는 드라마 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로버트 커크먼의 원작 코믹스도 신간이 발매될 때마다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좀비에 관한 사람들의 애정과 관심이 대단하다. 이처럼 좀비를 소재로 한 영화와 드라마들이 많이 제작되고 있는데, 코믹스의 양대 산맥인 마블과 DC 역시 예외는 아니다. 특히 요즘 좀비 스타일은 빠른 속도로 달려들어 무시무시함이 더욱 커졌다. 하물며 슈퍼파워까지 갖췄다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