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닥쳐" 검색 결과

정치와 영화, 그리고 음악

정치와 영화, 그리고 음악

국정농단이 대한민국의 모든 이슈를 묻었다. 샤먼과 비선실세가 엄연히 존재하고, 온갖 비리와 특혜가 만연한 그들만의 리그가 폭로되자 현실은 정말 헬조선이 되었다. 헌정 사상 초유의 레임덕이 시작됐고, 마리오네트로 전락한 식물 대통령의 쇼는 더 이상 아무도 보려하지 않는다. 굳건하던 콘크리트 지지층도 박살이 났다. 2번의 대국민 담화를 통해 사과가 이루어졌지만, IMF사태 때 기록했던 김영삼 정부의 최악의 지지율을 갱신하며 연일 하야와 탄핵이란 화두가 수위에 오르내린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미래의 영화, VR 단편 '자이언트'를 경험하다

지금 부산은 태풍 피해도 무찌른 영화 열기로 가득합니다. 영화제 안팎의 행사는 작년에 비해 축소됐다고 하지만, 올해 역시 보고 싶은 영화 티켓을 구하기 위해 밤새 줄을 서는 영화팬들의 모습을 곳곳에서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20년, 30년 후에도 관객들이 지금처럼 밤새 줄을 서서 보고 싶은 영화를 기다리고, 보다 지쳐 극장에 들어가서는 숙면을 취하고 나와 후회하는 풍경이 지속될까요. 아니면 전혀 다른 방식의 영화 보기 방식이 개발될까요. 바로 이런 미래의 영화에 대한 고민을 담은 행사가 올해 부산영화제에서 열렸습니다.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놓치지 말 것! 이주에 개봉하는 에디터 추천작 다섯 편

이번주엔 유독 눈여겨 볼 만한 개봉작들이 많다. 오늘은 작품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거대 개봉작들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이 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북미에서 일찌감치 호평 받은 스릴러 , 북유럽에서 온 재난영화 , 제이크 질렌할의 연기가 일품인 , '청춘'과 '음악'이 유쾌하게 어우러진 , 가시적인 폭력 없이도 전쟁의 현실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다섯 편이 바로 그것이다. (The Shallows, 2016) 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오스카 자에나다줄거리멕시코의 숨은 명소, 해변 '파라다이스'.
가족 영화 명대사 10

가족 영화 명대사 10

건성으로 한 말인데, 뱉고 나니 그게 사실이었다는 걸 깨달았다. -로얄 테넌바움(2002) 우린 어디든 갈 수 있어, 네가 원한다면. -길버트 그레이프(1994) 애쉬, 나는 네 기분 다 이해한단다. 다르다는 거…그래도 다르다는 건 환상적인 일이잖니. -판타스틱 Mr. 폭스(2009) 20초만 미쳤다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봐. 상상도 못할 일이 펼쳐질거야.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2012) 우리가 부모님을 바꿀 순 없어. 우리 자신만 바꿀 뿐이지. -부모님과 이혼하는 방법(2016) 가족이 뭐 대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