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검색 결과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하지원

변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배우, 하지원

요즘 다짜고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하지원. 오늘은 그녀의 필모 속 캐릭터들을 차근차근 훑어보려 합니다. '길라임'이란 캐릭터 말고도 여러 인생캐를 탄생시킨 이 언니. 호러, 액션, 멜로, 사극 등 안 되는 게 1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죠. 모두의 부러움을 살 만한 능력자가 확실하네요~. 벌써 데뷔 20년차를 넘긴 그녀의 스크린 속 팔색조 모습, 다함께 살펴봅시다. 고고. 충무로의 '호러 퀸' (2000), (2000) 그녀의 스크린 데뷔작은 (2000)입니다.
'홍상수 월드' 단골 여배우들은 누구?

'홍상수 월드' 단골 여배우들은 누구?

홍상수 감독의 18번째 장편영화 은 '홍상수 월드'의 새로운 얼굴인 김주혁과 이유영이 출연한다. 애인을 멋대로 판단한 걸 후회하며 그녀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영수 역의 김주혁도 좋지만, 영수의 애인인 민정을 포함해 그녀와 닮은 수많은 여자들을 연기한 이유영의 해사함이 유독 돋보인다. 데뷔작 (1996)부터 이제 막 개봉한 까지,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 출연한 여배우들도 상당하다. 18개 장편, 2개 단편 총 20편의 홍상수의 영화에 2번 이상 출연한 여자 배우들을 정리했다.
홍상수 월드의 찌질한 남자 베스트5

홍상수 월드의 찌질한 남자 베스트5

*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거의 모두 청소년관람불가인 관계로 이 포스팅에서 19금 장면을 언급합니다. “왜. 내 말은 믿지 않는 거죠. ” 의 주인공 민정 은 애인 영수 와 다투다 이렇게 말하고 사라졌다. 영수는 후회하고 민정을 찾아다니고 혼자 술을 마신다. 영수가 찾지 못한 민정은 다른 남자들을 만났다. 민정은 남자들에게 말한다. “저는요, 한번도 괜찮은 남자를 만난 적이 없어요. 남자들은 다 늑대 아니면 애기예요. ”홍상수 감독의 영화에는 ‘찌질한’ 남자들이 자주 등장한다. 그들은 대체로 영화감독이거나 평론가이거나 교수인 지식인들이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여성 액션 배우의 계보를 살펴봅시다

마블의 야심작 에 대한 평가가 좋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를 연기한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단연 눈에 먼저 들어오겠지만 틸다 스윈튼의 파격적인 변신도 놀라웠습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스승 에인션트 원 이 없었다면 탄생하지 못했겠죠. 에인션트 원을 보며 문득 여자 액션 배우의 계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봤습니다. 1980~90년대 시고니 위버 시리즈: 엘렌 리플리리플리는 여성 액션 캐릭터의 선구자라 불릴 만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1980년 이전에 눈에 띄는 여성 액션 캐릭터, 배우가 있었나 싶습니다.
한국 극장가를 책임질 90라인 여배우들

한국 극장가를 책임질 90라인 여배우들

, , , , , , 그리고 까지. 올해에도 극장가엔 남성 캐릭터가 우뚝 선 화제작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의 김혜수, 의 손예진, 속 김민희와 김태리의 활약을 빼놓을 수 없겠지만, 그 아쉬움을 달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요. 해결될 듯 해결되지 않는 충무로 여배우 기근 현상. 오늘은 이 문제를 해소시킬 90라인 여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오늘도 자신의 자리에서 탄탄히 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그들.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90라인 여배우들의 각기 다른 매력, 차근차근 알아보자고요~.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메인 예고편 이상하게 된소리로 읽고 싶은 제목으로도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이 지난 8월 18일 개봉했다. 전작 (2012)에서 특유의 키치적인 터치로 이름을 알린 백승기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무려 4만 년 전의 지구로 시간을 돌려, 주인공을 인류의 기원이라고 뻔뻔하게 소개한다. 제작비 2천만원으로 만든 이 SF(. )영화에서 주인공은 척 봐도 가발인 게 분명한 긴머리로 사방을 돌아다닌다. 조연들의 행색도 마찬가지. 주인공을 둘러싼 원숭이들 역시 정교함이란 찾을 수 없는 분장과 복장으로 유인원인양 바나나를 들고 날뛴다.
<밀정> 무비토크 생생 후기

<밀정> 무비토크 생생 후기

제작보고회 8월 10일 밤 9시 무비토크가네이버 V Live를 통해생중계 됐습니다. 짐니, 코헤토 에디터의 '배우를 만나다' 현장 후기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아무래도 아재가 쓰는 것보다여자여자한 에디터들의샤방한 후기가 더 잘 읽혔다고요. 그런데 어쩌죠. 이번 무비토크 역시저 문부장이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제가 먼저 자원했습니다. 이유는 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 방송 시작 3분 전. 객석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박경림 씨도 보입니다. 이번 무비토크는,여러 차례 무비토크가 진행된백암아트홀에서 촬영됐습니다.
'부산행' 무비토크 열차 탑승기

'부산행' 무비토크 열차 탑승기

"이 궁금하다면, 무비토크 열차에 탑승하라. " 7월 5일 밤 9시> 무비토크가 네이버 V Live를 통해 생중계 됐습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저는현장에서 촬영현장을 지켜보며V앱으로 생중계를 동시에 감상했습니다. 눈앞에 있는 안소희 씨 바라보랴,휴대폰으로 캡처 뜨랴,정신 없는 1시간이었습니다. 3년 전 편으로 시작한 무비토크,이 날 편으로 딱 3년을 맞았습니다. 무비토크의 터줏마님, MC 박경림 씨가 축하를 전하며무비토크 문을 열. . . . . . 었으나 갑작스러운 방송사고가. 약 1분간 화면이 나오지 않는 돌방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 2016년 8월 17일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 특별하게 기록될 날입니다. 드물게 제작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 같은 날 두 편이나 개봉하기 때문이죠. 바로 과 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간의 반응 또한 남다른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얼마 전 으로 '천만감독'의 대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관여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는 에서 연출과 각본을, 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의 프리퀄인 은 희망따위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세계관으로 다시금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