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전" 검색 결과

또 언더커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경관의 피> 관람 포인트

또 언더커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경관의 피> 관람 포인트

이 1월 3일을 기점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국내에선 처음으로 600만 고지를 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제는 한국 영화가 바통을 이어받을 차례다. 최악의 개봉 상황 속에서도 용감하게 기지개를 켠 몇몇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 첫 번째 극장 개봉 영화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작품은 다. 에 이어 다시 한번 형사 타이틀을 단 조진웅과 이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는 최우식이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관전 포인트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충무로에서 가장 바쁘다는 설경구 차기작 정리

충무로에서 가장 바쁘다는 설경구 차기작 정리

자산어보 감독 이준익 출연 설경구, 변요한 개봉 2021. 03. 31. 상세보기 설경구. 2021년 한국 영화계를 결산할 때면 이 이름을 빼놓긴 어려울 것이다. 올해 를 통해 배우 인생 처음으로 사극 연기에 도전한 설경구는 처음이란 수식어가 무색할 만큼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해 올해 이곳저곳에서 마땅한 성과를 거둔 만큼 2021년은 설경구에게도 남다른 해로 기억될 듯 보인다. 물론 2022년에도 설경구는 쉼 없이 달린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어, 독특한 마스크의 배우들

“배우 같이 생겼네”라는 말의 함의는 무엇일까. 대개는 ‘잘생겼다’를 떠올릴 테다. 하지만 배우라는 단어가 가진 외적인 매력에는 단순히 잘생김만 포함되어 있지 않다. 영화 속 캐릭터는 무수히 많은 얼굴들을 가지고 있고 그만큼 수많은 배우들이 존재한다. 오늘은 독보적인 마스크를 지닌 남성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단순히 독특하게 생긴 걸 넘어, 한 번 보면 잊지 못할 인상을 지닌 배우들만을 추려 보았다. 만약 제목 보고 떠올렸던 그 배우가 없다면 댓글로 알려주시길.
송강호~최우식 등판! 2022년을 활짝 열 1월 기대작 5편

송강호~최우식 등판! 2022년을 활짝 열 1월 기대작 5편

2021년 12월, 위드 코로나로 함께 찾아온 기대작 7편 [BY 씨네플레이] 더 이상 개봉 연기는 없다. 위드 코로나는 이미 시작됐다. 극장업계 성수기인 12월, 잇. . . post. naver. com 반가운 속편 , 2021년 칸영화제 화제작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제니퍼 로렌스가 만난 , 에드가 라이트 감독 신작 … 극장업계 성수기인 12월은 영화 팬들이 사랑해 마지않을 작품들로 가득하다. 1월도 만만치 않다. 2022년 시작을 알릴 기대작 5편을 소개한다.
<슬의생> 배우가 여기 나와? <D.P.> 속 탈영병 캐릭터 과거 털어보기

<슬의생> 배우가 여기 나와? 속 탈영병 캐릭터 과거 털어보기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군대를 벗어난 탈영병들. 는 군무 이탈 체포조 준호 와 호열 의 시선을 통해 무엇이 그들을 군대 밖으로 내몰았는지 조명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김보통 작가의 유명 웹툰 을 원작으로 하는 이 작품은 오래전부터 대물림된 한국 군대의 문제를 꼬집으며 군필자들을 비롯한 많은 시청자의 공감을 얻었다. 안준호와 한호열을 연기한 정해인과 구교환이 극의 무게 중심을 잡고 있지만, 의 흐름을 요동치게 만드는 진짜 주인공은 말 못 할 사연들을 품고 있는 탈영병들.
가장 오래된 극장에서 13시간 짜리 영화를 본다고? 9월의 여러 영화 특별전

가장 오래된 극장에서 13시간 짜리 영화를 본다고? 9월의 여러 영화 특별전

마스크를 쓰더라도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직성이 풀리는 이들을 위해, 가 아닌 영화를 만날 수 있는 9월의 특별전을 소개한다. ​ 찰리 채플린 특별전 ~ 9월 7일 @ CGV 아트하우스관 무성영화와 유성영화의 시대를 아우르는 대스타 찰리 채플린의 특별전.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에 개봉한 채플린의 첫 장편영화 (1921)부터 연출과 연기를 병행한 마지막 작품 (1957)까지, 채플린의 대표작 9편을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인터뷰] <제8일의 밤> 박해준, “호태는 관객의 반응을 대신해주는 역할”

[인터뷰] <제8일의 밤> 박해준, “호태는 관객의 반응을 대신해주는 역할”

절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린다.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릴 이 어둠의 존재를 막기 위해 분주한 이들을 쫓는 남자가 있다. 괴이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알 수 없는 사건의 비밀을 하나씩 들춰내며 미스터리한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그가 바로 박해준이 연기하는 강력계 형사 호태다. 그런데 열정에 비해 뭔가 부족하고 허술해 보인다. 한껏 날이 서 있던 그동안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이 작품에 나온다고? <응답하라 1988> 주연 멤버들의 근황

이 작품에 나온다고? <응답하라 1988> 주연 멤버들의 근황

시리즈는 ‘스타 제조기’로 불린다. 여러 신인 배우가 시리즈 속 캐릭터와 함께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충무로의 대형 스타로 거듭났다. 최근 속 배우들의 신작 소식이 쏟아지고 있다. 쌍문동 청춘들의 차기작 소식을 한자리에 모았다. 응답하라 1988 연출 신원호 출연 성동일, 이일화, 류혜영, 혜리,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 안재홍, 이동휘, 최성원, 이민지, 라미란, 김성균, 최무성, 김선영, 유재명, 이세영 방송 2015, tvN 상세보기 혜리 성덕선 역 시리즈의 여느 ‘개딸’들과 같이, 은 혜리의 필모그래피에서 빼놓을 수...
[인터뷰] <낙원의 밤> 차승원이 말하는 나답게 연기하는 법

[인터뷰] <낙원의 밤> 차승원이 말하는 나답게 연기하는 법

이 배우가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 아니, 이 배우라서 이런 캐릭터가 나올 수 있구나. 마 이사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개성이 있는 캐릭터가 능수능란한 배우를 만나면 얼마나 빛이 나는지 새삼 느꼈다. 자신의 보스를 죽이려고 한 박태구 를 쫓는 마 이사는 위험한 악역이면서 동시에 나름의 위트와 질서를 가진 입체적인 인물이었다. 차승원은 이런 복잡 미묘한 캐릭터를 어떻게 접근하고 연기했을까. ​ 그 질문의 답을 4월 2일 제주도 서귀포의 한 카페에서 차승원에게 직접 들을 수 있었다.
[인터뷰] <아무도 없는 곳> 이주영 “마음에 담긴 건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인터뷰] <아무도 없는 곳> 이주영 “마음에 담긴 건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주영 아무도 없는 곳 감독 김종관 출연 연우진, 김상호, 아이유, 이주영, 윤혜리 개봉 2021. 03. 31. 성큼성큼. 큰 키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모델 출신이라는 이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른 체형과 작은 얼굴도 그가 한때 모델이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김종관 감독의 에서 시를 쓰는 바텐더 주은을 연기한 이주영을 만났다.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아 몇 마디를 나누니 모델이라는 느낌에서 역시 배우라는 인상으로 자연스레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