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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육상 소재지만 일상 이야기” … 이종범 선수 은퇴 떠올리며 <스프린터> 시나리오 쓴 최승연 감독

[인터뷰] “육상 소재지만 일상 이야기” … 이종범 선수 은퇴 떠올리며 <스프린터> 시나리오 쓴 최승연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만화경 한때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100미터 선수였던 30대 현수 .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점점 기록이 오르고 있는 단거리 선수 10대 준서 .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단거리 선수 20대 정호 .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세 선수는 각자의 이유로 레인에 선다.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 (2016)의 최승연 감독이 7년 만에 돌아왔다.
[인터뷰] “디스토피아 그렸지만, 누구나 행복한 유토피아 가능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 조의석 감독

[인터뷰] “디스토피아 그렸지만, 누구나 행복한 유토피아 가능하지 않을까요?” <택배기사> 조의석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넷플릭스 40년 전 혜성 충돌로 한반도는 사막화되었다. 부족한 자원으로 계급화는 더욱 견고해졌고, 생존자는 난민, 일반, 특별, 코어구역에 분류되어 생활한다. 생존에 필수인 산소와 생필품마저 배송받아야 하는 극한 상황. 하지만 신분증인 QR코드가 없는 난민은 인력 시장을 떠돌거나 헌터가 되어 택배 물품을 노린다. 산소가 통제된 세상에서 택배기사 ‘5-8’ 은 낮에는 택배기사로, 밤에는 난민을 돕는 블랙나이트로 활동한다.
<이니셰린의 밴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이니셰린의 밴시> 등 3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이니셰린의 밴시감독 마틴 맥도나출연 콜린 파렐, 브렌단 글리슨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 중년남 버전 '헤어질 결심' ★★★★ (2017)로 이미 스토리텔링의 경지를 보여주었던 마틴 맥도나 감독의 작품. 그의 펜은 녹슬지 않았으며, 어떤 면에선 더 간결한 방식으로 깊어졌다. 섬에 사는 두 남자의 이야기라는 설정만 보면 일면 단조로워 보이지만, 그들의 관계가 틀어지면서 파생되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사건과 감정의 연쇄작용의 몰입감은 대단하다. 특히 콜린 파렐과 브렌단 글리슨이 만들어내는 ‘한적한 텐션’은 이 영화를 장악하는 독특한 톤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가 사랑한 배우 배두나의 인생 영화들!

다채롭고 깊이 있는 연기로 전 세계가 사랑한 배우 배두나의 인생 영화들!

이미지: 트윈플러스파트너스㈜ 2022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배두나는 두 편의 영화로 칸에 진출했다. 남우주연상 수상의 쾌거를 안겼던 와 비평가주간 폐막작이었던 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야말로 2022년의 배두나는 이 작품들에서의 폭넓은 연기로 영화인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월드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다진 한 해가 되었다. ​ 이렇게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던 가 지난달 개봉하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피지컬 100> 시즌1 : 완벽한 몸이란 무엇일까?

<피지컬 100> 시즌1 : 완벽한 몸이란 무엇일까?

향연이라 불릴만하다 ​ 완벽이란 뭘까 한국 무협만화 는 무협 장르답게 고수들의 싸움에서 내공의 크기가 전투의 기본으로 그려진다. 그 근본은 결국 승패를 결정한다. 그러면 내공을 단련한 자만이 승리를 거머쥘까. 의 세계관 남쪽에 위치한 남만의 산적들은 내공을 따로 단련하지 않는다. 외공, 즉 외부의 커다란 근육과 체술에 의존해 전투한다. 그들과 맞붙게 된 여주인공 담화린은 자신의 내공이 더 강하니 손쉽게 이기리라 예상한다. 그러나 그녀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다음 소희>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다음 소희>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다음 소희감독 정주리출연 배두나, 김시은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숫자의 살상력 ★★★★ (2021) (2021) (2022) (2022) 등 최근 이어지고 있는 ‘스물 즈음’ 청년들에 대한 영화들 중 가장 서늘하다. 고등학교 취업반 학생 소희 는 콜센터에서 지독한 감정 노동에 시달리고 실적에 쫓긴다. 하지만 그를 둘러싼 직장과 학교, 더 나아가 사회와 국가는 오로지 숫자의 관점에서 소희의 가치를 저울질한다.
전 세계가 월드컵 열광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월드컵이라니? 64편 중 1등은?

전 세계가 월드컵 열광할 때 스티븐 스필버그 월드컵이라니? 64편 중 1등은?

전 세계가 축구 월드컵으로 열기를 더할 때, 영화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월드컵이 열렸다. 바로 '로튼 토마토'에서 개최한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 월드컵'이다. 그의 영화 64편을 후보로 두고 토너먼트 방식으로 팬들이 가장 사랑한 작품을 뽑는 것. 국내 방송에서도 자주 다뤘던 '이상형 월드컵'의 스필버그 버전으로 보면 된다. 11월 29일 현재, 결승전만 남은 스필버그 영화 월드컵을 정리했다. 32강 탈락 리스트 , , , , 후크 (vs. 이티)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 (vs.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한 위로가 되는! '우정'을 말하는 영화 5편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한 위로가 되는! '우정'을 말하는 영화 5편

만나서 얼굴 좀 보자. 으레 건네는 인사말이지만 연말에는 진심이 조금 더 담긴다. 겨울이 되면 그리운 얼굴이 왜 더 보고 싶은지. 코 끝을 스치는 추위 때문일까, 아마 이렇게 또 한 해가 지나간다는 마음 때문일까. 일상에 치여 만나지 못해도 친구라는 이름은 떠올리기만 해도 든든하다.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한 조각, 우정을 다룬 5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 그린 북 – 친구와 여행가서 다투신 분.
붉은 악마 모여라! 역동적 축구 영화들로 카타르 월드컵 예열 완료!

붉은 악마 모여라! 역동적 축구 영화들로 카타르 월드컵 예열 완료!

영화 11월에 하는 월드컵이라니. 매번 월드컵은 뜨거운 열기가 가시지 않는 여름밤에 붉은 유니폼으로 수놓은 거리와 함께했다. 하물며 동네 주변 호프집과 치킨집도 치킨에 맥주를 하면서 월드컵을 보려던 이들로 만석이었다. 물론 11월에도 여전히 거리 응원과 치맥은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다. 다만, 불면의 밤을 모르는 이들과 뒤섞여 땀을 나누거나, 목구멍까지 시원한 생맥주로 열대야를 떨쳐내는 것이 어려워진 계절일 뿐이다. 영화 올해만큼은 조금 낯선 계절, 낯선 환경으로 월드컵을 즐겨야겠지만,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건강한 육체를 원하십니꽈? 신기방기하게도 볼수록 몸이 좋아지는 OTT 예능 4편

건강한 육체를 원하십니꽈? 신기방기하게도 볼수록 몸이 좋아지는 OTT 예능 4편

긴 장마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올해 여름은 맑은 하늘을 본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다. 쏟아지는 비로 집콕하며 여름 휴가만 기다리고 있을 이들을 위해 OTT에서 즐길 수 있는 예능을 소개한다. 흔히들 TV나 미디어를 바보상자라고 하지만, 이들 프로그램은 이상하게 보면 볼수록 몸이 건강해진다. 몸무게를 조절하는 프로그램부터, 운동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리얼리티 쇼까지, 이들 작품을 보며 건강을 지키고 운동에 취미를 붙여보는 것은 어떨까. 제로섬게임 – 유지어터란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