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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유니버스 한 번 만들어 봐?’ 최근 드라마 속 K-히어로들의 활약상!

‘우리도 유니버스 한 번 만들어 봐?’ 최근 드라마 속 K-히어로들의 활약상!

‘K-히어로’들의 활약이 거세다. 그동안 슈퍼히어로 이야기는 마블, DC 등 할리우드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국내에서도 특수한 능력을 갖춘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와 드라마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히어로물의 가능성을 점점 보여주고 있다. 단순히 장르 모방에 그치지 않았다. 한국이기에 가능한, 한국에서만 그릴 수 있는 참신한 스토리와 세계관을 어필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 이들 K-히어로는 할리우드와는 다른 노선으로 흥미를 자아낸다.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SF로 맞붙는 나홍진 vs 봉준호? 국내 스타 감독들의 신작 5

코로나로 오랜 시간 겪었던 침체기를 벗어나고 있는 극장가에 스타 감독들의 귀환이 주목받고 있다. 김지운 감독은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으며 추석 극장가에 다시 한번 관객들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은 예술이 검열당하던 1970년대 유신시절의 영화계를 배경으로, 데뷔작의 성공 이후 걸작을 만들어야 한다는 욕망과 부담감에 시달리던 김 감독 이 새로운 결말에 관한 꿈을 꾸게 되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렸다.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타겟> 등 8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타겟감독 박희곤출연 신혜선, 김성균, 임철수, 이주영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위험한 거래 ★★★중고 거래 어플을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전반부엔 소재를 잘 살린 설정으로 긴장감 있게 진행되는데, 후반부엔 우리가 익숙하게 접했던 스릴러의 공식에 기댄다. 정체를 알 수 없지만 타겟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는 강력한 빌런과, 타겟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점점 수렁에 빠지는 희생자 사이의 관계가 핵심. 흥미롭게 진행되지만 디테일이 조금 아쉬운데, 그 빈틈을 신혜선의 연기가 채운다.
4천만 조회수의 전설, 4K로 <뽕> 따러 가세!

4천만 조회수의 전설, 4K로 <뽕> 따러 가세!

배우 이미숙 이두용 감독의 (1985)이 4K로 돌아왔다. 한국영상자료원 은 4K 화질로 디지털 복원작업을 거친 을, 8월 28일 오후 10시부터 유튜브 ‘한국고전영화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자료원이 1986년 수집한 35밀리 원본 네거티브 필름으로부터 이두용 감독의 감수를 거쳐 2023년 4K 해상도로 디지털화한 것. 그동안 영상자료원은 HD 화질로 복원한 고전영화를 꾸준히 공개해왔지만, 해상도가 더 높은 4K로 복원해서 내놓은 건 이 처음이다.
마블도 DC도 지겹다면? 이 슈퍼히어로는 어떨까?

마블도 DC도 지겹다면? 이 슈퍼히어로는 어떨까?

승승장구하던 슈퍼히어로 영화는 현재 위기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계속해서 쏟아지는 마블과 DC의 작품들에 피로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것도 주원인일 것이다. 자꾸만 커져가는 세계관에 싫증이 났다면 전혀 다른 슈퍼히어로 작품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마블도 DC도 아닌 또 다른 세계의 실사화된 히어로들에게서 색다른 재미를 찾을 수 있다면 열강의 물량공세로 인해 시들해진 슈퍼히어로물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3인 1역의 기구한 인생사 케미스트리, ‘마스크걸’을 비롯한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3인 1역의 기구한 인생사 케미스트리, ‘마스크걸’을 비롯한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8월 셋째 주 OTT 신작 라인업(8/18~8/24) 아직 한낮에는 폭염주의보가 나올 만큼 무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럼에도 막바지 여름휴가와 방학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OTT에서는 매주 뜨거운 신작들이 나오는 중이다. 유명 웹툰의 드라마부터 시작해, 스타워즈의 또 다른 전설, 주성치 제작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여름의 끝을 불태워보자.
디즈니, 기예르모 델 토로 말고 이 피노키오는 어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원조 맛집 영화 <피노키오>

디즈니, 기예르모 델 토로 말고 이 피노키오는 어때? 이탈리아에서 만든 원조 맛집 영화 <피노키오>

이미지: RAI, Vertigo Films 140년간 전 세계 사람들을 꿈꾸게 만들었던 명작 동화 는 이탈리아 피렌체 출신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1883년 발표한 동화이다. 멋진 꼭두각시를 만들어 돈을 벌 계획을 세우는 가난한 목공 제페토 할아버지와 심장이 뛰는 나무인형 피노키오가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제페토는 나무인형에게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여기지만, 호기심 많은 천방지축 피노키오는 말썽만 부리며 집을 나가기 일쑤다. 이 과정에서 교묘한 거짓말들을 하는데, 그럴수록 피노키오의 코는 길어진다.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인터뷰] “살인마와 형사의 대사보다, 눈빛과 에너지 표현에 집중했다” <악마들> 김재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TCO 더콘텐츠온 검거의 순간 살인마와 형사의 몸이 바뀐다. 지독한 악연인가, 믿기 힘든 우연인가,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하나는 죽어야 끝날 필연인가. 은 코미디, 로맨스물의 단골 소재였던 ‘바디 체인지’를 스릴러 장르에 접목해 신선함을 자아낸다. ​ 특히 형사 역의 오대환 배우와 사이코패스 살인마 역의 장동윤 배우는 1인 2역과 대역 없는 액션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더욱 눈길을 끈다.
위기의 MCU를 살릴 마지막 카드, ‘헐크’

위기의 MCU를 살릴 마지막 카드, ‘헐크’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헐크는 원년 멤버 이상의 위상을 갖고 있는 캐릭터였다. MCU 로 넘어오면서 소위 어른의 사정 때문에 현재의 애매한 위치까지 흘러오기는 했지만, 코믹스 세계에선 굵직한 이슈 다수의 주역을 맡아 왔으며 어벤저스의 멤버로서도 누구보다 강력한 힘을 지녀 그 일루미나티조차 헐크를 막지 못해 우주로 추방시킨 전적이 있질 않았나. ​ 가장 주요한 것은 역시나, 스파이더맨과 마찬가지로 판권 및 영상화 권리 때문이었다.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아맥 버전 포스터가 웅장하다 ​ ※ 스포의 범위는 수입사에서 공개한 예고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결정적 스포는 없으며 관람 전 가이드에 가까운 글입니다. ​ 캐릭터 소개 ​ 플래시, 그는 누구인가. DC코믹스에서 탄생한 슈퍼 히어로이긴 하나, 만화책 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캐릭터의 연원을 설명하자면 지면이 모자란다. 플래시의 캐릭터인 배리 앨런 은 DCEU 에서는 바로 전 영화인 (2017)에서 두각을 나타낸 캐릭터로서,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