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작업" 검색 결과

거기에 없던 여자, <레베카> 영화음악들

거기에 없던 여자, <레베카> 영화음악들

대프니 듀 모리에, 대프니 듀 모리에가 1938년에 쓴 는 설명이 필요 없는 심리 서스펜스 멜로물의 걸작이다. 굳이 최근 뮤지컬로 더 인기를 끌었다는 걸 언급하지 않아도, 1940년 동명의 영화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할리우드 데뷔작이란 걸 상기시키지 않아도, 이 로맨틱하면서 고딕적인 색채를 지닌 원작은 지난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구상에서 단 한 번도 절판되지 않으며 꾸준히 팔려왔던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였다.
연출만으로 만족 못 해! 자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감독들, 누가 있을까?

연출만으로 만족 못 해! 자기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위대한 감독들, 누가 있을까?

카메라 뒤에서만 영화를 관장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카메라 앞에 서서 자기 영화에 주인공을 자처한 감독들이 있다.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있을지언정 한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고, 적게는 절반 이상 많게는 거의 모든 작품에 주연을 맡아 활약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 * 조연이나 카메오로 출연하거나, 감독보다는 배우로서 이미지가 강한 경우는 경우는 제외했다. 찰리 채플린 Charlie Chaplin 시티 라이트 감독 찰리 채플린 출연 찰리 채플린, 버지니아 체릴, 플로렌스 리, 해리 마이어스, 알랜 가르시아, 행크 만 개봉...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상반기 영화 시장.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극장가에 신작이 부재하고 관객이 발길을 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아쉽게 흘러가 버린 상반기가 지나, 성수기인 하반기가 시작됐다. 상반기 개봉 준비 중이던 대작들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개봉 전쟁이 예상되는 상황. 2020년 하반기 기대작 라인업을 월별로 간단히 정리해봤다. 코로나19로 추후 개봉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평행이론? 이미 슈퍼맨 영화는 00컷이 있다

평행이론? 이미 슈퍼맨 영화는 00컷이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숨뿐인 영화계에 떨어진 대형 뉴스. 2020년 5월 20일, 워너 미디어가 자사 OTT 서비스 'HBO 맥스'로 잭 스나이더 감독의 감독판을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는 잭 스나이더 감독이 제작 도중 가족사로 하차하면서 조스 웨던 감독이 마저 완성한 영화. 조스 웨던이 후반 작업과 재촬영을 맡은 는 그간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작업한 , (이하 )과 상반된 분위기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렸다.
<한산: 용의 출현> 캐스팅, 포스터 공개 및 크랭크인

<한산: 용의 출현> 캐스팅, 포스터 공개 및 크랭크인

캐스팅, 포스터 공개 및 크랭크인 이미지 준비중 한산: 용의 출현 감독 김한민 출연 박해일, 변요한, 김성규, 안성기, 손현주, 김성균, 김향기, 택연, 공명 개봉 Invalid date (감독 김한민, 이하 )이 캐스팅을 확정하고 크랭크인했다. 은 의 김한민 감독이 연출하는 이순신 3부작 가운데 두 번째 프로젝트다. 명량대첩 5년 전에 있었던 한산해전을 그린 작품으로 에 비해 젊은 배우들을 과감하게 기용했다. 박해일이 젊은 이순신을 연기한다. 변요한은 와키자카, 안성기는 어영담, 손현주는 원균 역을 맡았다.
[충무로 통신] 박신양, 오컬트 영화 <사흘>(가제)로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충무로 통신] 박신양, 오컬트 영화 <사흘>(가제)로 7년 만에 스크린 복귀

박신양, 이민기… 오컬트 영화 캐스팅 확정 박신양이 오컬트 영화 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2012년 이후 7년 만이다. 은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죽은 딸의 심장 안에서 악마가 깨어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오컬트 장르 영화다. 박신양은 갑작스럽게 딸을 잃은 아버지 차승도를 연기한다. 박신양과 함께 이민기가 의 출연을 확정했다. 이민기는 바티칸에서 구마(驅魔) 의식을 수련한 사제 반신부 역을 맡았다. 은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캣츠> 톰 후퍼 감독의 잘못된 선택에 관하여

<캣츠> 톰 후퍼 감독의 잘못된 선택에 관하여

예고된 재앙 1970, 80년대에 오페라영화를 만들려는 유행이 잠시 분 적 있었다. 잉마르 베리만, 조셉 로지, 프란체스코 로시, 프랑코 제피렐리와 같은 쟁쟁한 감독들이 이 유행에 참여했고 상당히 좋은 작품들을 냈다. 카라얀 역시 이 시도에 관심을 가졌고 직접 감독작을 내기도 했다. 비슷한 시기 소련에서는 이미 나와 있는 녹음 위에 새 배우들이 립싱크하는 방법으로 오페라 영화를 만드는 시도가 있었다. 이는 논리적이었다. 오페라영화는 기본적으로 후시녹음일 수밖에 없었으니까. 이 유행은 당시 기대만큼 오래가지는 못했다.
<백두산>으로 돌아온 덱스터 스튜디오는 어떤 작품들을 맡았을까

<백두산>으로 돌아온 덱스터 스튜디오는 어떤 작품들을 맡았을까

2부작이 연이어 흥행할 때, 관객들마다 호불호가 조금씩 갈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모두가 입을 모아 언급한 부분은 CG였다. 의 CG는 적어도 CG의 불모지라고 불리는 한국 영화계에서 건져낼 수 있는 최적의 완성도를 달성했다. 그와 함께 영화의 CG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알려졌다. 그리고 덱스터 스튜디오는 12월 19일 개봉한 의 재난 장면으로 또 한 번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그동안 덱스터 스튜디오는 어떤 영화를 해오면서 VFX 를 갈고닦은 것일까.
<애국자게임2: 지록위마> 경순 감독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애국자게임2: 지록위마> 경순 감독 -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한국 사회의 비틀린 애국심과 민족주의를 질문했던 (2000) 이후 19년 만에 속편이 나왔다. 는 2014년 통합진보당 해산과, 그 발단이 된 2013년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을 기억하는 다양한 목소리를 집약한 다큐멘터리다. 2015년에 한국과 일본의 성노동자, 매춘부 출신의 위안부 피해자를 다루면서 여성주의 화두 안에서도 자주 소외되고 금기시되는 주제를 끄집어낸 바 있는 경순 감독이 이번엔 진영을 막론하고 우리 내부에 자리잡은 검열 본능과 분노, 피해의식을 꼬집는다. 경순 감독은 그 어떤 구호에도 쉽사리 안주하지 않는다.
2020년 여름 책임질 <블랙 위도우> VS <원더 우먼 1984>

2020년 여름 책임질 <블랙 위도우> VS <원더 우먼 1984>

포스터 2020년 극장가의 메인이벤트 중 하나, 바로 블랙 위도우와 원더 우먼의 대결이다. 최근 일주일 새 나란히 예고편을 공개한 와 가 내년 여름 베일을 벗는다. 한 달 차이로 개봉해 여성 슈퍼 히어로 열풍의 바통을 이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와 DC 확장 유니버스 의 대표 여성 슈퍼 히어로들. 이들의 대결을 손꼽아 기다리는 관객을 위해 지금까지 공개된 영화에 대한 정보들을 한자리에 정리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