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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다음 타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실사화 준비 중

'원피스' 다음 타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실사화 준비 중

〈그것: 웰컴 투 데리〉 제이슨 푸치스가 각본 맡아
넷플릭스의 다음 타겟이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로 밝혀졌다. 넷플릭스는 〈원피스〉, 〈카우보이 비밥〉 등 일본 만화·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화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원피스〉가 시즌 3까지 제작을 진행 중인 가운데, 다음 타자는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실사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할리우드리포터'의 보도에 따르면 10월 방영을 앞둔 〈그것: 웰컴 투 데리〉 작가 겸 제작자 제이슨 푸치스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각본가로 발탁됐다고 한다.
〈오징어 게임 3〉 과연 누가 탈락 1등 될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촉’으로 때려맞춰보자

〈오징어 게임 3〉 과연 누가 탈락 1등 될까,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촉’으로 때려맞춰보자

한국, 아니 글로벌 이벤트 이 6월 27일 이야기를 이어간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은 각자 목숨을 건 456명의 사람들이 최종 승자가 상금을 독식하는 서바이벌 게임에 뛰어든다는 내용으로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다. 2024년 12월 공개한 는 1편의 생존자이자 승자 성기훈 이 게임을 막기 위해 다시 게임에 참여했고,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다가 실패하는 과정을 그렸다. 그렇게 기승전결에서 ‘결’ 없이 끝난 시즌2를 이번 가 이어갈 예정이다.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을 타파하는 인류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멀 킹덤〉

인간과 자연의 이분법을 타파하는 인류세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멀 킹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동물로 변하기 시작했다면. 토마스 카일리 감독의 영화 은 이 낯익은 가정에서 시작한다. 영화는 프란츠 카프카의 중편 소설 「변신」의 모티프를 빌려온다. 어느 날 아침 눈을 뜨고 일어나니 거대한 바퀴벌레로 변한 그레고리 잠자처럼 영화 속 인물들도 갑작스럽게 동물로 변하는 변이를 마주한다. 은 동물로 변해가는 사람과 소중한 사람의 변이를 지켜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내린 선택의 과정을 그려낸다. 다만 의 판타지는 결코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다.
나의 주변과 타자를 바라보며 쌓아 올린 켈리 라이카트의 '나타내기' 〈쇼잉 업〉

나의 주변과 타자를 바라보며 쌓아 올린 켈리 라이카트의 '나타내기' 〈쇼잉 업〉

믿고 보는 켈리 라이카트와 미셸 윌리엄스 감독-배우 듀오의 4번째 협업 영화 이 1월 8일 개봉한다. 은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크고 작은 문제들로 골머리를 앓는 포틀랜드 지역 예술가 리지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이번 작품에서 미셸 윌리엄스는 자신의 일상과 예술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기 위해 분투하는 조각가 리지 역을 맡았다. 현대의 미국을 불안정하게 살아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려왔던 켈리 라이카트는 이번 영화에서 한 예술가의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예술관을 전한다.
CGV 스낵무비 2번타자, 단편애니 〈집이 없어-악연의 시작〉 선택

CGV 스낵무비 2번타자, 단편애니 〈집이 없어-악연의 시작〉 선택

손석구 주연 〈밤낚시〉 이어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소개
CGV가 '스낵무비' 다음 타자로 을 선택했다. CGV는 10분 내외의 단편을 관람료 1천원으로 상영하는 스낵무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스낵무비 최초 상영작은 문병곤 감독 연출, 손석구 주연의 . 밤낚시 중 전기차 충전소로 향한 한 사내의 낚시대에 범상치 않은 입질이 일어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는 4만6천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스낵무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 스낵무비 상영작 은 와난 작가의 웹툰 「집이 없어」를 토대로 만든 8부작 애니메이션 중 1화에 해당한다.
샤를리즈 테론, 생존 스릴러 〈에이펙스〉 프리 솔로 출연

