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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본인이 4차원이라고 밝힌 이유는?

[인터뷰] <비와 당신의 이야기> 강하늘, 본인이 4차원이라고 밝힌 이유는?

말을 주고받는 내내 그는 웃음기 어린 얼굴로 일관했다. 그동안 여러 매체를 통해 봤던 강하늘의 모습과 다름없는 얼굴이었다. 그를 노상 따라다니는 그 수식어와, 역시나 퍽 어울리는 얼굴이었다. 속 영호 는 이런 그의 모습을 닮아 있다. 짧은 편지에 깊은 설렘을 느끼는 영호에게서 강하늘의 생기있는 얼굴이 비쳐 보인다. 다른 것이 있다면. 꿈도 목표도 아직 찾지 못해 3년째 입시학원에서 시간을 축내던 영호와는 다르게, 강하늘은 10대 때부터 일찍이 무대 연기로 내공을 다져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이 배우들 다 나온다고?ㄷㄷ 캐스팅만 봐도 보고 싶은 국내 신작들

이 배우들 다 나온다고?ㄷㄷ 캐스팅만 봐도 보고 싶은 국내 신작들

코로나 바이러스에 굴하지 않고 영화는 계속된다. 출연진 목록만 봐도 극장에 가고 싶은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에 들어선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한다. 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 은 항공 재난 영화다.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하와이행 비행기.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 한국 최고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였다는 점만으로도 믿음직스럽다. 지난해 10월 24일 크랭크업했다.
[인터뷰] <소울> 한국인 스태프들이 말하는 '꿈의 직장' 픽사의 풍경

[인터뷰] <소울> 한국인 스태프들이 말하는 '꿈의 직장' 픽사의 풍경

2020년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 공개를 선택한 이 이제 12월 25일 개봉한다. 뉴욕에 사는 조 가 영혼이 돼 겪는 일을 다룬 은 , , 등을 연출해 이름만으로도 작품성을 기대하게 만드는 피트 닥터 감독의 신작. 그 기대에 부응하듯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역대급 걸작"이란 말까지 나왔다. ​ 이렇게 극찬을 받는 에는 피트 닥터 감독의 노련한 연출만큼 영화의 비주얼과 기술을 담당한 스태프들의 손길 또한 빛났다. 씨네플레이는 지난 11월, 에 참여한 한국인 스태프들과 비대면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1년은 무슨 해? 소띠 해 빛나게 할 소띠 배우들

2021년은 무슨 해? 소띠 해 빛나게 할 소띠 배우들

2021년, 신축년(辛丑年)이 밝았다. 올해는 소띠의 해. 2020년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거나 2021년 신작으로 돌아올 소띠 배우들을 소개한다. 1949년 윤주상 주 아저씨나 무운 등 특유의 굵직한 목소리로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한 중견 배우. 현재 에서 소문 의 외할아버지 하석구로 출연 중. 2021년에도 최강희, 김영광의 와 홍은희 전혜빈의 , 두 드라마에서 만날 수 있다. 1961년 김응수 곽철용 캐릭터와 "묻고 더블로 가. "라는 대사로 인기 역주행한 김응수.
주연 배우가 다르다? <명량>부터 <마녀>까지, 후속작 대기 중인 국내 영화들

주연 배우가 다르다? <명량>부터 <마녀>까지, 후속작 대기 중인 국내 영화들

시즌제, 시리즈화, 프랜차이즈 작품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흥행작들의 후속작 제작이 열기를 띠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후속편 제작 또는 촬영에 돌입한 국내 영화들을 소개한다. 범죄도시 2>감독 │이상용출연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허동원, 하준, 음문석, 정재광2017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판정에도 불구하고 68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강윤성 감독의 범죄도시>가 후속편으로 돌아온다.
<테넷> 일어나기 전까진 일어난 게 아니다

