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노 하나" 검색 결과

<언어의 정원> 영화 속 맥주는 진짜 '맥주'였을까?

<언어의 정원> 영화 속 맥주는 진짜 '맥주'였을까?

개인적으로는 책을 사는 데 있어 기준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조금만 긴장 풀고 책을 사다 보면 굳이 사지 않고 도서관 같은 곳에서 빌려 읽어도 될 만한 책들까지 사기 때문이다. 돈도 돈이지만 책이라는 물건이 차지하는 자리가 이제 은근 부담스럽다. 음반을 사거나 블루레이를 살 때도 항상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편인데 별건 아니다. 한번 듣거나 보고 말 것 같은 콘텐츠는 도서관 등에서 빌려서 읽고, 두 번 이상 볼 것 같은 콘텐츠는 사서 본다.
본격 장마 시즌! 영화 속 비 내리는 장면들

본격 장마 시즌! 영화 속 비 내리는 장면들

여름이면 꼭 찾아오는 우리들의 친구 장마. 이제 본격 장마 시즌이 시작되었죠. 특히 올해는 8월까지 장마기간이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영화 속 비가 돋보였던 장면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비를 굉장히 싫어하는 에디터지만, 비 오는 장면들을 모아보니 왠지 우산을 쓰고 거리를 걷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어떤 영화들이 있는지 확인해볼까요. 사랑은 비를 타고(1952) 고전부터 시작해볼까요~ 영화를 안 봤어도 이 장면은 너무나 유명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요.
오그리토그리 감성 수치 올리는 일본 로맨스 영화 5

오그리토그리 감성 수치 올리는 일본 로맨스 영화 5

꽃이 절정입니다. 최근 며칠은 미세먼지 수치도 약간 내려가서 이때싶. 꽃 구경 가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뭘 또 굳이 꽃놀이까지…’ 싶은 집순이·집돌이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화사함을 느끼고는 싶고, 나가기는 싫은 분들이 보면 좋을, 감성 수치 올려주는 일본 순정만화 원작 로맨스 영화들. 아래 소개하는 다섯 편은 4월15일부터 일주일간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스크린> <로드쇼> <키노>를 아시나요? 한국 영화잡지의 흥망사

2016년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잡지로 보는 한국영화의 풍경, 에서 까지’ 특별기획전. “우리 삼촌이 그러던데요. 예전에는 잡지를 보고 영화 정보를 얻었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진짜예요. ” 삼촌 같은 에디터가 옛날 얘기를 좀 해주려고 한다. 인터넷에 온갖 정보가 있기 전,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잡지를 사서 보고 독자엽서를 보냈다. 잡지는 영화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주요한 창구였다. 1980년대 이후 어떤 영화잡지가 있었는지 살펴보자. 그때 그 시절의 영화잡지에 대한 이야기다.
'너의 이름은.' 알면 더 재밌는 별별 관람 포인트!

'너의 이름은.' 알면 더 재밌는 별별 관람 포인트!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의 국내 흥행 기세가 무섭습니다. 1월 4일 수요일 개봉 첫날부터 13만 8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더니 개봉 5일차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1월 11일 수요일 기준 148만 관객 동원 중) 일본 애니메이션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사례는 지금껏 이 유일했습니다. 일본 흥행에 이어 국내 흥행까지 휩쓸고 있는 이 영화에 대한 팬덤도 만만치 않지요.
디즈니·픽사·지브리 말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디즈니·픽사·지브리 말고! 하는 사람들을 위한 VOD 5편

에디터는 애니메이션을 참 좋아합니다. 디즈니·픽사·지브리 애니메이션은 그동안 많이 소개했잖아요. 다른 애니메이션은 없나. 하시는 분들 계실 것 같은데요. 그들을 제외한 애니메이션들 중 특히 애정하는 5편을 어렵게. 힘들게. 울면서. 뽑아봤습니다. 그럼 오늘도 에디터 개취주의 하시면서, 함께 보시죠. 감독 돈 블루스, 게리 골드먼 / 목소리 멕 라이언, 존 쿠삭 / 상영시간 94분 / 제작연도 1997년 이 애니메이션, 디즈니에서 만든 줄 아셨던 분들 많으시죠. 에디터도 그들 중 하나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