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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소식]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카데미 도전·원주시, <치악산>에 법적 조치 예고 등

[충무로 소식] <콘크리트 유토피아> 아카데미 도전·원주시, <치악산>에 법적 조치 예고 등

, 한국 대표로 아카데미 출품 영화진흥위원회 는 지난 17일, 영화 를 제96회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의 출품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는 심사위원 6인의 만장일치로 출품작에 선정되었다. 영진위는 매년 아카데미 출품작으로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고, 예술성과 대중성 사이에 균형을 잘 잡고 있으며, 다소 보수적이라고도 불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거부감 없이 소구할 수 있는 영화’를 선정한다. 지난해에는 박찬욱 감독의 을 아카데미영화상 국제장편영화 부문의 출품작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인터뷰] <그녀의 취미생활> 정이서·김혜나가 뽑은 서로의 명장면은?

[인터뷰] <그녀의 취미생활> 정이서·김혜나가 뽑은 서로의 명장면은?

정이서, 김혜나 도망치듯 고향으로 돌아온 정인 , 그가 사는 곳 인근 저택에 혜정 이 이사 온다. 할머니가 살았던 오래된 집, 마을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저택. 서로 사는 환경이 다르듯 전혀 달라보이는 정인과 혜정은 갖은 폭력에도 쉽게 대응하지 못하는 정인을, 외지인이라고 괄시 받는 혜정을 목격하며 서로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낀다. ​ ‘얼굴합이 좋다’는 표현은 멜로 영화에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특별출연이 정말 특별해진 순간! 짧은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 남긴 배우들

특별출연이 정말 특별해진 순간! 짧은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 남긴 배우들

의 마동석, 의 김수현, 의 이병헌은 짧은 등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특별출연의 좋은 예시이다. 그리고 최근 개봉한 영화들에서도 존재감 넘치는 카메오들의 등장을 찾아볼 수 있었다. 그래서 최신작 중심으로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배우들을 모아본다. 조인성부터 정우성, 황정민, 문소리, 강하늘, 이종석 등 이름만 들어도 반가운 배우들의 존재감 넘치는 특별출연을 살펴본다. 조인성 / 밀수 (2023) 권필삼 역 이미지: 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올여름 화제작 에서 권필삼 역으로 등장한 조인성.
[인터뷰] 다큐멘터리 <뽕을 찾아서>로 영화제 관객 만난 프로듀서 250

[인터뷰] 다큐멘터리 <뽕을 찾아서>로 영화제 관객 만난 프로듀서 250

앨범 과 'Hype Boy' 'Ditto' 등 걸그룹 뉴진스의 히트곡으로 당대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프로듀서 250은, 을 작업한 5년 여에 걸쳐 공개된 다큐멘터리 가 지난 7월 개최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상영되면서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250을 만나 다큐멘터리 와 앨범 에 관한 이야기를 들었다. 뽕 아티스트 250 발매일 2022. 03. 18. ​ 250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를 관객들과 같이 보셨죠. 어떤 대목에서 반응이 좋던가요.
[인터뷰] “12시간 찍어야 액션 1분 분량 건져 … 남들이 못 알아본 배우 얼굴 발견할 때 설레죠” <귀공자> 박훈정 감독

[인터뷰] “12시간 찍어야 액션 1분 분량 건져 … 남들이 못 알아본 배우 얼굴 발견할 때 설레죠” <귀공자> 박훈정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스튜디오엔뉴 2010년 영화계를 뒤흔든 두 편의 영화 , 의 각본가로 일찌감치 주목받은 박훈정 감독이 여덟 번째 영화 로 돌아왔다. 수많은 명장면, 명대사를 탄생시킨 한국 범죄 누아르 대표작 (2013)부터 한국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와 감각적인 액션으로 극장가에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마녀 유니버스’를 구축한 시리즈, 제77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감성 누아르 (2021)까지, 박훈정 감독은 매 작품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매력적인 캐릭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하며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해왔다.
<파벨만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파벨만스> 등 3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파벨만스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출연 미셸 윌리엄스, 폴 다노, 세스 로건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시네마 천국 혹은 인생 ★★★★☆ 스티븐 스필버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마냥 영화가 좋았던 소년이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잠시 영화를 떠나지만 성인이 되어선 결국 영화 만드는 일을 하게 되는 과정을 담는다. 영화에 대한 낭만적 찬가만은 아닌, 희로애락을 담은 성장영화이자 거장의 자화상이다. 그에게 영화는 현실의 도피처였고 구원자였으며 결국 인생이었다. 이젠 노인이 된 감독이 젊은 시절로 돌아가 인생의 지평선에 대해 자문하는 영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그들의 출사표!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웅남이>를 비롯한 3월 넷째 주 개봉작

3월 넷째 주 개봉작(3/20~24) 이번 주 개봉작들은 유독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인 영화인들이 많다. 전종서의 할리우드 출사표와 이제는 코미디언이 아닌 영화인 박성광의 감독 데뷔작까지. 이들의 도전이 과연 관객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궁금해진다. 3월 넷째 주 개봉작 중 많은 관심을 모을 다섯 작품을 미리 만나보자.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 전종서의 스타일리시한 할리우드 출사표 이미지: 판씨네마 장르: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일: 2023. 03.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인터뷰] “안하무인 톱스타 역에 권상우 원픽 캐스팅?다 이유가 있습니다” <스위치> 마대윤 감독

​ 멀티버스 포스터. 사진 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최고의 스캔들 메이커 ‘박강’ .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고 있지만, 정작 크리스마스이브에 끌어안을 것이라고는 시상식 트로피뿐. 유일한 친구이자 뒤처리 전문 매니저 ‘조윤’ 을 붙잡아 거하게 한잔하고 택시를 잡아탄다. ​ 다음날 아침, 낯선 집에서 깨어난 ‘박강’에게 생전 처음 보는 꼬맹이 둘이 안겨오고, 성공을 위해 이별했던 첫사랑 ‘수현’ 이 잔소리를 폭격하며 등짝 스매싱을 날리는 것이 아닌가.
<알카라스의 여름>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알카라스의 여름> 등 11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알카라스의 여름감독 카를라 시몬출연 조르디 푸홀 돌체트, 안나 오틴, 세니아 로제트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카탈루냐 지역의 여름 한철을 겪어내듯 ★★★☆ 풍요로운 여름의 계절감 안에서 성실하게 수확한 개인과 가족의 풍경들. 성장과 상처, 갈등과 근심이 단단하게 여문 복숭아 같은 모양으로 영글어 있다. 언젠가는 영원히 사라질지 모르는 것들, 시대가 놓쳐버리고 있는 것들이 만들어내는 노스탤지어가 물씬한 작품이기도 하다.
멋짐 뿜뿜! 연기 열정으로 대머리까지 탁월하게 소화해버린 여자 배우들

멋짐 뿜뿜! 연기 열정으로 대머리까지 탁월하게 소화해버린 여자 배우들

의 '퓨리오사' 같은 '걸크러쉬' 캐릭터를 만날 때 가끔 삭발한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애석하게도, 상상 속 나는 의 '쌍칼 도치' 하정우와 많이 닮아 있다. 그렇다. 완벽한 두상과 잘 조화된 이목구비를 가지지 않은 이상, 민머리, 속칭 빡빡머리, 웬만해선 어울리기 쉽지 않다. 하지만 민머리를 하고도 살아남은 자들이 있으니, 우리는 그들을 배우라 부른다. 내가 민머리를 한다면. . 하정우와 닮았겠지. . 하지만 '역시 배우는 다르구나. '라고 감탄이 나오는 것이 비단 그들이 머리를 밀었기 때문만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