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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유서 깊은 그 장르의 실사화, <던전 앤 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각자 능력도, 성격도 다른 모험가들이 파티를 이루어 던전에 들어가 최종 보스를 처치하고 보물을 얻어 돌아온다. 검사와 마법사, 사제들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가는 가상의 세계인 판타지 속에 등장하는, 비현실적이면서도 말 그대로 '판타지'스러운 이야기들은 대부분 이런 구조로 진행된다. 어디에나 시작이 있듯이 이 이야기의 시작 역시 있다. 바로 '던전 앤 드래곤(Dungeon&Dragons)'이라는 게임이다.
[할리우드 소식]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말하다

[할리우드 소식] 벤 애플렉, <저스티스 리그>에 대해 말하다

벤 애플렉이 기억하는 (feat. 배트맨 연출) 벤 애플렉 최근 출연작 개봉을 앞둔 벤 애플렉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 전환점을 만든 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벤 애플렉은 로 시작한 DCEU 에서 배트맨을 맡았다. 2016년 영화 , 2017년 를 비롯해 그는 DCEU의 브루스 웨인/배트맨을 연기했다. 최근 개봉을 앞둔 DCEU 최후의 작품 에서 배트맨으로서 막을 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 그는 잭 스나이더가 연출하다가 하차하고 조스 웨던이 마무리 지은 를 회상하며 “이런 일은 다시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소식]“무슨 일이 있어도” 재활 인증샷 올린 제레미 레너

[할리우드 소식]“무슨 일이 있어도” 재활 인증샷 올린 제레미 레너

“무슨 일이 있어도” 제레미 레너의 재활 인증샷 ​ 2019년 내한 행사 당시 제레미 레너 지난 겨울, 갑작스러운 큰 사고로 안타까움을 모은 제레미 레네가 회복 중이라고 소식을 알렸다. 제레미 레너는 2023년 1월 1일, 제설차에 깔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폭설로 눈에 갇힌 승용차 운전자를 도와주고자 나선 상황에서 벌어진 일이라 특히 더 안타까운 사고였다. 폭설로 쌓인 눈을 치우고자 제레미 레너는 제설차를 끌고 가 운전자를 도와주고 있었는데, 차량이 작동 오류를 일으켜 제설차에 깔리고 만 것.
[할리우드 소식] 이 배우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오디션 봤었다

[할리우드 소식] 이 배우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오디션 봤었다

이 배우도 오디션 봤었다 가장 오른쪽이 카렌 역을 맡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나온 지 근 20년이 돼가는데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하이틴 코미디 . 이 영화는 레이첼 맥아담스, 아만다 사이프리드, 리지 캐플란 등 사랑스러운 배우들의 등용문이기도 하다. 그런데 최근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인터뷰에서 해당 영화의 숨은 일화를 밝혔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도 이 영화의 오디션을 봤단 사실.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최근 매체 'E. NEWS'와의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했다.
'퀸의 귀환' 전도연의 멜로 계보

'퀸의 귀환' 전도연의 멜로 계보

그야말로 제목값 했다. 드라마 이 시청률 13%를 돌파하며 사랑받고 있다. 은 1등 스타강사 최치열 과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의 로맨스와 살인사건(. )의 미스터리를 그린다. '구멍 없는 출연진'이란 평가를 받을 만큼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나 특히 오랜만에 멜로에 복귀한 전도연의 존재감이 가장 시선을 끈다. 지금은 '칸의 여왕'이라 불리나 과거 '멜로의 여왕'이었던 왕의 귀환, 전도연의 멜로 계보를 소개한다. 드라마 등을 지나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은 전도연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첫 주연작.
램프의 지니가 나타났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당신의 세 가지 소원은? <3000년의 기다림>

램프의 지니가 나타났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당신의 세 가지 소원은? <3000년의 기다림>

