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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618)

포스트 서부극? 네오 웨스턴은 무엇인가

포스트 서부극? 네오 웨스턴은 무엇인가

“서부극 안의 서부극” , “서부극 감성을 내포한 현대 탐정 누아르” . 9월 19일 개봉한 가 받은 외신 리뷰 중 일부다.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공감할 수도, 반대로 ‘웬 서부극’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영화사에서, 그리고 할리우드에서 서부극은 가장 끈질기게 살아남은 장르 중 하나다. 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서부극 은 무엇이며, 현재의 서부극은 어떤 형식을 빌리는지 간단하게 정리해본다.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30년 지나도 유효한 <왓치맨>의 질문, 누가 감시자들을 감시하는가

※ 도서와 영화의 구분을 위해 도서는 작은따옴표(‘ ’), 영화는 부등호()로 표기한다. 1986년부터 약 1년간 연재되었던 그래픽노블인 ‘왓치맨’은 동 장르 중에서 유일하게 타임지가 선정한 ‘1923년 이후 최고의 영문 소설 100선’에 들어가기도 했던 작품이다. ‘브이 포 벤데타’의 작가로도 유명한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쓴 ‘왓치맨’은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현재까지도 회자되는 명작 중 하나.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 배우들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인생 연기를 펼친 배우들

제76회 베니스 영화제에서 가 코믹스 사상 최초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의 루카 마리넬리에게 돌아갔지만, 는 “호아킨 피닉스 없이는 불가능한 영화였다”고 밝힌 토드 필립스 감독의 수상 소감처럼 호아킨 피닉스의 연기가 강렬한 작품이다. 벌써부터 가장 강력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로 거론될 정도다. ​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만을 남긴 의 호아킨 피닉스뿐 아니라 그동안 여러 배우들이 슈퍼히어로 영화에서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인생 연기를 펼쳤다.
‘어른의 사정’에 고통받는 히어로, 판권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마블 캐릭터들

‘어른의 사정’에 고통받는 히어로, 판권이 아직 돌아오지 않은 마블 캐릭터들

네이머, 스파이더맨, 헐크 슈퍼히어로 팬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을 마블 스튜디오의 복잡한 판권 문제, 지난주 스파이더맨의 판권 협상이 결국 결렬되어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 에서 스파이더맨을 볼 수 없게 된다는 소식 이후 다시금 판권 이슈가 재점화되었다. 스파이더맨이 에 합류하면서 주요한 판권은 정리된 것처럼 보였지만, 소니픽쳐스와의 협상이 결국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지 못함에 따라 다시금 이슈가 되고 있는 마블의 판권 문제를 정리해 본다.
독자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영 어덜트 픽션’ 뭐가 있을까

독자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영 어덜트 픽션’ 뭐가 있을까

영 어덜트 픽션을 원작으로 한 영화 . 요즘 제작되는 영화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단어. ‘영 어덜트’ . 이 단어가 뜻하는 ‘영 어덜트 픽션’은 문학의 한 장르를 의미한다.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지 않는 단어지만, 북미 문학계에선 꽤 큰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장르. 이 장르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영 어덜트 픽션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들의 흥행 성적을 살펴본다.
슈퍼히어로 팀은 미국에만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 콩고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팀

슈퍼히어로 팀은 미국에만 있다? 러시아, 중국, 필리핀, 콩고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는 슈퍼히어로 팀

저스티스 리그 오브 차이나 슈퍼히어로 장르가 미국 출판사에서 시작돼 발달하다 보니, 영화나 코믹스 속 세계는 자연스럽게 미국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어벤저스’와 ‘저스티스 리그’ 같은 미국 중심의 팀이 전 세계 사건에 관여하고 우주로부터 위협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의문스러운 생각이 떠오른다. 지구 전체가 위기인데 다른 나라는 대체 뭐하고 있는 거지. 왜 슈퍼히어로들은 죄다 미국에만 몰려 있는 거야. ​ 코믹스 창작자들도 이 같은 생각을 하는지 다른 나라도 슈퍼히어로 팀을 만들어 선보인다.
MCU 최초의 뱀파이어 헌터, ‘블레이드’

MCU 최초의 뱀파이어 헌터, ‘블레이드’

마블이 공개한 로고 일반인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능력자들이 너무 많아서 티도 안나는 히어로 대잔치인 MCU , 하지만 아직 이 유명한 종족 뱀파이어는 등장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샌디에이고 코믹콘에서 발표된 ‘페이즈 4’ 라인업에 드디어 뱀파이어 캐릭터가 포함된다. ​ 뱀파이어 헌터가 직업인 '블레이드'가 바로 MCU의 첫 뱀파이어 캐릭터가 될 예정이다. 물론 정확히는 순혈은 아니고 인간의 피가 반 섞인 하프 뱀파이어인데, 장점이 될 만한 능력은 전부 다 가진 '사기캐'가 바로 블레이드.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블 영화 날쌘돌이 히어로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마블 영화 날쌘돌이 히어로들

슈퍼히어로 하면 엄청난 힘과 불타는 정의감, 그리고 누구보다 빠른 스피드가 생각난다.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엑스맨, 어벤져스 등 전 세계적으로 히어로 붐을 일으키고 있는 마블 영웅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드는 엉뚱한 상상 하나. 만약 마블 슈퍼히어로끼리 최고의 스피드를 겨룬다면 누가 이길까. ​ 이 같은 상상은 필자만 했던 게 아니었나 보다. 각자의 영역에서 한~ 스피드 하는 영웅들을 모아 달리기 경주를 하는 마블 코믹스 에피소드도 있었다.
아이언맨이 배신자? 만약의 만약, ‘왓 이프’의 상상력

아이언맨이 배신자? 만약의 만약, ‘왓 이프’의 상상력

마블 스튜디오의 로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의 4페이즈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후 MCU 팬들의 갈증을 달래줄 만한 화려한 라인업이었는데, 이 중 유일한 애니메이션 플랫폼으로 공개된 것이 바로 (What If…?)였다. ​ 역사가 깊은 마블 코믹스인지라 한 캐릭터의 이야기에도 다양한 변주가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시리즈는 독특하다고 할 만하다. 캐릭터의 기원을 구성하는 근간을 뒤엎고 모든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 만한 극명한 분기점을 다루기 때문이다.
영화관람료 1만원,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걸까 싼 걸까?

영화관람료 1만원, 다른 나라에 비해 비싼 걸까 싼 걸까?

여름이다. 날도 더워지니 방학, 휴가를 받아 멀리 떠나면 더없이 좋겠지만 여행 가기가 버거운 이들도 있을 터. 그런 분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역시 ‘극장 휴가’가 아닐까 싶다. 극장은 언제나 빵빵한 냉방으로 여름에 특히 북적인다. 오랜만에 극장을 찾는다면, 높아진 영화 표값에 새삼 놀랄 수도 있다.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을 보면 한국 영화 표값은 저렴한 편이라는 얘기도 많다. 정말 한국 영화 표값은 싼 편일까? ​ ※ 평일 저녁 관람료를 기준으로 한다. 각 극장 이미지의 출처는 공식 홈페이지다.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