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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넘어 유럽까지, 배두나 해외 출연작 모음

할리우드를 넘어 유럽까지, 배두나 해외 출연작 모음

두나배는 언제 월클이 되었을까. 1998년 잡지 모델로 활동을 시작한 배두나는 이듬해 드라마 학교>에서 특유의 신비하고 독특한 아우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당시 신세대 스타로 불리며 큰 인기를 누리던 그녀는 같은 해 일본 공포영화 링>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스크린 데뷔를 하고, 이후 크고 작은 역할을 가리지 않고 쉼 없이 작품 활동에 매진한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작 행진을 하던 그녀가 국내를 벗어나 해외 감독과 손을 잡은 첫 작품은 2006년 일본 영화 린다 린다 린다>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조용했던 새해 첫 북미 주말, ‘원더 우먼 1984’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조용했던 새해 첫 북미 주말, ‘원더 우먼 1984’ 2주 연속 1위

가 2020년 마지막 주말에 이어 2021년 첫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견제할 만한 신작이 없었기에 충분히 예측 가능했던 결과였으나 2주 차 주말 성적이 ‘HBO Max 동시 서비스’를 감안하더라도 꽤나 큰 폭으로 떨어졌다. 놀라움을 표한 매체들이 있을 정도로 예상치 못한 결과다. 앞서 언급한 대로 2021년 첫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는 신작 개봉이 없어 의 1위 수성 외에는 특별히 눈에 띄는 소식은 없다.
힘들었던 한 해, 기쁨을 안겨줄 영화 속 산타클로스

힘들었던 한 해, 기쁨을 안겨줄 영화 속 산타클로스

어느새 크리스마스다. 연초부터 우리를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가 점점 더 기승이라 예년처럼 화려한 연말 분위기는 아니지만, 연말 시즌의 포문을 여는 크리스마스는 많은 이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힘들었던 한 해, 연말이라도 즐겁게 보내고 더 나은 내년이 오길 기도할 수 있게 영화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산타클로스를 모았다. 스콧은 산타클로스를 대신해 산타가 된다. 1994년 를 시작으로 2004년 , 2006년 로 이어진 팀 알렌의 산타클로스.
남은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남은 연말을 풍성하게 채울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올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어느 때보다 넷플릭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기다렸던 많은 작품들이 개봉을 미루자 콘텐츠 소비 패턴이 자연스럽게 극장에서 넷플릭스와 같은 OTT 플랫폼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는 신작 기근에 시달리는 극장과 달리 매달 다양한 작품들을 공개해 꾸준히 화제성을 선점했다. 덕분에 일상이 된 집콕 생활의 무료함을 달래주긴 했지만, 코로나 여파를 완전히 피할 수 없어서 , , 는 다음 시즌 제작을 계획하고도 취소되는 안타까운 상황을 맞기도 했다.
팬이라면 필람! 넷플릭스 스페셜 에피소드 모음

팬이라면 필람! 넷플릭스 스페셜 에피소드 모음

작품을 재밌게 봤다면 정주행 후 그 뒷이야기 또는 촬영 비하인드가 궁금하기 마련이다. 그런 이들을 위해 넷플릭스에서는 종종 스페셜 에피소드를 제작해 궁금증을 달래주곤 한다. 혹은 작품의 개연성을 보완하기 위해 제작되는 케이스도 있다. 어쨌거나 볼 수 있는 게 하나 더 늘어 행복할 뿐이지만. 팬이라면 놓치지 않고 챙겨 보면 좋을 넷플릭스 스페셜 에피소드 및 다큐멘터리를 모아봤다. - 킹덤: 아신전> 넷플릭스가 한국 제작진과 처음 손잡고 선보인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영화감독 40명의 ‘최애’ 공포영화 40편은?

누구나 가슴에 공포 하나쯤은 있는 법이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도 본인의 장기 상관없이 기억에 남는, 아끼는 공포영화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법. 해외 매체 ‘인디와이어’에선 영화 감독들이 인터뷰 등에서 ‘1픽’으로 뽑은 공포영화를 모았다. 총 40명의 영화감독들이 뽑은 공포영화 40편과 코멘트를 한줄평 형식으로 만나보자. 윌리엄 프리드킨 ┗ 미카엘 하케네, 1997“두 남자가 무단 침입으로 한 가족을 무섭게 하는 것, 오늘날 자주 보는 뉴스이지 않은가” 퍼니 게임 감독 미카엘 하네케 출연 수잔느 로터, 울리히 뮤흐, 아르노...
배우로 와서 왕으로 떠난 배우, 송재호

배우로 와서 왕으로 떠난 배우, 송재호

2020년 11월 7일, 원로 배우 송재호가 세상을 떠났다. 2018년까지도 여러 영화에 출연한 그였기에 그의 타계는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1959년 KBS 성우로 시작해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의 1970년대, 80년대 시절 출연작 모습을 모아보았다. 현세대 관객들에게 가장 익숙한 속 모습. 헛다리를 짚은 수사팀을 지휘할 신동철 반장으로 출연했다. 그에 못지않게 유명한 출연작은 더 거슬러 올라가면 1970년대 사회상을 적나라하게 묘사한 도 그의 대표작이다.
하나쯤은 봤을걸? 가을에 보기 좋은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5

하나쯤은 봤을걸? 가을에 보기 좋은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5

사계절 가리지 않고 볼 수 있는 장르가 로맨스라지만 유독 낙엽이 떨어지는 가을에 찾게 되는 건 왜일까. 그것도 선명한 화질과 색감이 두드러지는 디지털 영화가 아닌 1990∼2000년대 초 필름 특유의 감성이 서려 있는 로맨스 영화들이 말이다. 클리셰로 무장한 유치한 스토리라 해도 당대의 빈티지함과 이상한 낭만이 깃들어 있는 로맨스 영화들을 몇 번이고 찾아보게 되는 건 기자뿐만이 아닐 터. 이맘쯤이면 고질병처럼 괜스레 헛헛해지는 마음을 채워 줄 할리우드 로맨스 영화 다섯 편을 선정해봤다. 뻔한 목록일 수 있겠지만, 뭐 어떤가.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14)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이 협업한 이 절찬 상영 중이다. 한때 촉망 받던 건축가였던 주인공 버나뎃의 미묘한 신경증과 그걸 딛고 일어서는 의지까지 아우르는 블란쳇의 근사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블란쳇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 국립드라마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연극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 , , 등에 출연했다. 영화배우로 활동한 사이에도 틈틈이 호주의 연극 무대에 서온 블란쳇은 2017년 로 미국 브로드웨이, 2019년 로 영국 내셔널씨어터에 데뷔 했다.
아직 일주일 남았다, 자연·산악·동물과 함께 하는 UMFF 추천작

아직 일주일 남았다, 자연·산악·동물과 함께 하는 UMFF 추천작

산악과 자연, 환경을 생각하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 영화제 기간 첫 주말을 지나 반환점을 돌고 있다. 예년처럼 현장에 방문해 자동차 극장을 관람한 분도 있을 테고, 온라인극장으로 기대했던 영화를 만난 분들도 있을 테다. 지금 이 포스트를 보면서 '앗, 깜빡했다' 한다면, 전혀 늦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다. 영화제가 막을 내리는 11월 1일까지 온라인 상영은 계속되고 있으니 지금이라도 울주산악영화제 열차에 탑승해보자. 아래 소개할 추천작은 영화제가 끝나는 11월 1일까지 쉬지 않고 온라인 상영관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