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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알아보는 밀라 쿠니스에 대한 모든 것

키워드로 알아보는 밀라 쿠니스에 대한 모든 것

(2015) 이후 한동안 국내 극장가에 뜸했던 밀라 쿠니스가 로 돌아왔다. 생일날 문자로 이별을 통보한 전남친이 CIA 요원이었다는 걸 알게 된 오드리 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절친 모건 과 함께 스파이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을 담았다. 출신인 케이트 맥키넌 못지않은 밀라 쿠니스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작품. 동시에 시리즈 못지않은 액션 신까지 고루 녹아든 작품이다. 오랜만에 딱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캐릭터로 돌아온 밀라 쿠니스,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키워드로 요목조목 짚어봤다.
인생은 60부터! 환갑 넘은 할리우드 액션 배우들

인생은 60부터! 환갑 넘은 할리우드 액션 배우들

1962년생인 톰 크루즈는 한국 나이로 57세다. 1편부터 얼마 전 개봉한 까지 한 편이 나오는데 걸린 기간은 평균 4. 4년. 이 계산에 따르면 이 나올 즘엔 그의 나이가 환갑을 넘어설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60대 액션배우들이 많지 않지만, 할리우드에서 환갑은 청춘이나 다름없다. 오늘은 예순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스크린에서 날아다니는 할리우드 액션 배우들을 모았다. 괄호 안에 표기된 나이는 한국 나이다. 리스트에 없는 노장 액션배우들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시길.
역대급 SF 액션을 예고한 <알리타: 배틀 엔젤>의 기대포인트는?

역대급 SF 액션을 예고한 <알리타: 배틀 엔젤>의 기대포인트는?

마침내, 한 거장이 꿈꿨던 프로젝트가 눈앞에 다가왔습니다. 일본 만화 을 원작으로 한 (이하 )은 7월 20일 , 2차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같은 날 미국 샌디에이고 ‘UA 호튼 플라자’에선 약 20분가량의 푸티지를 공개했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요. 현지에서 만난 푸티지 영상을 요약과 핵심 포인트로 만나보시죠. 잠깐. 은 어떤 만화. SF 만화 은 일본 만화가 키시로 유키토의 작품입니다. 버려진 사이보그 갈리가 이토 다이스케 박사의 손에서 수리된 후 자신의 기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A24 Films)는 제작보다 배급에 주력하지만, 선보이는 작품마다 호평을 받고 있는 신진 영화사 중 하나이다.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차기작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B급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이라면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신작에 관심이 뜨거울 것이다. 비디오 가게 점원으로 일하던 젊은 시절, 1930~40년대 필름 누아르와 1960~70년대 B급 액션을 섭렵하고 스파게티 웨스턴과 일본, 홍콩의 무협영화 등에 심취하다 할리우드의 영화판에 입성한 그는 ‘덕업일치’의 훌륭한 성공사례 그 자체다. 그는 스스로 열광했던 영화들의 재료로 난잡하고 통쾌한 S급의 B무비를 만들어내며 전 세계의 관객들을 흥분시켰다.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보자마자 시선 강탈!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 12

이야기에 본격적으로 빠져들기 전, 관객은 ‘타이틀 시퀀스’를 보면서 영화에 대한 인상을 다진다. 제작자, 배우, 감독 등 영화에 참여한 이들의 이름을 훑는 이 시퀀스는 각자 다른 스타일을 내세움으로써 작품의 개성을 드러내는 기능도 해낸다. 100개의 영화가 있다면, 100가지 다른 타이틀 시퀀스가 존재한다. 인상적인 오프닝 시퀀스를 소개한 아래 기사에 이어, 기자의 취향을 담아 인상적인 타이틀 시퀀스들을 소개한다. 영화보다 재미있는 오프닝 시퀀스 '오프닝 시퀀스' 하면 어떤 장면이 떠오르시나요.
7명의 주인공, 돈 가방, 쟁탈전…<머니백>을 보면서 이 영화들이 떠올랐다!

7명의 주인공, 돈 가방, 쟁탈전…<머니백>을 보면서 이 영화들이 떠올랐다!

7명의 남자가 펼치는 돈 가방 쟁탈전. 4월 12일 개봉한 은 단순한 스토리처럼 보인다. 실체는 조금 다르다. 돈 가방을 차지하려는 인물들에게 각자의 사정이 있다. 전당포에 맡긴 총을 찾으려는 부패경찰 최형사 , 정치 자금을 조달하려는 문의원 . 이처럼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캐릭터들이 무려 7명이다. 7개의 다른 스토리가 하나로 맞물린다는 뜻이다. 게다가 시간의 흐름도 일반적이지 않다. 보통 이런 형식을 다중 플롯 , 비선형적 플롯이라고 부른다. 이 영향을 받았을 법한 영화들을 에디터의 시선에서 골라봤다.
그레타 거윅, 독립영화 스타 배우에서 할리우드 대표 차세대 감독이 되기까지

그레타 거윅, 독립영화 스타 배우에서 할리우드 대표 차세대 감독이 되기까지

배우 그레타 거윅은 (2012), (2015) 등에서 커다란 미소로 영화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다. 작년 연출 데뷔작 까지 내놓으며 보다 폭넓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됐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그레타 거윅의 과거와 현재를 간단히 정리했다. #sacramento 그레타 거윅과 의 주인공 크리스틴은 겹치는 면이 많다. 캘리포니아의 주도(州都)지만 L. A. 나 샌프란시스코 등에 비해 덜 알려진 도시 새크라멘토에서 자랐다. 거윅의 어머니 아버지 또한 간호사, 컴퓨터 프로그래머였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촬영까지 도맡은 영화감독들

최근 개봉한 두 영화 와 의 연결고리. 폴 토마스 앤더슨, 스티븐 소더버그 두 감독 모두 촬영감독까지 맡았다고 알려진 작품이라는 점이다. 제작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협소한 한국에서는 흔히 촬영감독이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역할'이라는 등식이 알려졌지만, 이는 촬영감독(director of photography)보다는 촬영기사 에 더 가깝다. 해외에서 촬영감독이란 촬영은 물론 조명, 색상 등 이미지에 관련한 모든 분야를 관장하는 이를 뜻한다.
'헵번 스타일' 창조한 故 위베르 드 지방시, 그의 의상들을 짚어봤다

'헵번 스타일' 창조한 故 위베르 드 지방시, 그의 의상들을 짚어봤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이자 브랜드 ‘지방시’의 창립자인 위베르 드 지방시가 지난 3월 10일, 91살 나이로 타계했다. 17살 때 고향인 보베에서 파리로 넘어와 패션 디자인을 시작한 지방시. 25살이었던 1952년 본인의 디자인 하우스를 창립한 그는 당시 파리의 가장 젊고 진보적인 패션 디자이너로 이름을 떨쳤다. 지방시가 본격적으로 ‘세계적인’ 디자이너 반열에 오르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던 건 바로 영화다. 1954년부터 약 10여년 동안 짧게나마 스크린에 제 감각을 수놓은 그. 영화사에 남은 지방시의 흔적들을 간단하게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