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검색 결과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신작 <보안관> 고사 현장을 가다

이성민, 조진웅, 김성균 신작 <보안관> 고사 현장을 가다

“아이고, 오셨어예. 저도 오늘 아침에 왔어예.” 마스터>(감독 조의석 출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 등) 필리핀 촬영을 끝낸 뒤 보안관> 고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에 막 도착했다는 배우 배정남의 우렁차고 구수한 인사가 무척 반갑다. 의 세 주역, 조진웅, 이성민, 김성균 7월4일, 후덥지근한 장마를 뚫고 겨우 도착한 이곳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제작사 사나이픽쳐스. 오래된 건물 5층에 터줏대감처럼 버티고 있는 사나이픽쳐스는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2016), 무뢰한>(감독 오승욱, 2014), 남자가 사랑할 때>(감독 한동욱,...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나이스 가이즈>와 함께 보면 좋을 버디무비 베스트5

의 잭슨 힐리 와 홀랜드 마치 콤비 7월6일 개봉하는 나이스 가이즈>(감독 셰인 블랙)는 버디무비야. 버디무비가 무슨 말이냐고. 만화 톰과 제리> 봤지. 고양이 톰이 쥐 제리를 쉴 새 없이 쫓아다니면서 못 살게 굴잖아. 톰이 제리를 괴롭힐 때는 긴장감이 넘치고, 제리가 톰을 재치 있게 따돌렸을 때 꽤 통쾌했던 기억이 누구에게나 있을 거야. 톰과 제리처럼 남자 주인공 둘이서 티격태격, 아웅다웅하다가 어떤 사건을 보기 좋게 해결하는 영화를 버디무비라고 해.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재미로 보는 상반기 영화 결산, 15개 부문 최고를 찾아서

벌써 7월도 절반이 지났네요. 그 말은 2016년도 절반이 훌쩍 지났다는 거죠. 누군가에게는 빠르게, 누군가에게는 느리게 흐르는 시간은 사실 칼같이 그저 흘러가게 마련이지요. 1년의 절반이 지났다는 게 무슨 의미냐 싶겠지만 의미는 붙이기 나름입니다. 그래서 씨네플레이도 지난 상반기 6개월 동안 관객과 만난 영화 가운데 기억해야 할 영화들을 골라 의미를 부여해봤습니다. 다음 15개의 각 부문별 최고의 작품을 보시면 올해 상반기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기억나실 겁니다. (*주의. 너무 진지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 1.
착한 영화 <굿바이 싱글>의 매력 포인트 넷

착한 영화 <굿바이 싱글>의 매력 포인트 넷

인기는 온 데 간 데 없고 퇴물이라는 오명만 남은 왕년의 톱스타 고주연(김혜수). 그녀는 연하 애인의 외도에 상처 받고, ‘영원한 내 편’이 될 아이를 가져야겠다고 마음먹는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임신은커녕 폐경이라는 사실만 듣게 된다. 그날 우연히 병원에서 낙태를 고민하는 중학생 단지(김현수)를 만난 그녀는 단지에게 그 아이를 낳으면 자신이 키우면 어떻겠냐고 제안한다. 굿바이 싱글>은 그 지점에서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