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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이번 영화, 이야기의 편을 들어준 배우들 덕분”

[인터뷰] <자산어보> 이준익 감독 “이번 영화, 이야기의 편을 들어준 배우들 덕분”

이준익 감독 이준익 감독이 약 3년 만에 신작 를 들고 돌아왔다. 2018년 에서 힙합에 도전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이준익 감독은 정약전과 그의 제자 창대를 주인공으로 한 로 다시 사극에 도전했다. 설경구와 변요한의 만남, 그리고 '사극 스페셜리스트' 이준익 감독이 만난 는 '사극 왕의 귀환'이란 호평을 받으며 관객 맞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다. ​ 서학 을 받아들여 유배 온 대역죄인 정약전 과 한평생 상놈 운명이면서도 한사코 공부를 놓지 않은 창대 에게서 이준익은 어떤 이야기를
그 유명한 다리꼬기는 누구 아이디어였을까? <원초적 본능>에 관한 별별 사실들

그 유명한 다리꼬기는 누구 아이디어였을까? <원초적 본능>에 관한 별별 사실들

샤론 스톤, 마이클 더글라스 주연의 이 재개봉 했다. 파격적인 설정으로 똘똘 뭉쳐 전 세계 관객들을 매혹 시킨 이 명작 스릴러에 관한 팩트들을 정리했다. 원초적 본능 감독 폴 버호벤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샤론 스톤, 조지 던자, 진 트리플혼 개봉 1992. 05. 23. / 2021. 03. 18. 재개봉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빅뱅이론>에도 나왔어? 장르 소화력 갑 스티븐 연의 캐릭터 연대기

‘제2의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전 세계를 들썩이게 만든 영화 . 낯선 땅에서 가족의 생계에 대한 책임을 짊어진 가장 제이콥을 연기하고, “진실된 한국인의 모습을 전하기 위해” 영화의 제작에도 참여한 스티븐 연은 의 기둥과도 같은 존재다. 앳된 피자 배달부 소년을 연기했던 얼굴에 가장의 무게감을 담아내기까지. 이전 스티븐 연이 걸어온 길을 정리해봤다.
SF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SF 영화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 <스카이라인: 라스트 워>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는 2월 25일 부터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아만자〉, 다음엔 더 용기 내어 손을 잡아줄 수 있을까

〈아만자〉, 다음엔 더 용기 내어 손을 잡아줄 수 있을까

30대가 막 시작되던 서른만 해도, 프리랜서인 내가 30대 내내 검은 양복을 자주 입게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20대처럼 처절한 푸르름은 아니더라도 30대는 여전히 청년이고, 기껏해야 친구의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부고를 듣는 게 전부일 거라고 그렇게 생각했었다. 그해 가을, 내 목에서도 당장 제거해야 할 혹이 자라고 있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놓고도 그랬다. 자다 일어난 부스스한 몰골로 병문안을 온 친구들을 맞이하면서도, 우리 또래 중에 먼저 먼 길을 가는 친구들이 많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능력과 성격은 반비례, TV 드라마 속 괴짜 캐릭터

능력과 성격은 반비례, TV 드라마 속 괴짜 캐릭터

스스로를 ‘고기능 소시오패스’라고 말한 셜록은 TV 드라마 속 대표적인 괴짜 캐릭터다. 원작의 셜록처럼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겸비했지만, 인성은 파탄에 가까운 상태로 재현됐다. 상대방을 불쾌하게 하는 말을 서슴없이 건넬 정도로 무례하고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며, 구미가 당기는 살인사건이 발생하자 뛸 듯이 기뻐하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범죄자는 아니지만, 셜록처럼 사회성이 의심스러운 캐릭터는 또 누가 있을까. 셜록 못지않게 유명한 인물부터 최근 작품에 등장한 뉴페이스까지 인간관계가 한참 서툰 이들을 만나보자.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부터 짜릿한 모험까지,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이불킥하고 싶은 흑역사부터 짜릿한 모험까지,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

수능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살얼음판을 걷는듯한 긴장감이 흐른다. 올 한 해를 휩쓴 코로나가 더없이 야속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면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잃은 어른들도 현재의 시국이 답답하기만 한데, 입시 준비도 학교생활도 혼란스러운 학생들은 오죽할까. 모든 수험생들이 그동안 준비한 노력이 헛되지 않게 무사히 수능을 치르길 바라며, 다양한 매력을 가진 10대들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모아봤다.
〈모래시계〉 속 최민수의 발음이 왜 그렇게 흐렸는고 하니

〈모래시계〉 속 최민수의 발음이 왜 그렇게 흐렸는고 하니

〈모래시계〉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복수하고 싶었을 마음을 이해한다며, 이제 아버지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을 사과하라고 말하는 윤혜린 에게 박태수 는 말한다. “억울하고 분해서가 아니야. 복수 같은 건 생각해보지도 않았어. 널 갖기 위해서였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넌 내 여자니까. ”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툭하면 ‘최민수 성대모사’라고 흉내내는 장면이 바로 이 장면이다. 최고 시청률 64.
<런>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런> 등 11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런감독 아니쉬 차간티출연 사라 폴슨, 키에라 앨런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라푼젤 이야기가 히치콕을 만난다면★★★☆감독의 전작가 인터넷과 스마트폰 시대에 최적화된 스릴러였다면, 이번에는 정공법이다. 시대감을 지운 단출한 세팅 안에서 몰아치는 전개로 최적의 긴장을 만들어내는 감독의 솜씨는 전작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한다. 마치 라푼젤 서사가 히치콕 스타일을 만나 빠른 속도로 달린 결과물 같다. 장애를 지닌 주인공을 굳이 정당화하고 설명하는 태도 없이 자연스럽게 녹여낸 것도 탁월한 지점이다.
박진감 & 인간미 넘치는 정치 드라마

박진감 & 인간미 넘치는 정치 드라마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관심과 우려 속에 시작된 제46대 미국 대통령 선거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과 불복 선언으로 차기 바이든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꽤나 두통을 앓겠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크리스마스가 한 달 넘게 남았는데도 이미 축제 분위기에 푹 빠진 듯하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주요 경합 주들의 실시간 개표 현황이 웬만한 영화·드라마보다 ‘꿀잼’이었던 만큼, 할리우드의 다음 프로젝트들에 큰 영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