<테넷> 일어나기 전까진 일어난 게 아니다

“이해하지 말고 느껴라. ” 단 한 번도 이름이 언급되지 않지만 엔드크레딧 상에서 주도자라는 의미를 가진 프로타고니스트 라고 표기된 주인공 에게 ‘인버전’ 총알의 원리를 설명하는 과학자 바버라 가 던지는 이 대사는 아마 크리스토퍼 놀란의 에 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된 대사일 것이다. 비교적 극 초반부에 등장하는 이 대사는 을 즐기는 관객을 위한 안내서처럼 여겨지기도 하는데 대부분의 관객들은 회전문이 돌아갈 때마다 당혹스러운 기분을 느꼈을 것이다. ‘대체 뭘 느끼라고. ’ ​ 은 관객을 시험에 들게 만드는 영화다.
배우로 와서 왕으로 떠난 배우, 송재호

배우로 와서 왕으로 떠난 배우, 송재호

2020년 11월 7일, 원로 배우 송재호가 세상을 떠났다. 2018년까지도 여러 영화에 출연한 그였기에 그의 타계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1959년 KBS 성우로 시작해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의 1970년대, 80년대 시절 출연작 모습을 모아보았다. 현세대 관객들에게 가장 익숙한 속 모습. 헛다리를 짚은 수사팀을 지휘할 신동철 반장으로 출연했다. 그에 못지않게 유명한 출연작은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70년대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도 그의 대표작이다.
<마틴 에덴>이 영화 이미지와 필름의 물질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

<마틴 에덴>이 영화 이미지와 필름의 물질성에 대해 던지는 질문

누구의 것도 아닌 장 뤽 고다르의 에는 “국가의 환상은 하나 가 되는 것이지만, 개인의 꿈은 둘로 서 있는 것이다”라는 대 사가 나온다. 고다르의 견해는 하나의 원리로 작동되기를 바라는 세계 자본주의와 국가, 그리고 그 안에서 둘 이상의 이 미지를 결합하며 만들어질 수밖에 없는 영화를 향하고 있다. ‘세계화’란 결국 그런 것이다. 단일한 원리로 통합되는 국가 란 개인들의 차이가 각인되지 않는 세계, 낯선 결합을 일으키지 못하는 세계, 그러므로 영화-이미지가 없는 세계를 구축한다.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2300만 명이 시청한 미국 최장수 시트콤, <빅뱅이론>에 대한 진짜로 소소한 사실 37

이맘때면 생각나는 시트콤이 있다. 매년 9월 24일 즈음 방송을 시작해 이듬해 5월 시즌을 마무리하던 이다. 은 작년 5월 12일 시즌 12를 끝으로 종영했다. 에미상 55회 노미네이트, 10회 수상. 최장수 멀티카메라 코미디 TV 시리즈. 마지막 에피소드 2344만 명 시청. 모두 을 수식한다. 2344만 명은 2018-19시즌 비 스포츠 TV 프로그램 중에서도 최다 시청 기록이었다. 역대 코미디 시리즈의 시청자 수 기록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아버지가 감옥에 갔다”고 거짓말한 배우는? 나만 몰랐던 할리우드 부자(父子) 배우들

“아버지가 감옥에 갔다”고 거짓말한 배우는? 나만 몰랐던 할리우드 부자(父子) 배우들

남다른 DNA를 지닌 배우 패밀리가 넘쳐나는 할리우드. 어린 시절부터 대배우의 2세로 주목받은 배우도 많지만, 연기로 먼저 인정받은 후 자신의 출신을 밝혀 놀라움을 산 배우들도 적지 않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데뷔하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먼저 다지길 택했던 할리우드 2세들, 그런 이유로 조금 덜 유명한 할리우드 부자(父子)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덴젤 워싱턴 - 존 데이비드 워싱턴 덴젤 워싱턴, 존 데이비드 워싱턴 덴젤 워싱턴, 존 데이비드 워싱턴 을 통해 올여름 전 세계 관객에게 눈도장 제대로 찍은 존 데이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