샤를리즈 테론, 생존 스릴러 〈에이펙스〉 프리 솔로 출연

〈에베레스트〉를 만든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다
샤를리즈 테론이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생존 스릴러 에 출연한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하는 는 야생에 홀로 남겨져 무언가에 쫓기는 한 ‘프리 솔로’의 이야기다. ‘프리 솔로’ 란 아무런 장비 없이 맨몸으로 홀로 암벽 등반을 하는 등반가를 일컫는 말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프리 솔로 암벽 등반가 알렉스 호놀드가 출연하고, 지미 친 감독이 연출한 다큐멘터리 (2018)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알렉스 호놀드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한국영화 빅4 중 선두 타자가 극장에 들어섭니다! ‘밀수’를 비롯한 7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한국영화 빅4 중 선두 타자가 극장에 들어섭니다! ‘밀수’를 비롯한 7월 4주차 화제의 개봉작

7월 4주차 개봉작 (7/26~7/28)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었다. 이에 발맞춰 올 초부터 기대한 여름 텐트폴 한국영화가 쏙쏙 개봉할 예정이다. 그 첫 번째로 가 공개되는데 어떤 흥행을 거둘지 궁금하다. 이 밖에 디즈니가 선사하는 공포영화와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독립영화, 60년 만에 돌아온 거장의 마스터피스 등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밀수 - 판이 다른 해양범죄활극 이미지: NEW 장르: 범죄, 드라마 공개일: 2023. 07.
[강정의 씬드로잉]당나귀는 당나귀로만 그려지지 않는다 <당나귀 발타자르>

[강정의 씬드로잉]당나귀는 당나귀로만 그려지지 않는다 <당나귀 발타자르>

그림 그리는 사람들 속설 중 이런 게 있다. ‘코끼리보다 용이 더 그리기 쉽다. ’ 언뜻 의아할지도 모르겠다. 보기에 용의 형태가 더 복잡하고 요란해 보이는 탓일 거다. 용은 가상 동물이다. 이 속설의 의미는 바로 여기에 있다. 사실에 근거한 형태의 실체가 더 파악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함의도 숨어 있다. 형태를 모사하는 건 기본 기술만 터득하면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보이는 것의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용은 실제로 볼 수 없다. 그래서 마음대로 상상할 수 있다.
호아킨 피닉스 제작 <군다>, 인간의 영원한 타자 동물 앞에서 지키려는 윤리적 태도

호아킨 피닉스 제작 <군다>, 인간의 영원한 타자 동물 앞에서 지키려는 윤리적 태도

‘군다’는 영화 주인공인 돼지의 이름이다. 그러나 이 이름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어떤 방식으로든 등장하지 않는다. 군다>는 인간의 언어가 배제된 동물 다큐멘터리다. 자막, 인터뷰, 보이스오버 내레이션 대신 영화를 채우는 건 자연의 소리와 자태다. 영화의 시작과 함께 작은 축사에 누워있는 돼지 한 마리가 보인다. 지금 출산 중이다. 갓 태어난 새끼 돼지들은 곧 기운을 차리고 삐악거리며 젖을 빨고, 축사 밖에선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온다. ​ 돼지 가족의 모습이 주로 등장하지만, 닭과 소도 각각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인공이다.
로맨틱하고도 가슴 저린 SF <애프터 양>, 고유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타자

로맨틱하고도 가슴 저린 SF <애프터 양>, 고유한 비밀과 미스터리를 품은 미지의 타자

을 관람하는 건 중고 장터에서 구입한 오래된 카메라를 열어보는 경험과 비슷하다. 이 우연한 조우를 카메라의 편에서 설명해보면 아마도 이럴 것이다. 현상되지 않은 필름 혹은 낡은 메모리 카드가 들어있는 무심한 광학 장치는 여러 소유자를 거치고 무수한 여행을 하며 인간 삶의 편린을 담는다. 사진이나 영상엔 셔터를 누른 이들의 시선이 반영돼있지만, 동시에 인간이 미처 알지 못하고 통제하지 못한 수많은 요소 또한 들어있다. 기계는 그렇게 제 안에 누군가의 시간을 간직한 채로 세상을 떠돌다 또 다른 이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