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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작" 검색 결과

연상도, 연하도 OK! 과몰입 유발자 손예진의 로맨스 계보

연상도, 연하도 OK! 과몰입 유발자 손예진의 로맨스 계보

팬들이 사귀기만을 '존버'하던 커플, 꼭 현실화되길 원했던 커플.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 소식이 드디어 1월 1일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이토록 온 국민이(!) 바랬던 커플이 있었나 싶을 만큼 속 현빈과 손예진의 케미스트리는 대단했다. 무엇보다도 은 매회 그렁그렁한 눈망울과 천연덕스러운 호연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손예진의 진가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손예진의 '사랑의 정시착'을 축하(!)하며, 로맨스 무형문화재라 불리는 그가 만들어낸 역대 케미스트리 계보를 짚어본다. 조승우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14)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이 협업한 이 절찬 상영 중이다. 한때 촉망 받던 건축가였던 주인공 버나뎃의 미묘한 신경증과 그걸 딛고 일어서는 의지까지 아우르는 블란쳇의 근사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블란쳇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감독 겸 각본가, 할리우드의 천재 이야기꾼 아론 소킨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감독 겸 각본가, 할리우드의 천재 이야기꾼 아론 소킨

아론 소킨
'액션 장인' 장혁의 액션 모먼트가 빛난 작품들

'액션 장인' 장혁의 액션 모먼트가 빛난 작품들

'액션 장인' 장혁이 액션 진검승부에 나섰다. 9월 23일 개봉한 은 조선 최고 검객 태율이 청나라 공녀로 끌려간 딸 태옥을 구하는 과정을 그린다. 많은 작품 속에서 캐릭터와 감정은 물론이고 액션까지 소화한 장혁이 이번 에선 얼마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여줄까. 그동안 장혁이 드라마, 영화, 예능 속에서 보여준 액션 모먼트로 을 기다려보자. 김경수 役
천재 vs. 폭군?! 영화계 최강자들의 극과극 평가

천재 vs. 폭군?! 영화계 최강자들의 극과극 평가

세상에 완벽한 영화가 있을까. 일정한 장면을 그린 회화도 호불호가 갈리는데, 2시간 정도 되는 영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순 없다. 그러니 영화를 여러 편 만드는 감독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다. 그중에서도 '거장'이라고 칭송받지만 의외로 소수파의 비판이 설득력 있는 감독도 있다. 이번 포스트에선 대체로 거장으로 인정받지만 불호라고 하는 관객들의 설득력 있는 의견을 모아봤다. 미리 말하자면, 이 기사가 절대다수나 극소수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준다. 그저 이런 의견도 있구나 재미로 봐주시길.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도 망한 입봉작에서 800억원 벌어들인 감독

봉준호의 상업 영화 입봉작은 이다. 현대 사회에 대한 풍자를 블랙 코미디에 담아 심상치 않은 데뷔작이라 주목받았지만, 당시 는 5만 7000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에서는 참패를 겪었다. 아카데미 4관왕을 거머쥔 봉준호에게도 입봉작은 흥행 면에서 보면 아픈 손가락이다. 이렇듯 쓴맛을 보기 일쑤인 입봉작에서 홈런을 터뜨린 감독들이 있다. 첫 타석부터 확실하게 눈도장 찍은 감독들을 소개한다. *누적 매출액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1. (2013) - 양우석 감독 * 누적 매출액 : 약 820억원
혼자만 안 뜬 <올드보이> 이후 유연석이 찍은 작품들

혼자만 안 뜬 <올드보이> 이후 유연석이 찍은 작품들

유연석이 영화 으로 스크린을 찾았다. 파격적인 변신이다. 속 안정원 선생의 자상한 얼굴은 어디에도 없다. 유연석은 기존의 '북한 최고 지도자'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 보여줬던 정형성을 탈피했다. 특정 말투나 행동을 똑같이 묘사하는 것에 집중하기보다는 유연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낸 것.
CJ 부회장보다 높은 연봉은 누구? 나영석&신원호 PD에 대한 모든 것

CJ 부회장보다 높은 연봉은 누구? 나영석&신원호 PD에 대한 모든 것

함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중인 신원호 , 나영석 감독. 나영석과 신원호, 소위 말해 모든 프로그램을 대박 터뜨린 두 연출자는 tvN의 가장 중요한 기둥일 거다. 유행이나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방송가의 판도를 뒤바꾼 두 사람. 그들을 따라다니는 천재설은 이제 놀랍지도 않은 수식어가 되었지만, 나영석 PD는 이에 대해 “능력 있는 친구들을 빨리 알아보고 내 것처럼 빼 쓰는 능력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렇다. 천재 연출자 주변엔 천재 작가, 천재 배우, 천재 동기들이 있다. 그들의 곁엔 누가 있을까.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미완성 삼부작' 5편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미완성 삼부작' 5편

성공하면 속편이 나오는 건 당연지사. 그중에도 통 크게 속편을 두 편으로 제작할 포부를 가지고 돌아오는 작품들도 있다. 이른바 '삼부작'을 완성하려는 큰 그림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된다. 하지만 2편에서 발을 헛디뎌, 혹은 어떤 이유에서건 완주하지 못하다면 큰 그림은 희망고문이 될 뿐이다. 그동안 삼부작을 예고했지만, 끝내 3편이 나오지 못하고 애매하게 2편에서 끝난 영화들을 소개한다. ​ ※ 이 분야 레전드 시리즈는 아래 포스팅에서 만날 수 있다.
아카데미 수상자에게 무슨 일이? 할리우드 배우가 출연한 중국 영화

아카데미 수상자에게 무슨 일이? 할리우드 배우가 출연한 중국 영화

'글로벌'이란 말도 구태의연한 단어가 된 요즘, 많은 배우들이 본인의 국적에 상관없이 다양한 국가의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배우가 타국의 영화에 출연하는 건 그 자체로도 화젯거리가 되기 충분하다. 이번 포스트에선 '차이나 머니가 들어간 할리우드'가 아닌 '할리우드 스타가 들어간 중국 영화'를 소개해본다. 밀라 요보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