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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 봄>, 상대의 입장에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봄이 오나 봄>, 상대의 입장에서 나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면

갈수록 환대나 연대보다는 적대가 익숙해지는 시대, 우리도 김보미와 이봄이 그랬던 것처럼 서로 관점을 바꿔 바라볼 수 있을까. 봄이 오나 봄 연출 김상호, 박승우 출연 엄지원, 이유리, 최병모, 이종혁 방송 2019, MBC ‘입장을 바꿔 놓고 생각해보자. ’ 사람의 사이에서 갈등이 생길 때마다 귀가 따갑게 듣는 말이다. 너무 본인 위주로만 생각하고 세상을 바라보지 말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면 상대가 어떤 마음일지도 이해해 볼 수 있지 않겠냐는 이야기다.
영토 확장이 발해 수준! 스크린으로 영역 확장한 국내 드라마들

영토 확장이 발해 수준! 스크린으로 영역 확장한 국내 드라마들

지난해 브라운관을 달궜던 드라마 방법>이 방법: 재차의>로 영화화되어 스크린에 찾아온다. 드라마의 각본을 썼던 연상호 감독과 연출을 맡았던 김용완 감독이 다시 한번 영화를 위해 각본을 쓰고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연 배우였던 엄지원과 정지소 또한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로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방법>의 오리지널 제작진 또한 그대로 뭉쳐, 말 그대로 브라운관 속 방법>의 세계를 스크린에 그대로 확장 연결시켰다.
올림픽이 영화 흥행에 미치는 영향

올림픽이 영화 흥행에 미치는 영향

우여곡절 끝에 32회 올림픽이 도쿄에서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개최됩니다. 이번 올림픽은 작년에 열렸어야 했으나 코로나19라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올해로 연기되었죠. 아마도 이런 불가피한 사정이 아니었다면 이 사태로 인해 흥행판에서는 꽤나 희비가 엇갈렸을 것입니다. 미리 올림픽을 피해 일부러 영화제작을 연기한 제작사라면 분명 난리 칠 일이기도 하고요. ​ 과연 올림픽이 영화 흥행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미치기에 그럴까. 바로 앞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때를 살펴보겠습니다.
2000년대 초 공포영화의 얼굴들, 현재 근황은?

2000년대 초 공포영화의 얼굴들, 현재 근황은?

역시 여름은 여름이다. 극장에도 공포 영화가 하나둘씩 얼굴을 비추고 있다. 연일 화제인 을 비롯해 이 상영 중이고, 이후에도 , , 등이 연이어 개봉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다양한 공포 영화의 행렬을 보자니 과거 극장을 넘어 사회에 신드롬을 일으킨 2000년대 초 공포영화들이 생각났다. 특히 당시 영화들은 항상 인상적인 캐릭터들을 하나씩 남기곤 했는데, 십여 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떤 모습일까. 2000년대 초를 대표한 공포영화와 그들의 얼굴마담 배우들의 근황을 소개한다.
[인터뷰]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주인공이, 블랙핑크 얘기에 입을 틀어막은 이유는?

[인터뷰] <네버 해브 아이 에버> 주인공이, 블랙핑크 얘기에 입을 틀어막은 이유는?

시즌 2 데비 의 대환장 파티는 계속된다. 지난주, 넷플릭스 오리지널 하이틴 코미디 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인도계 미국인 소녀 데비의 잠잠할 날 없는 고교생활을 담은 는, 인종, 문화, 성적 지향, 성 역할의 다양성을 재치있게 풀어내 첫 시즌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의 작가이자 켈리 역으로 유명한 민디 캘링이 총괄 제작을 맡아, 이번 시즌에서도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이어간다. 한 번에 두 명의 남자친구를 만나본 적 없어 지난 시즌을 잠깐 되돌아보자.
이열치열?! 후덥지근 지수 높여줄 해외에서 로케이션 한국 영화 5편

이열치열?! 후덥지근 지수 높여줄 해외에서 로케이션 한국 영화 5편

안 그래도 울적한 요즘, 날씨마저 사람들 속도 모르고 점점 무더워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수인 지금은 예전처럼 더위를 날릴 휴가 또한 쉽지 않다. 이럴 땐 더위와 휴식을 모두 잡을 수 있게 습하고 뜨거운 영화를 선풍기나 에어컨이 있는 곳에서 즐기는 게 안전하게 여가를 보내는 제1의 방법. 한국 영화 중 습한 열대 지방의 풍경을 담은 ‘이열치열’(以熱治熱) 영화 5편을 소개한다.
[인터뷰] <제8일의 밤> 박해준, “호태는 관객의 반응을 대신해주는 역할”

[인터뷰] <제8일의 밤> 박해준, “호태는 관객의 반응을 대신해주는 역할”

절대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린다. 세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릴 이 어둠의 존재를 막기 위해 분주한 이들을 쫓는 남자가 있다. 괴이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죽어가는 알 수 없는 사건의 비밀을 하나씩 들춰내며 미스터리한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그가 바로 박해준이 연기하는 강력계 형사 호태다. 그런데 열정에 비해 뭔가 부족하고 허술해 보인다. 한껏 날이 서 있던 그동안의 모습과는 조금 다르다.
여름 극장가 흥행 집도 들어갈 대형 영화 7(feat. 다크호스)

여름 극장가 흥행 집도 들어갈 대형 영화 7(feat. 다크호스)

암흑기가 드디어 끝나는가. 코로나19 판데믹이 백신의 등장으로 서서히 물러나고 있다. 바다 건너 할리우드도 정상화되면서 를 시작으로 기대작들이 하나둘씩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하고 있다. 매년 가장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인 여름시장에도 웬만한 대형 영화가 개봉을 포기했던 작년을 뒤로하고, 올해는 영화관으로 걸음을 인도할 개봉작들이 기다리고 있다. 2021년 여름 극장가에 흥행을 집도할 영화들을 소개한다. 블랙 위도우 7월 7일 개봉 여름 시장을 겨냥한 첫 대작은 .
M.나이트 샤말란…조던 필 '공포 장인' 다 모였다는 올여름 공포/스릴러 라인업

M.나이트 샤말란…조던 필 '공포 장인' 다 모였다는 올여름 공포/스릴러 라인업

극장가에도 여름이 찾아왔다. 뜨거워진 등줄기에 서늘함을 더해줄 공포/스릴러 장르 작품들의 러쉬가 계속되고 있다. 현재(2021년 6월 21일 기준) 국내 박스오피스 5위권 내 작품들만 확인해보더라도 그렇다. 가 각각 5위, 4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물론, 아직 '진짜' 여름은 시작도 안 했다. 더 다양한 공포/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줄기차게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올여름 관객들의 심장 박동 수를 높일 공포/스릴러 영화들을 소개한다. ​ * 아직까지 국내 개봉이 확정되지 않은 작품들도 있습니다.
<여고괴담6>로 돌아온 김서형, 알고 보니 공포영화 단골 배우?

<여고괴담6>로 돌아온 김서형, 알고 보니 공포영화 단골 배우?

배우 김서형이 여고괴담> 시리즈의 여섯번째 이야기로 스크린에 돌아왔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시작으로 스카이캐슬>, 최근 마인>까지 주로 브라운관에서 다소 센 캐릭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눈에 든 그녀지만, 사실 그녀의 필모그래피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공포영화에 종종 이름을 올려왔다. 데뷔작 찍히면 죽는다>부터 여고괴담4-목소리>, 그리고 곧 개봉하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까지. 특히 그녀는 출연한 공포영화들 다섯 편 중 세 편에서 각기 다른 선생님 역할을 맡으며 활약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