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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이번에 센터는 나야 나!’ 어벤져스를 책임진 으뜸 리더들

‘세계 최강의 히어로들’인 어벤져스는 캡틴 아메리카와 아이언맨이 모두 퇴장하면서 해산되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어벤져스가 다시 돌아올 것은 분명히 알고 있다.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새로운 어벤져스의 구성원은 누구이며 이 팀을 지휘할 인물은 누구인지 아직까지는 확실한 정보가 없다. 다음 리더로 가장 유력시되었던 '블랙 팬서' 티찰라마저 안타깝게도 퇴장하면서 이제 닥터 스트레인지가 앞으로 어벤져스의 리더가 될지,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가 된 팔콘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인물일지 알 수 없지만, 코믹스와 영화를 통틀어 역대 팀을...
[인터뷰] <비공식작전> 하정우, “살기 위해 다음 행보로 향한다.”

[인터뷰] <비공식작전> 하정우, “살기 위해 다음 행보로 향한다.”

사진제공 쇼박스 하정우는 요즘 하루 2만 보를 걷는다고 한다. 4번으로 시간을 나누어 어쨌든 세워 둔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한다. “의지를 다잡으려고 최근에 차도 팔았어요.” 그러고 보면 그는 2012년에 서울부터 해남까지 577km를 배우들과 함께 걷는 다큐멘터리 를 제작했고, 2018년에는 걷기 습관을 기록한 에세이집 를 내놓아 이른바 ‘대박’을 치기도 했다. 하정우 개인의 걷기 역사는 이렇게 지금까지 꾸준하다. “걷는 건 저한테 그냥 샤워나 양치질 같은 거예요. 양치질 안 하고 살 수는 없잖아요.”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이 끝이 아니라고?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고 컴컴했던 극장 안에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쉬이 자리를 뜨기 어렵다. 왜. 감상을 곱씹으며 여운을 즐기기 위해서.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는 이유는 반이 뚝 잘려버린 듯 허망하기 이를 때 없는 영화의 엔딩 때문이다. 그렇다. 요 근래 극장을 자주 방문한 관람객이라면 한 번쯤은 느껴봤을 허탈함. 그 감정은 바로 2부작으로 제작된 영화에서 기인한다. 관객 대다수는 확실하게 끝맺는 또는, 열린 결말이더라도 러닝타임의 끝에서 한 편의 완결된 영화가 주는 만족감을 즐기기 위해 극장을 갈 것이다.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할리우드는 초비상, 유명 배우들까지 피켓 들고 거리로 나선 이유

바다 건너 나라 일로 호들갑 떨고 싶진 않지만, 전 세계 영화인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위기’가 찾아왔다고. 씨네플레이에서도 이전에 전한 대로 할리우드는 북미 작가조합이 파업을 시작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거센 불을 끄기도 전, 새로운 바람이 시작됐다. 북미 배우 노동조합의 파업 선언이다.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법 없이도 살 명연기! 법조인을 연기한 배우들

판사, 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은 영화 속에서 빠질 수 없는 직업이다. 보편적으로 지적이고, 냉철하고,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가진 배우들이 법조인 역할을 소화하지만, 이런 고정관념을 깨는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다. 부조리를 파헤치는 신입 변호사부터 속물 변호사, 엉뚱발랄한 변호사, 마약왕을 검거하는 열혈 검사, 승률 100% 변호사, 심지어 저승사자 변호사까지. 다양한 매력의 법조인 전문 배우들을 만나본다. ‘톰 크루즈’ - 톰 크루즈의 전성기는 법정에서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엄마 왜 떨어? <런 래빗 런> 포함한 6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6/23~6/29)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엄마 왜 떨어? <런 래빗 런> 포함한 6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6/23~6/29)

6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6/23~6/29) 직전 소개 글에 아쉬움을 표하는 댓글이 달렸다. 당시 라인업에는 액션물이 다수 포진됐는데, 더위를 식혀줄 공포물이 없다는 점을 아쉬워한 것이다. 맞다. 같은 시원한 액션물도 좋지만 여름에는 누가 뭐래도 공포 영화가 제격이다. 다행히 이번 주는 공포물들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태리 주연의 드라마 를 비롯해 항공기 납치를 다룬 과 숨 막히는 술래잡기 이 그 주인공이다. 댓글을 남긴 분이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넷플릭스 다시 결제하러 갑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블랙 미러>

넷플릭스 다시 결제하러 갑니다, 4년 만에 돌아오는 <블랙 미러>

포스터 넷플릭스의 대표작 중 하나인 앤솔러지 드라마 가 오는 6월 15일, 4년여 만에 새로운 시즌으로 돌아온다. 2019년 시즌 5가 공개된 후, 소재가 고갈된 것 아니냐는 의구심과 함께 의 영광이 끝났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기도 했지만, 걱정은 접어두자. 이 드라마의 기획자이자 대부분의 이야기를 직접 쓴 찰리 브루커에 의하면 곧 공개될 시즌 6은 '가장 예측할 수 없는 시즌'이 될 전망이니. ​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토록 번지르르하고 못난 말의 난장

<말이야 바른 말이지> 이토록 번지르르하고 못난 말의 난장

말은 복잡하다. 사전에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라고 풀이된 이 단어는 현실에서 단순한 감정의 표출을 넘어 협상, 호소, 변명, 폭로 등의 기능을 너르게 수행한다. 말 한마디로 별 게 다 드러나고 또 바뀐다. 더구나 말은 화자의 성격과 상황은 물론 표층 아래 숨겨진 진실까지 알려준다. 누군가의 말은 때로 그가 하지 않은 이야기가 무엇인지도 짐작하게 한다. 그러니 창작자에게 말이란 다루기 까다로운 요소이자 제대로 요리해 보고 싶은 재료일 것이다.
‘일부러 잘생김을 가리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들

‘일부러 잘생김을 가리는 배우?’ 니콜라스 홀트의 영화들

이미지: 유니버설 픽쳐스 니콜라스 홀트의 출연작을 잘 살펴보면, 그의 맨 얼굴이 드러난 영화가 의외로 별로 없다. 잘생긴 외모로 많은 이의 마음을 흔들었으나 정작 영화에서는 두꺼운 분장 덕분에 그의 비주얼이 자주 가려져 있기에 팬으로서 안타깝다. 그런 그가 최신작 에서는 오랜만에 맨 얼굴로 출연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랠 듯하다. 여기서 그는 드라큘라의 비서 ‘렌필드’ 역을 맡아, 오랜 세월 이어진 지독한 관계를 끊고 싶어 하는 인물의 고뇌와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기가 아닌 연출로 아카데미 수상? 벤 애플렉 각본, 연출작

연기가 아닌 연출로 아카데미 수상? 벤 애플렉 각본, 연출작

촬영 현장 벤 애플렉이 훌륭한 배우냐고 묻는다면 '꽤 괜찮은 배우'라고 대답하고 싶다. 그에게 '훌륭한'이란 수식어가 붙을 곳은 따로 있으니까. 사실 , , 등 데뷔 초반 작품들 외에 배우로서 타율은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안정적인 연기력을 가진 배우이지만, 두각을 드러낸 인상적인 씬이나 작품이 크게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재능으로 빛을 본 분야는 바로 각본과 연출이다. 벤 애플렉의 작품엔 사회의 변두리에 서있는 이들에 대한 포착과 예리한 시선, 기교 없이 현실적인 담백한 태도가 곳곳에 묻어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