포스터. 사진 제공=엔케이컨텐츠 계묘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열흘. 위드 코로나 단계로 뒤숭숭했던 2022년을 보내며 돌아본 후회스러운 일들은 무엇이었는지, 또 새로운 2023년이 오기를 기다리며 꾹꾹 눌러 써봤던 새해 다짐들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운동, 금연, 독서부터 열린 하늘길을 통한 여행까지 올해 하고 싶은 일, 지켜나가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은 열흘 동안 그 길을 잘 가고 있을까. 오늘은 고생했으니 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며 작심삼일로 또 무너지고, 그렇게 어제의 나를 탓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이 하드〉가 뼛속까지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대체 왜? 해마다 벌어지는 심심찮은 논쟁

〈다이 하드〉가 뼛속까지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대체 왜? 해마다 벌어지는 심심찮은 논쟁

포스터 〈다이 하드〉(1988)는 크리스마스 영화인가, 아닌가.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올 때마다 미국에선 〈다이 하드〉의 정체성을 두고 심심찮게 논쟁이 벌어진다. 개봉도 한여름 7월에 한 작품이 어디를 봐서 크리스마스 영화인가 싶지만, 영화 속 배경이 크리스마스 시즌인 걸 생각하면 단언하긴 쉽지 않다. ​ 〈다이 하드〉를 크리스마스 영화라고 주장하는 쪽에서는 영화의 시간적 배경이 크리스마스 이브에서 크리스마스 당일 새벽까지 걸쳐져 있다는 점, 영화 내내 크리스마스 농담이 등장한다는 점을 근거로 꼽는다.
또 보게 된 치열한 케미스트리, ‘데어데블’&‘킹핀’

또 보게 된 치열한 케미스트리, ‘데어데블’&‘킹핀’

데어데블 과 킹핀 히어로와 빌런의 싸움을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들에서 각각의 캐릭터마다 소위 '숙적', 즉 아치 에너미로 불릴 만한 관계들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숙적 관계인 배트맨과 조커가 그랬고, 캡틴 아메리카와 레드 스컬이 그랬다. 결국의 결국에는 히어로가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이들의 싸움이 흥미진진하게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대 빌런이 히어로가 가진 약점이나 아픈 구석을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 말하자면 히어로와 빌런 사이에도 궁합이 있다는 얘기다.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코미디 & 패러디 여왕의 생일! 근데 이 배우가 요즘 안 보인다? 왜지?

11월 29일, 패러디의 여왕이 생일을 맞이한다. 안나 패리스는 이름을 몰라도 얼굴은 알만한 할리우드 배우 중 한 명. 시리즈로 케이블 채널의 단골손님이자 영화 유튜브 썸네일, 인터넷 밈 짤방으로라도 만나봤을 테니까. 그저 웃긴 배우라고 하기엔 굵직한 작품도 다수 남긴 안나 패리스의 이야기를 생일맞이 기념 TMI를 모아봤다. 패리스, 패러디, 코미디 , , , 큰 눈과 시원시원한 미소, 안나 패리스는 어떤 면에서 로맨틱 코미디의 신진세력을 넘볼 만한 외모였지만 그가 1등을 차지한 건 패러디 장르였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매년 기말평가 때 상영하는 영화 무엇? 드디어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미국 하버드대에서 매년 기말평가 때 상영하는 영화 무엇? 드디어 4K 리마스터링 재개봉!

영화과를 다니면서 가장 많이 본 영화는 (마이클 커티즈, 1942) 였다. 물론 세기의 명작이지만 그보다, 이 작품이 영화 학자들과 관련 텍스트에서 언급하는 클래시컬 할리우드 시네마의 결정적 상징이기 때문이다. 1942년에 개봉한 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전에 제작된 작품으로 영화 역시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한다. [ 개봉 80주년] 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이 점령지를 늘려가자 수 많은 유럽인이 리스본을 거쳐 카사블랑카를 통해 미국으로 향하는 루트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