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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618)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MCU 의 2021년 세 번째 영화 가 드디어 11월 4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블 세계관에서야 초인이나 히어로는 물론이고 신급 능력과 신체를 가진 캐릭터도 무수히 등장했다지만, 이터널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종족들은 지금까지의 구도를 뒤엎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기존의 어벤져스 원년멤버들의 상당수가 작별을 고한 이 시점, 는 여러모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는 캐스팅 공개 시점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다른 의미의 MCU(여기서는. . .
‘스파이더맨의 삼촌이 될 뻔했다고?’ 닥터 옥토퍼스에 대한 모든 것

‘스파이더맨의 삼촌이 될 뻔했다고?’ 닥터 옥토퍼스에 대한 모든 것

에 닥터 옥토퍼스가 돌아온다. 그의 귀환에 팬들이 크게 관심을 갖는 이유는 예전 샘 레이미 감독이 연출한 에 등장한 캐릭터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알프레드 몰리나가 연기한 닥터 옥토퍼스는 이번 영화에 재등장하면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합류한다. ​ 닥터 옥토퍼스의 원래 이름은 오토 옥타비우스로, 스파이더맨이 상대한 슈퍼 빌런 중 처음으로 실명을 드러낸 인물이기도 하다. 스파이더맨의 숙적 중 하나인 닥터 옥토퍼스에 대한 몇 가지 재미있는 사실을 알아보자.
채드윅 보스만의 빈 자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선택

채드윅 보스만의 빈 자리,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의 선택

블랙 팬서는 에서 강렬한 첫인상을 남기며 등장한 이래 꽤 흥미로운 지점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추가한 히어로다. 숨겨진 강국 와칸다의 왕이었다는 점부터 시작해 미지의 물질로만 여겨졌던 비브라늄을 어벤져스들에게 대거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도 했고, 독특한 수트와 전투방식 역시 그랬다. ​ 전세계적으로는, 솔로무비가 별도로 존재하는 히어로들 중에서는 최초로 흑인 히어로였다는 점 역시 그랬다.
‘당신의 취미가 뭐죠? 부활!’ 생과 사를 반복하는 불멸의 히어로

‘당신의 취미가 뭐죠? 부활!’ 생과 사를 반복하는 불멸의 히어로

슈퍼히어로 장르에서는 ‘죽음’이 꼭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등 인기 히어로라면 한 번은 죽었다가 갖가지 방법으로 부활하곤 했다. 출판사는 극적 효과를 위해 죽음이란 흥행 요소를 쓰지만, 캐릭터의 인기를 모두 버릴 수 없기에 다시 만화 세계로 데려온다. 마블의 미스터 이모탈은 애초부터 부활하는 능력이 있을 정도다. 토르, 허큘리스 같은 신족이나 힐링 팩터의 도움을 받는 울버린, 데드풀 등도 대표적인 불멸의 히어로다.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2018년 말에 개봉한 1편은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팬심, 비주얼, 내러티브를 포함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었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들까지 하나하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오명을 남긴 채 잊혀 가던 그런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성공했고,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 흥행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며 DC 실사화 프로젝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
‘쌍제이’가 <스파이더맨>을 집필하다? 코믹스 작가로 데뷔한 셀럽들

‘쌍제이’가 <스파이더맨>을 집필하다? 코믹스 작가로 데뷔한 셀럽들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에서 DC 캐릭터를 연기했던 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을 닮은 주인공이 나오는 코믹스 를 집필하고, 의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들과 함께 라는 오컬트 미스터리물을 창작했다. 유명 셀럽들이 코믹스의 스토리를 쓰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데, 다재다능하다는 말은 이럴 때 쓰라고 있나 보다. 이 외에도 코믹스 작가로 활동 중인 셀럽들은 누가 있을까?
진짜 만다린의 정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진짜 만다린의 정체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MCU 가 샹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을 때 솔직히 불안했던 건 사실이었다. 마블은 지금까지 동양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를 할 때 그리 호평을 받은 것도 아니었고, 거기에 마블의 모회사인 디즈니는 이미 으로 오리엔탈리즘 측면에서 지독한 혹평을 듣기도 했으니 동양인 관객들 입장에서 불안했던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
‘마법의 성지에서부터 거대 상업도시까지’ 슈퍼히어로 세계관 속 아시아

‘마법의 성지에서부터 거대 상업도시까지’ 슈퍼히어로 세계관 속 아시아

울버린이 떠내려 온 한국 2009년에 출간된 마블의 [램페이징 울버린]에는 바다에 빠진 울버린이 한국으로 떠내려와서 겪는 모험담이 실려 있다. 자신을 구해준 부부의 억울한 죽음을 15년 후에 돌아와 복수한다는 훈훈한 이야기이지만, 그림을 보면 어딘가 이상하다. 한국이 물소를 키우고 원숭이가 서식하는 환경으로 표현된다. 물론 지금은 고증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져서 이 같은 황당한 묘사를 보기 힘들어졌지만, 아시아에 대해 무지함을 알 수 있는 해프닝이었다. ​
원대한 계획의 시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원대한 계획의 시작 <베놈2: 렛 데어 비 카니지>

소니의 계획은 꽤나 원대해 보인다. MCU에 버금가는 '소니 마블 유니버스'는 꽤 큰 그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영구 귀속된 스파이더맨 판권을 가지고 다양한 실사화 프로젝트를 전개할 것이라는 의지를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 '소니 마블 유니버스'의 첫 시작점이 바로 곧 개봉을 앞둔 의 전작 이었다. ​ 스파이더맨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소니의 지난날은 그리 녹록치 않았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트릴로지는 창대했던 시작에 비해 끝맛이 씁쓸했고 앤드류 가필드를 기용했던 시리즈는 더욱 안타까운 마무리를 했기 때문이다.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이어준다는 마법서 ‘다크홀드’에 대해

<완다비전>과 <닥터 스트레인지 2>를 이어준다는 마법서 ‘다크홀드’에 대해

에 등장한 마법서 다크홀드 흑마법서 ‘다크홀드’에는 악마 신을 소환하고 다른 차원으로 가는 문을 열며, 세상을 지배할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힘을 주는 주문들이 담겨 있다. 마블 팬들이라면 낯설지 않을 아이템이다. 닥터 스트레인지나 닥터 둠이 사용한 적이 있고, 드라마 부터 최근의 까지 여러 작품에도 등장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영화에서도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데, 다양한 작품에서 무시무시한 포스를 자랑할 ‘다크홀드’에 대해서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