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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 영화 속 사카모토 류이치의 흔적들

R.I.P.... 영화 속 사카모토 류이치의 흔적들

암투병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당시를 다룬 다큐멘터리 일본의 저명한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치가 지난 3월 28일, 71세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975년 데뷔 이래 치료를 위해 잠시 활동을 멈춘 것 외엔 큰 공백 없이 왕성한 창작력을 발휘해 온 아티스트인 만큼 그의 흔적이 닿은 영화들도 상당하다. 사카모토 류이치의 넋을 기리며, 그의 음악이 흐르는 영화들을 연대순으로 꼽았다.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감독 스티븐 쉬블 출연 류이치 사카모토 개봉 2018. 06. 14. 전장의 크리스마스 Merry Christmas, Mr.
브래드 피트랑 셀카 찍었습니다️️ [불릿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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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존슨 볼하트 보실 분? [불릿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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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잘생겼다 [불릿 트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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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희열을 집에서! 시원한 바닷물 굽이치는 <한산> 포함한 이번 주 OTT 라인업

승리의 희열을 집에서! 시원한 바닷물 굽이치는 <한산> 포함한 이번 주 OTT 라인업

‘바다는 한산, 하늘은 탑건. ’ 올해 여름 극장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다. 그만큼 두 영화의 기세가 엄청났다. n차 관람 돌풍을 일으킨 의 기세를 받아 역시 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했다. 이렇듯 올여름 극장가를 시원하게 책임진 한국영화 이 드디어 OTT에 공개됐다. 이와 함께 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던 를 비롯해 여러 기대작들이 풀리니 볼 게 없다는 걱정은 접어두기를. ​ 한산: 용의 출현(Hansan: Rising Dragon) – 필요한 것은 압도적인 승리. 전군 돌격하라.
오다기리 조 감독이 거쳐 온 역사의 일부, <도이치 이야기>

오다기리 조 감독이 거쳐 온 역사의 일부, <도이치 이야기>

오다기리 조가 거쳐 온 역사의 일부 - 오다기리 조 감독 (2016) 이후 3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배우 오다기리 조. 연출 데뷔작 로 ‘감독’이 되어 돌아왔다. 데뷔 이후 “오랫동안 감독이 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있었”던 그는 크리스토퍼 도일 감독의 연출작 (2017)에 출연했다가 감독으로부터 “당신이 연출하면 촬영은 내가 맡겠다”는 말에 10년 전 썼던 이야기를 다시 꺼내 들었다.
[에디터 pick]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Life Life’

[에디터 pick]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Life Life’

이번 주가 마지막. 놓치기 아쉬운 전시, 류이치 사카모토 특별전 'Life Life' 음악가의 소리는 어떻게 전시될까. 류이치 사카모토에 대한 전시가 서울 회현동에 있는 ‘piknic’에서 10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미 전시가 시작됐던 5월부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던 이 전시를 지금 소개하는 이유가 있다. 일찌감치 이곳을 찾았던 이들에겐 이제는 한산해진 공간에서 전시를 즐길 수 있으며, 아직 이곳을 찾지 못한 이들에겐 이번 주가 마지막으로 관람할 기회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카모토 스타일’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의 ‘사카모토 스타일’

개막식에서의 피아노 연주,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작품의 상영과 전시 그리고 핸드프린팅까지. 사카모토 류이치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이유는 이토록 많다. “작년엔 (2017)의 영화음악 작업을 했고, 올 봄 서울에선 전시를 했고, 이번에 월드 프리미어 상영에 맞춰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오게 됐다. 최근 한국과 관련된 일을 할 기회가 많았는데,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즐겁다. ” 한국어 공부까지 하고 있다며 “반갑습니다” 하고 인사를 건넨, 세계적인 음악감독 사카모토 류이치를 만났다.
종결점을 넘어 새로운 음악으로,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종결점을 넘어 새로운 음악으로,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포스터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감독 스티븐 쉬블 출연 류이치 사카모토 개봉 2017 일본 상세보기 2001년 9월 11일. 뉴욕에 있는 세계 국제무역 센터 쌍둥이 빌딩이 무너질 때 류이치 사카모토는 현장에 있었다. 눈앞에서 그 거대한 빌딩이 무너지는 광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은 그의 머릿속에 음악은 없었다. 류이치 사카모토뿐이 아니었다. 그 엄청난 사고 속에서 음악이 끼어들 틈은 없었다. 그 뒤에 그가 ‘음악’이란 걸 들은 건 일주일 뒤 한 청년이 거리에서 비틀스의 노래를 부르고 있는 걸 보면서였다.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삶의 새 시작점에서 선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하는 음악

<류이치 사카모토: 코다>, 삶의 새 시작점에서 선 류이치 사카모토가 전하는 음악

(이하 )는 류이치 사카모토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에서 살아남은 피아노를 어루만지며 시작한다. 쓰나미 피해자를 위한 공연에서 류이치 사카모토는 스스로 “사카모토 류이치”(坂本龍一)라고 소개한다. 일본에서 이름을 부를 때 성이 앞에 오고 이름이 뒤에 온다. 사카모토(坂本)가 성이고 류이치(龍一)가 이름이다. 그럼에도 우리에겐 류이치 사카모토가 더 익숙한 이름이다. 말하자면 그는 일본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세계적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다. 그렇게 유명한 이름이지만 우리는 그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