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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북미 박스오피스] 얼마만의 박스오피스 집계인지… <언힌지드> 2주 연속 1위

장장 23주가 걸렸다. 3월 15일 주말을 마지막으로 멈췄던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가 재개됐다. 이전에도 캐나다나 북미 일부 지역에서 작은 규모 영화들이 개봉하긴 했지만, 1000개 이상의 상영관에서 영화가 상영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전과 같은 박스오피스 집계(톱10)는 아무리 빨라야 내년에나 가능하고, 지금처럼 적은 수의 신작을 가지고 집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제대로 정착하는 데에도 수주가 걸릴 것이라 전망했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월은 망작의 달?’ 편견 깬 꿀잼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1월은 망작의 달?’ 편견 깬 꿀잼 영화들

북미 관객들에게 1월은 영화 보기에 썩 좋은 달이 아니다. 스튜디오에서 경쟁력이 다소 없다고 판단하거나 어딘가 하자(?)가 있는 영화를 버리듯이 공개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흔히 ‘덤프 먼스 ’라 불리는 1월과 2월 사이에는 저예산 코미디나 공포 영화가 주로 개봉하는 편이다. 그러나 언제나 예외는 있는 법. 망작 혹은 졸작이라 불리는 작품들로 인해 연초부터 고통받았던 관객의 마음을 치유해준 보석 같은 1월 개봉작들을 소개해본다. (기준: 1월 ‘최초’ 북미 개봉작) 1. 불가사리 (1990)
[부부의 날 특집] 영화·드라마 속 욕받이 불륜남녀

[부부의 날 특집] 영화·드라마 속 욕받이 불륜남녀

가 인기리에 종영했다. 보고 나니까 더 모르겠는 부부의 세계. 단 하나 알겠는 건 부부의 세계관에 있어 최대 빌런은 바로 불륜 남녀라는 것. 그동안 시청자, 관객들의 공분을 샀던 불륜 남녀 캐릭터들을 모았다. 마침 5월은 가정의 달.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21일은 부부의 날이라고 한다. 부부의 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기념하는 날로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으로 21일로 정해졌다고. 이 포스팅은 둘이 셋, 넷이 되는 이야기(…)지만.
2000년대 초반 할리우드 주름잡던 주드 로 리즈시절

2000년대 초반 할리우드 주름잡던 주드 로 리즈시절

근래의 주드 로는 캡틴 마블>의 악당,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 속 중년의 덤블도어를 연기하며 영국의 중후한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만 해도 깊고 푸른 눈동자 하나로 할리우드와 여심을 뒤흔들던 꽃미남의 대명사였다. 야속한 세월과 함께 아름다웠던 청년의 모습은 흘러가 버렸지만 당시 출연한 영화들 속 그의 리즈시절은 건재하다. 2000년대 전후 그의 ‘꽃미모’ 돋보이던 작품들을 모아보았다.
예고편 틀었다고 대피 소동까지? <유전>에 관한 별별 사실들

예고편 틀었다고 대피 소동까지? <유전>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18년 6월 개봉해 이제 막 데뷔작을 내놓은 아리 애스터 감독을 단숨에 할리우드의 기대주로 떠오르게 한 이 다시 한번 한국 극장가에 상영되고 있다. 에 관한 갖가지 사실들을 정리했다. ​
문학 버전 어벤져스?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 역대 배우들

문학 버전 어벤져스? <작은 아씨들>에 출연한 역대 배우들

루이자 메이 올컷은 알았을까. 자신이 쓴 이 첫 출간 이후 152년이 지난 현재까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해 수많은 곳에서 인정받은 그레타 거윅의 두 번째 장편 영화 이 국내 스크린을 찾았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리메이크한 일곱 번째 영화다. 은 그간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를 통해 여러 버전으로 관객을 찾았다. 원작의 명성이 워낙 대단한 만큼, 리메이크 될 때마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을 위해 한자리에 뭉쳤음은 물론이다.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만드는 영화마다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르는 그레타 거윅 출연작 5

단 두 편의 장편 영화를 만들었고, 두 편 모두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올랐다. 감독 그레타 거윅의 이야기다. 와 . 두 편의 영화만으로 그레타 거윅은 뚜렷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만들었다. 그녀가 이렇게 빨리 감독으로서 자신의 스타일을 갖출 수 있었던 데는 감독 이전, 배우와 각본가로서 활동했던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출연작부터 연출작까지. 일련의 순서대로 따라가다 보면 그레타 거윅이 영화를 통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그녀의 출연작 을 두어 편 정도 봤는데 재밌었다면.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밥 딜런, 프린스, 마돈나···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뮤지션들

​ 2020년 첫 날 개봉한 은, (2011)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장 뒤자르댕과 최근 프랑스 영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손꼽히는 아델 하에넬이 출연한 프랑스 코미디다. 의 감독 캉텡 뒤피외 는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미스터 와조로도 활동하고 있다. 미스터 와조와 함께 영화감독으로 출사표를 내민 뮤지션들의 활약상을 살펴보자.
<피아니스트의 전설>과 함께 보면 좋을 피아니스트 영화 5

<피아니스트의 전설>과 함께 보면 좋을 피아니스트 영화 5

많은 사람들의 인생영화인 의 쥬세페 토르나토레 감독과 영화음악계의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가 함께한 영화 이 22년 만에 재개봉했다. 은 감독과 영화음악가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덜 알려졌던 영화다. 재개봉을 맞이해, 피아노, 혹은 피아니스트 소재 영화를 좋아하는 독자들을 위해 다섯 편의 영화들을 모았다. 아래 소개한 영화들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다운로드할 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1월 3일 부터 1월 10일 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피아니스트의 전설 감독 쥬세페 토르나토레 출연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더 많은 관객을 만나야 해, 2019년 과소평가된 외화 개봉작 7편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오자 각종 리스트들이 얼굴을 내민다. ‘올해의 베스트’도 ‘최고의 흥행작’도 좋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개인적인 정산의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 말하자면 올해의 영화를 이듬해로 미루는 의식처럼, 극장 관람을 놓친 영화들의 리스트를 다듬는 일이다. 그 작업에 이 글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길 바란다. 더 많은 관객과 만났다면 좋았을 영화, 소수만 즐기기엔 아쉬운 외화 개봉작을 7편으로 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