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7세 실화? 이제훈 작품 속 수염 有/無 얼굴 전격 비교
이 남자의 수염 무척이나 낯설다. 그도 그럴 것이 이제훈은 그간 작품 속에서 직접 자신의 수염을 기르고 나온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 곧 개봉하는 영화 에서 타고난 기질의 도굴꾼 강동구를 연기하기 위해 수염을 길렀다는 그. 현대극에서 본 적 없는 모습에 처음엔 다소 놀랐지만, 자세히 보니 인중과 턱 끝에 자리 잡은 수염이 꽤나 잘 어울린다.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이제훈이 수염과 함께 한 작품은 단 세 편. 그간 그가 작품 속에서 보여준 소년미 넘치는 수염 無 얼굴과 카리스마 장착한 수염 有 얼굴을 비교해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