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 검색 결과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2018년 개봉작 12편

2018년이 30여일밖에 남지 않았다. 아쉬움과 후련함이 반반 섞인 연말 기분 시즌이 다가온 것. ‘한 건 없지만 올해도 다 갔다’는 생각에 울적해하긴 아직 이르다. 아래의 영화들과 함께 남은 한 달을 꽉 채워 보내는 건 어떨까. 놓쳤다면 꼭 보길 추천하는 올해의 개봉작 12편을 소개한다. 1월부터 10월까지의 개봉작 중 월별로 한두 편을 골랐고, 작품성에 비해 낮은 관객 수를 기록한 영화, 그중에서도 평론가와 관객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은 영화를 위주로 선정했다. 아래 영화들과 함께 남은 2018년을 영화롭게 보내보시길.
프레디 머큐리 완벽 연기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쌓아온 커리어

프레디 머큐리 완벽 연기한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이 쌓아온 커리어

라미 말렉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되어 나타난 배우. 라미 말렉은 우리 눈에 익숙한 할리우드 스타는 아니었다. 제작 초기 프레디 머큐리 역에 낙점됐던 사샤 바론 코헨은 프레디의 섹슈얼리티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면서 퀸 멤버들과 갈등을 빚어 하차했고, 차기 후보였던 벤 위쇼도 시리즈 촬영 문제로 합류하지 못했다. 프레디 머큐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라미 말렉 라미 말렉이 결국 주연을 꿰찼다. ‘과연 그가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우려가 따랐다.
얼마나 똑같나, 전기 영화 배우와 실존인물 싱크로율 확인!

얼마나 똑같나, 전기 영화 배우와 실존인물 싱크로율 확인!

전기 영화의 매력 중 하나가 바로 배우와 실존 인물의 싱크로율이다. 완벽하게 역사 속 인물이 된 배우들은 시대는 물론 국적, 성별을 뛰어 넘어 스크린 속에서 역사를 재현한다. 배우들의 열연 덕분에 시간이 지나 조금씩 잊혀 졌던 역사 속 인물들은 다시 한 번 회자되며 사람들의 기억 속에 자리 잡는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실존 인물과 전기 영화 속 배우의 싱크로율을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 어떤 배우가 가장 그 인물을 잘 담아냈는지 비교해 보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기발한 영화 마케팅 6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셨어요? 기발한 영화 마케팅 6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인스타그램 강아지계의 슈퍼스타로 불리며 수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인절미(a. k. a. 짱절미)가 드디어 영화 홍보까지 진출했다.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절미는 홍보를 위해 후플푸프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 이를 본 절미 팬들은 ‘절미를 위해서라도 꼭 봐야 겠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대세를 알아본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의 안목으로 짱절미 게시글은 다른 게시글보다 훨씬 많은 ‘좋아요’를 받았다. 오늘은 강아지를 모델로 내세운 보다 더 기발한 영화 마케팅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직장에서 만난 가족? 배우 가족이 동반 출연한 영화들

직장에서 만난 가족? 배우 가족이 동반 출연한 영화들

직장에서 가족과 함께 일한다면. 왠지 상상만으로도 고개를 젓게 되는데, 어째 천상 배우들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것 같다.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가족과 만난 경우가 생각보다 꽤 많다. 어쩌면 감독이 선사한 깜짝 이벤트일 수 있겠지만, 관객들은 모르고 지나쳤던 사례도 있기 마련. 직장에서의 아찔한 재회를 프로페셔널함으로 극복한 배우 가족들의 영화를 모아봤다. 제이크 질렌할 - 매기 질렌할 매기 질렌할 , 제이크 질렌할 첫 타자는 연기파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매기 질렌할 남매. 질렌할 가족은 남매뿐 아니라 부모까지 영화인 가족이다.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수염으로 이미지 변신에 성공한 배우 10

배우들이 수염을 기르는 이유는 다양하다. 미소년 배우라는 인식을 지우고 거친 남성을 연기하기 위함도 있고, 고생을 많이 해 초췌해진 모습을 강조하기 위함도 있다. 수염을 통해 캐릭터의 심경 변화를 보여줄 수도 있다. 배우의 수염은 하나의 서사인 셈이다. 거창해 보이지만 수염을 통해 배역을 표현하는 배우들도 있는 만큼 수염은 캐릭터의 인상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수염을 길러 더욱 멋져진 배우도 있는가 하면 몰골이 말이 아니게 된 배우도 있다.
호러 영화 판도를 바꾼 '파운드 푸티지' 대표작은?

호러 영화 판도를 바꾼 '파운드 푸티지' 대표작은?

무서운 한국 영화를 뽑으면 늘 거론되는 그 영화, . 을 연출한 정범식 감독이 이번엔 으로 돌아왔다. 실제 곤지암 정신병원을 모델로 제작된 이 영화는 병원 내부를 탐험하는 체험단의 카메라로 파운드 푸티지 느낌을 살렸다. 를 시작으로 호러 영화의 한 페이지를 장식 중인 파운드 푸티지, 어떤 영화들이 있었는지 살펴보자. 곤지암 감독 정범식 출연 위하준, 박지현, 오아연, 문예원, 박성훈, 유제윤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 모큐멘터리와 파운드 푸티지의 차이. 두 장르는 무척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다.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9개월의 인턴 에디터 생활을 마치며 돌아본 영화 8편

눈썰미 있는 씨네플레이 독자라면 눈치 채셨을 겁니다. 포스팅 마지막에 쓰여진 에디터들의 이름 중 달랐던 하나가 있다면, 바로 '인턴'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저의 인턴 생활은 끝이 납니다. 이대로 떠나긴 아쉬워 지난 9개월간의 연대기를 8편의 영화와 함께 훑어볼까 합니다. 인용구 속에 포함된 글은 TMI 이니 알아서 걸러 보시길~ 겟 아웃백인 여자친구 집에 놀러간 흑인 남자에게 수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마주친 흑인들은 눈물을 흘리고 코피를 쏟는 등 기이한 행동을 보입니다.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단 하루를 다루는 영화들

24시간 동안 어떤 일이? 단 하루를 다루는 영화들

영화 속 시간은 무한합니다. 수십 년, 수백 년,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수천 년의 시간을 묘사할 수도 있습니다. 상상력이 이 모든 걸 가능하게 합니다. 그런데 두여 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단 하루만을 이야기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하루 동안 어떤 일들이 벌어졌을까요. 7편의 영화들을 소개합니다. 굿타임-감독 조슈아 사프디, 베니 사프디출연 로버트 패틴슨, 베니 사프디 의 뱀파이어를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의 모습을 기억하시나요. 을 보시면 창백한 얼굴의 뱀파이어는 통채로 잊게 될 겁니다.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연기에도 욕심낸 할리우드 감독들

주연부터 카메오까지, 연기에도 욕심낸 할리우드 감독들

에서 닉을 연기한 베니 사프디. 2017년 칸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던 영화 이 국내에서도 베일을 벗었다. 은행털이범 코니, 닉 형제의 더럽게 안 풀리는 하루를 담은 작품이다. 범죄에 성공했지만 탈주에 성공하지 못해 구치소에 수감된 동생 닉. 코니는 닉을 구하기 위해 촌각을 다투는 사투를 벌인다. 코니를 연기한 로버트 패틴슨의 촘촘한 연기야말로 이 영화의 ‘발견’이라 칭할 수 있겠지만, 어쩐지 영화를 보고 나와서도 마음 한구석에 계속 남아있는 건 지적 장애 동생 닉을 연기한 베니 사프디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