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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극장에서 놓친 영화 전주에서 다시 보자’ 연상호 감독 추천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3편

연상호 감독 ​ 넷플릭스 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연상호 감독이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는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영화인이 본인만의 관심과 관점에 따라 영화를 선택해 관객과 공유하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 프로그램이다. 올해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장편영화 데뷔작 , 실사영화 데뷔작 을 비롯해 데이비드 린치, 구로사와 기요시 등 '연니버스'(연상호+유니버스)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감독의 작품 3편을 포함, 총 5편을 선택했다.
1편보다 나은 속편? 이 갈고 다시 돌아온 <수퍼 소닉2>

1편보다 나은 속편? 이 갈고 다시 돌아온 <수퍼 소닉2>

추억의 게임 '소닉 더 헤지혹'을 영화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들리자 원작 팬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졌다. 하지만 영화 수퍼 소닉>의 티저 포스터가 공개된 후 기대감은 충격과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2019년, 팬들의 원성에 제프 파울러 감독은 '수퍼소닉_최최최최최최최종' 수정을 거듭해서 수퍼 소닉>을 내놓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이 시작한 직후였으나, 수퍼 소닉>은 비디오 게임 원작 실사영화 중에서 북미 흥행 성적 1위를 기록했다. 수퍼 소닉2>는 파라마운트 픽쳐스가 이를 갈고 제작한 속편이다.
새로운 DC의 시작? 우여곡절 많았던 DC의 차기 라인업들

새로운 DC의 시작? 우여곡절 많았던 DC의 차기 라인업들

DC코믹스 사실 실사화 영화관의 연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먼저 구상하고 실행에 옮긴 쪽은 DC코믹스의 실사화를 담당하는 워너브러더스였다. 마블은 1편이 개봉할 때까지만 해도 유니버스 단위의 보다 넓은 세계관을 구상할 여력은 없었으니… 워너브러더스는 2000년대 초반부터 실사화 연계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고 실제로 가 성공해서 기획이 이어졌다면 DC가 선발주자가 됐을 것이다. ​ 하지만 DC코믹스 기반 작품들이 잇달아 그리 좋지 못한 성과를 보이면서 연계는 어려워졌다.
2022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10편 간략히 살펴보기

2022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작 10편 간략히 살펴보기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공식 포스터 오스카 트로피는 누구에게 돌아갈까. 트로피의 이름이 오스카 라서 오스카 시상식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3월 28일 열린다. 최근 몇 년 동안 다양성 문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수선했지만, 엄밀하게 말해 LA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도 아닌 미국 내 행사인, 이 시상식의 파워는 공고하다. ​ 아카데미 시상식은 시상식 자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열광적인 영화 팬이라면 실시간 중계방송을 챙겨볼 것이라고 믿는다.
[할리우드 소식] 아콰피나, 흑인 문화 조롱 논란 해명

[할리우드 소식] 아콰피나, 흑인 문화 조롱 논란 해명

아콰피나, 흑인 문화 조롱 논란에 해명하며 트위터 중단 아콰피나 한국계 미국 영화배우 아콰피나가 흑인 문화를 악용한 것에 대한 오랜 논란에 답했다. 아콰피나는 트위터에 장문의 메시지를 올리며 “공격과 대중문화의 미세한 선”을 인정하면서도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투리(AAVE, African-American Vernacular English)를 사용한 것이 흑인들을 조롱하거나 경시하거나 불쾌하게 대하려는 게 결코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할리우드 소식] <미나리> 앨런 김, 존 크래신스키 신작 합류

[할리우드 소식] <미나리> 앨런 김, 존 크래신스키 신작 합류

디즈니+ 시리즈 제작 착수 영화 디즈니+ 시리즈 이 돌아온다. 1월 25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디즈니+가 시리즈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5월 시리즈화 소식을 전한 후, 원작 소설가 릭 라이어던이 각색으로 참여한 가운데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는 현재 캐스팅 단계에 있다. 등 실사영화 연출 경험이 있는 제임스 보빈이 감독을 맡았다. 로건 레먼 주연 영화 개봉 당시 라이어던은 원작과 달리 주인공의 나이가 17살로 설정된 것을 꼬집은 적이 있는데.
[할리우드 소식] <나이브스 아웃 2> 2022년 가을 극장 개봉 & 넷플릭스 공개

[할리우드 소식] <나이브스 아웃 2> 2022년 가을 극장 개봉 & 넷플릭스 공개

, 또 개봉 연기 제작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던 속편의 개봉이 또 한 번 연기됐다. 1월 22일 미국 매체 ‘스크린 랜트’는 의 개봉이 2022년 9월 30일에서 2023년 7월 14일로, 의 개봉이 2023년 7월 7일에서 2024년 6월 28일로 추가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파라마운트와 제작사 스카이댄스가 두 속편의 제작을 확정한 것은 흥행 직후인 2019년 초로, 그새 은 네 차례 은 세 차례 개봉이 연기된 셈이다.
<더 배트맨>으로 다시 만날 최악의 대도시 ‘고담’

<더 배트맨>으로 다시 만날 최악의 대도시 ‘고담’

DCEU에서의 고담 히어로 무비에 딱히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고담이라는 지명은 꽤 들어보았을 것이다. 유구한 역사와 인기를 누려 온 배트맨 시리즈의 주요 무대이자, 최근에는 를 통해 다시금 스크린에 비친 바 있다. 3월로 개봉을 확정 지은 을 통해 다시금 배트맨과 새로운 빌런 리들러의 전장이 될 이곳, 최악의 도시 고담의 면면을 돌아본다. ​ 삼부작의 고담 지도 고담 은 영국과 한국(. . . . )에 실제로 존재하는 지명이기도 하지만, 뉴욕시의 오래된 별명이기도 하다.
타임리프에 청춘액션물을 더한 일본 흥행 1위 <도쿄 리벤저스>

타임리프에 청춘액션물을 더한 일본 흥행 1위 <도쿄 리벤저스>

과거로 돌아가 옛사랑을 구한다. 이 설정으로 이야기를 만든다면, '이 구태의연한 설정을 아직도. '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런데 이 설정을 맛깔나게 살려서 대흥행 중인 만화와 그 만화 원작 기반의 영화가 있다. 1월 19일 개봉하는 이다. 2021년 일본 실사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고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소개돼 은근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이 영화, 이 뻔한 설정을 어떻게 활용했기에 관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개봉 앞둔 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했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출연 안셀 엘고트, 레이첼 지글러, 아리아나 데보스, 데이비드 알바즈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원작에 대한 존경과 시대가 요구하는 가치를 모두 담았다★★★★서사는 조밀해지고, 촬영, 편집, 미술 등 영화적인 감흥도 커졌다. 특히 원작에서 아니타를 연기한 리타 모레노의 발렌티나가 눈에 띈다. 원작의 배경이 된 1950년대에 못지않은 차별과 증오, 분열이 여전한 현재의 우리에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전하는 바람이 드러나는 각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