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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특집기사: 장선우 회고전

제25회 우디네극동영화제 특집기사: 장선우 회고전

우디네는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다. 베니스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고, 지리적으로는 이태리 최북단으로 슬로베니아와 인접해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인구 10만이 채 되지 않는 이 작은 도시에서 아시아 영화를 중심으로 하는 ‘우디네 극동 영화제’(Udine Far East Film Festival)가 열린다. 우디네 극동 영화제(이하 ‘우디네’)는 올해로 벌써 25주년을 맞았다. 유럽에 있는 메이저 영화제들보다 작은 규모인 것은 명백하지만 우디네가 우리에게 더 특별한 것은 영화제가 자랑하는 한국영화에 대한 각별한 애정 때문이다.
그림 한 점에 1000만 원까지? 미술을 전공한 배우들

그림 한 점에 1000만 원까지? 미술을 전공한 배우들

인간에겐 무한하고 무수한 재능이 있는 만큼, 예술적인 재능을 가진 이들 중 대다수는 한 가지 그 이상의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 음악, 미술, 글, 연기 등 다양한 분야 중에서 연기와 미술에 타고난 배우들이 있으니. 미술을 전공해 탁월한 미적 감각을 소유한 국내 배우들을 소개한다. tvN
<파벨만스> vs <바빌론>,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자의 영화는 무엇일까?

<파벨만스> vs <바빌론>, 진정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자의 영화는 무엇일까?

이 글은 영화 과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한국엔 나홍진-김윤석-하정우! 여러번 작업한 1 감독과 2 배우의 조합

한국엔 나홍진-김윤석-하정우! 여러번 작업한 1 감독과 2 배우의 조합

절찬 상영 중인 는 마틴 맥도나 감독과 배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이 전작 에 이어 다시 만난 작품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감독이 특정한 배우와 여러 작품을 같이 작업하는 건 흔하지만, 두 배우를 여러 번 나란히 주연으로 내세우는 경우는 꽤 드물다. 이처럼 한 감독과 두 배우가 두 번 이상 작업한 사례들을 모았다. 마틴 스코세이지 , 1980
몸이 반으로 접히고, 갈비뼈가 부러지고…21세기의 협녀, 양자경 최고의 액션 투혼 베스트 7

몸이 반으로 접히고, 갈비뼈가 부러지고…21세기의 협녀, 양자경 최고의 액션 투혼 베스트 7

올해 열린 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화제의 인물을 한 명만 꼽으라면, 단연 양자경이다. 그녀는 이미 1980년대부터 최고의 기량을 펼쳤던 아시아의 대표 액션 스타로서 1990년대에는 할리우드로 진출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린 입지전적의 배우다. 심지어 올해 그녀는 로 아시아 여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수상자로 이름이 호명된 뒤, “여성들이여, 전성기가 지났다는 말을 믿지 말라”는 멋진 수상소감을 남기며 전세계 영화팬들을 향해 환갑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재함을 보여준 순간은 영화 역사에...
이제서야 첫 노미였다니 믿을 수 없어! 콜린 파렐의 소름 돋는 연기 모음집!

이제서야 첫 노미였다니 믿을 수 없어! 콜린 파렐의 소름 돋는 연기 모음집!

95회 아카데미 어워드에서 가 7관왕을 달성했다. 사진 출처: 뉴스1 매년 큰 화제를 모으는 미국 최대의 영화 시상식 제95회 아카데미 어워드가 지난 13일 막을 내렸다. 양자경 주연, 다니엘 콴·다니엘 샤이너트 감독의 (2022, 이하 )가 감독상, 작품상 등 주요 부문에서 7관왕을 하며 기염을 토했다. 이번 아카데미의 최대 격전지는 단연 두 배우 본상이었다. 여우주연상에는 의 양자경이 (2023)의 케이트 블란쳇을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거머쥐었다.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할리우드 소식]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고스팅>

이 조합 못 참지, 아나 데 아르마스X크리스 에반스 ​ 오랜만에 조합만으로도 심장이 두근거리는 영화가 찾아온다. 애플TV+ 독점 콘텐츠 은 크리스 에반스와 아나 데 아르마스가 호흡을 맞춘 로맨틱 코미디 액션 영화. 그동안 스토리조차 불명인 미지의 영화였는데, 이번에 발표한 예고편을 보면 꽤 진지한 분위기의 홍보 이미지와 달리 유쾌한 감성의 영화였음이 드러났다.
“항상 000 연기하고 싶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푼 TMI

“항상 000 연기하고 싶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푼 TMI

키아누 리브스의 AMA 인증샷 상업영화의 고장 할리우드는 때때로 재밌는 이벤트를 연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의 AMA 도 그중 하나다. 이름처럼 누리꾼이 질문을 남기면 해당 게스트가 댓글로 답해주는 이벤트인데, 보통 '홍보수단'이긴 하지만 게스트들의 TMI를 들을 수 있어서 화제가 되곤 한다. 이번 AMA의 주인공은 개봉을 앞둔 키아누 리브스. 그가 누리꾼들, 자신의 팬들에게 남긴 답변들을 정리했다.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속 ‘Hype Boy’

누가 내게 뭐라든 남들과는 달라 넌~ 내 마음을 사로잡은 영화 속 ‘Hype Boy’

10대들이 주로 사용하는 슬랭인 ‘Hype’의 뜻은 ‘멋진’, ‘트렌디한’, ‘신나고 흥분되는’ 정도로 해석된다. 그러므로 뉴진스가 애타게 부르는 ‘Hype Boy’는 ‘완전 멋진 남자’ 정도로 정의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소녀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그들은 주로 하이틴 영화에 자주 등장하며, 사랑스럽거나 치명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거부할 수 없는 매력으로 ‘Hype Girl’들이 푹 빠져버릴 영화 속 ‘Hype Boy’들을 만나보자. (2006) / 잭 에프론
장만옥부터 줄리엣 비노쉬까지? 올리비에 아사야스가 선택한 여성 배우들은 다르다!

장만옥부터 줄리엣 비노쉬까지? 올리비에 아사야스가 선택한 여성 배우들은 다르다!

올리비에 아사야스 3대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적은 없지만, 올리비에 아사야스가 현재 프랑스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 중 하나라는 사실은 모두 부정하지 못한다. 「카이예 뒤 시네마」 소속 평론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그는 37년째 뛰어난 영화를 만드는 중이다. 특히, 2000년대 후반부터 연출한 작품들은 평단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물론 최근에 연출한 (2020)의 반응은 처참하지만, HBO에서 리메이크한 드라마 시리즈 (2022)는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뛰어난 영화광, 박학다식한 대사, 영화의 이론적 성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