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171)

<제발 그남자 만나지 마요> 상한 남자가 되기 전에, 알아서 신선도 좀 챙기고 삽시다

<제발 그남자 만나지 마요> 상한 남자가 되기 전에, 알아서 신선도 좀 챙기고 삽시다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연출
〈녹두꽃〉, 더는 털이 희지 않다고 해서 진흙탕에 구를 필요는 없다

〈녹두꽃〉, 더는 털이 희지 않다고 해서 진흙탕에 구를 필요는 없다

우리가 품은 이상은 자주 우리를 배반할 테고, 세상을 살면서 한 점 부끄러움 없이만 사는 건 어려울 것이다.
〈경이로운 소문〉, 소문의 괴력을 닮을 수 없다면, 오지랖이라도 닮아보자

〈경이로운 소문〉, 소문의 괴력을 닮을 수 없다면, 오지랖이라도 닮아보자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아주 조금씩, 오지랖을 발휘해 세상이 순리대로 돌아가도록 나설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가 사는 세계도 조금은 균형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미생>을 보고 감동받았던 우리에겐, 해야 할 일이 있지 않을까

<미생>을 보고 감동받았던 우리에겐, 해야 할 일이 있지 않을까

수능을 이틀 남겨두고, 난 수능을 본 적이 없었던 장그래를 다시 생각한다
〈모래시계〉 속 최민수의 발음이 왜 그렇게 흐렸는고 하니

〈모래시계〉 속 최민수의 발음이 왜 그렇게 흐렸는고 하니

〈모래시계〉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복수하고 싶었을 마음을 이해한다며, 이제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을 사과하라고 말하는 윤혜린 에게 박태수 는 말한다. “억울하고 분해서가 아니야. 복수 같은 건 생각해보지도 않았어. 널 갖기 위해서였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툭하면 ‘최민수 성대모사’라고 흉내내는 장면이 바로 이 장면이다. 최고 시청률 64.
tvN <산후조리원>, 이래도 애가 ‘알아서 큰다’고요?

tvN <산후조리원>, 이래도 애가 ‘알아서 큰다’고요?

그 모든 걸 다 완벽하게 해내는 건 어려운 일이고, 그 과정에서 자기 자신이 사라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어 여사, 미워하더라도 ‘적당히’ 미워하는 법을 가르쳐주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어 여사, 미워하더라도 ‘적당히’ 미워하는 법을 가르쳐주다

그래도 누군가를 과하지 않게, 미워하더라도 ‘적당히’ 미워하는 법을 익히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시그널>, 현재가 과거가 되기 전에, 곁에 있는 사람을 향해 손을 뻗으라는 교신

<시그널>, 현재가 과거가 되기 전에, 곁에 있는 사람을 향해 손을 뻗으라는 교신

시간여행이나 타임슬립을 소재로 한 드라마나 영화의 계보는 길지만, 2010년대 초반까지 제작된 작품들은 대체로 판타지나 판타지 멜로물에 가까웠다.
<추적자 THE CHASER> 속 서회장이 몰락하지 않은 이유

<추적자 THE CHASER> 속 서회장이 몰락하지 않은 이유

사람들이 나보고 손가락질하고 한오그룹이 악덕 기업이라고 하제? 그런데 자기 아들이 한오그룹 입사하면 사방으로 자랑하고 다닌다
<디어 마이 프렌즈>, 가족의 재해석

<디어 마이 프렌즈>, 가족의 재해석

우리는 때론 너무 가까이에서 너무 자주 부대끼는 탓에 오히려 서로를 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