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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618)

'너는 내 운명'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

'너는 내 운명' 슈퍼맨과 스파이더맨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들

크리스토퍼 리브 주연의 영화에 출연한 마곳 키더의 로이스 레인 ‘슈퍼히어로의 연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마블 스파이더맨의 'MJ' 메리 제인 왓슨과 DC 슈퍼맨의 로이스 레인이다. 오랜 연재 기간 동안 꾸준히 등장한 이들은 둘 다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독립적이고 용감한 여성상을 보여준다는 공통점을 갖고서 남자 주인공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여자친구나 위험에 빠진 아름다운 여인이란 존재를 뛰어넘은 상징성을 가진 캐릭터가 되었다.
떡밥과 루머만으로도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데드풀 3> 대환장(?)의 멀티버스 되나?

떡밥과 루머만으로도 현기증 날 것 같아요! <데드풀 3> 대환장(?)의 멀티버스 되나?

​ ‘마블이 부진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온 게 이젠 한두 해가 아닌 것 같다. 그만큼 이후 MCU 부진은 계속되고, 과 를 제외하고는 이렇다 할 성과와 만족을 준 작품이 드물다. 그럼에도 2024년 MCU의 행보가 기대되는 것은, 마블은 물론, 디즈니에 인수된 20세기 폭스 마블 영화의 모든 에너지가 집약된 가 출격을 앞뒀기 때문이다. ​
‘토르 없는 로키’의 미래는? <로키> 시즌 2의 시작

‘토르 없는 로키’의 미래는? <로키> 시즌 2의 시작

​ 로키는 처음부터 특이한 캐릭터였다. 뭐랄까, 정의 구현 위주로 흘러갈 법도 한 히어로무비에 긴장감을 주는 캐릭터. 생각해 보면 당연한 얘기다. 매력적인 히어로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매력적인 빌런도 필요하다. 그때의 MCU 에는 분명히 있었다. 빌런이 빌런으로 존재할 만한 이유, 그렇게 행동하기 위한 개인적인 합당한 사유. ​ 오딘의 아들로 똑같이 자라왔지만 적자와 양자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공백감, 유치하다기엔 너무도 합리적인 자격지심은 로키의 존재에 어떤 당위성을 만들어 줬다.
죄인도 영웅도 아니다. 자유를 갈구하던 한 남자의 이야기 <프리 철수 리>

죄인도 영웅도 아니다. 자유를 갈구하던 한 남자의 이야기 <프리 철수 리>

​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를 넘어가는 차창 너머로 타워 오브 파워 의 ‘You’re still a young man’이 흘러나온다. “You’re still a young man baby ooh ooh don’t waste your time” (젊은이여 자네는 아직 어려. 시간을 낭비하지 말게나)라는 후렴구 가사가 21세 아시안 청년의 귓가를 맴돈다. 이 노래는 청년의 찬란한 아메리칸드림이 될 수 있을까.
로키와 실비는 어떻게 될까? <로키 시즌 2> 보기 전 알고 보면 흥미로운 로키의 거짓말 같은 사랑

로키와 실비는 어떻게 될까? <로키 시즌 2> 보기 전 알고 보면 흥미로운 로키의 거짓말 같은 사랑

​ 서리 거인족의 왕자로 태어났지만 아스가르드 왕가에 입양되어 아스가르드의 왕자로서 키워진 로키는 그 태생만큼이나 복잡한 내면을 가진 존재이다. 종족과 성별을 뛰어넘어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지만, 마블 코믹스의 긴 역사 속에서도 그가 사랑했다고 할 수 있는 이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다. 로키가 누군가에게 연애 감정을 품는다는 것부터가 거짓말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곧 시작할 드라마의 시즌 2를 기다리며, 그동안 로키와 연애를 했던 그 희귀한 상대들이 누구인지 알아보는 것은 어떨까?
지금 마블에는 무슨 일이?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의 클론 전쟁 ‘다크 웹’

지금 마블에는 무슨 일이?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의 클론 전쟁 ‘다크 웹’

악마의 침공 마블이나 DC처럼 오랜 역사를 지닌 세계관의 스토리는 때때로 이전에 선보였던 내용을 각색하여 반복하곤 한다. 2022년 11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출간되었던 시리즈 역시 아이디어 재활용의 사례이다. 이 경우는 1988년에 뉴욕을 침공한 악마들에 맞선 엑스맨과 어벤저스를 비롯한 여러 히어로들의 모험인 이벤트를 떠올리게 한다. 이번에는 엑스맨 멤버인 마블걸의 클
오랜 지인, 팬, 외계 왕자…그리고 ‘캡틴 마블’, <더 마블스>

오랜 지인, 팬, 외계 왕자…그리고 ‘캡틴 마블’, <더 마블스>

저스티스 리그를 괴롭히는 DC의 천재 악당들

저스티스 리그를 괴롭히는 DC의 천재 악당들

영화 속의 렉스 루터 슈퍼히어로물에는 유독 천재 캐릭터들이 많이 등장한다. 마블 쪽에선 토니 스타크, 미스터 판타스틱, 브루스 배너, 찰스 자비에 교수, 블랙 팬서 등 언뜻 떠오르는 것만 해도 일급 히어로들이 많고, DC에서도 배트맨, 슈퍼맨, 사이보그 등의 대표적 히어로들이 천재라는 설정이다. 천재가 세상을 구하는 셈이다. 하지만, 히어로들이 이겨야 하니까 상대적으로 가려져 있긴 해도 빌런 중에 여러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이나 악덕 기업가 같은 천재 캐릭터들도 많다.
갤 가돗의 ‘원더 우먼’은 계속될 수 있을까

갤 가돗의 ‘원더 우먼’은 계속될 수 있을까

트리니티 라는 별명이 이 캐릭터의 입지를 대변한다. DC코믹스의 대표적인 슈퍼히어로를 꼽는다고 하면, 이른바 '트리니티'라고 불리는 세 명의 캐릭터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인간과 외부자, 신을 각각 대표하는 배트맨과 슈퍼맨, 그리고 원더우먼이다. ​ 하지만 DC 엔터테인먼트가 DCU 로 쇄신을 앞둔 이 시점, 세 캐릭터는 모두 저마다의 수난을 겪고 있다. 배우 본인의 의지로 캐릭터에서 하차한 배트맨에 이어 열의를 드러냈음에도 경질된 슈퍼맨, 그리고 아직 진위를 알 수 없는 원더우먼까지.
‘우리도 유니버스 한 번 만들어 봐?’ 최근 드라마 속 K-히어로들의 활약상!

‘우리도 유니버스 한 번 만들어 봐?’ 최근 드라마 속 K-히어로들의 활약상!

‘K-히어로’들의 활약이 거세다. 그동안 슈퍼히어로 이야기는 마블, DC 등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특수한 능력을 갖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히어로물의 가능성을 점점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장르 모방에 그치지 않았다. 한국이기에 가능한, 한국에서만 그릴 수 있는 참신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어필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 이들 K-히어로는 할리우드와는 다른 노선으로 흥미를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