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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10반" 검색 결과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 ②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 ②

※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 : 네이버 블로그 손바닥 영화 매거진 씨네플레이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기사 제휴 및 문의 cine_play@naver. com blog. naver. com 이지은 감독 , 문승아 배우 사진 제공= 엣나인필름 기자간담회를 보니까 어떤 배우가 얘기하든 감독님이 굉장히 애정 어린 눈으로 보시더라고요. 캐스팅이 굉장히 잘 됐던 걸까 싶었어요. 다른 배우들을 이렇게 캐스팅하는 과정은 어떠셨나요. 이지은 승아 배우처럼 10대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는 데이터가 없어서 정말 4개월 동안 많은 것들을 뒤졌거든요.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①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①

포스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면, 자신도 모르게 ‘그때가 좋았지’라는 생각을 품곤 한다. 그렇지만 그 시절이 정말 좋기만 했나, 되물으면 그건 또 아니다. 어린 시절의 나에게도 고민이 있었고,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었으며, 아팠던 순간과 그래서 배웠던 시간이 있었을 것이다. 은 1996년, 초등학교 5학년 명은 의 이야기를 통해 그러했던 우리의 시간을 다시금 깨운다. ​ 의 명은은 반장도 하고 글짓기도 잘하는 모범생 같으면서도, 시장에서 젓갈장사하는 부모님이 부끄러워 거짓말도 하는 아이.
<비밀의 언덕> 하나만 고집할 수 없는 진실의 쓴맛과 거짓의 단맛

<비밀의 언덕> 하나만 고집할 수 없는 진실의 쓴맛과 거짓의 단맛

명은의 가족 거실에 모인 식구들이 밥상에 둘러앉는다. 가운데 놓은 양푼엔 삶은 대게가 수북이 쌓여 있다. 수저를 내려놓고 양손을 바삐 움직이는 어린 남매에게 성호 는 게살 발라 먹는 법을 차근차근 일러준다. 경희 는 그런 성호가 못마땅한 눈치다. 돼지고기 한 근 떼어와서 구워 먹으면 훨씬 싸고 편할 텐데 굳이 비싸고 귀찮은 메뉴를 골랐다. 경희는 곧장 “니네 아빠”를 향해 불만을 터뜨린다. 맛과 멋은 알아도 돈 귀한 줄은 모르는 남자. “새벽부터 밤까지 죽어라 장사”하며 손님과 씨름하는 아내를 본체만체하는 남자.
[인터뷰] “도시 전체가 멈춰 애도하는 그 순간, 모두 울었죠”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희정 감독

[인터뷰] “도시 전체가 멈춰 애도하는 그 순간, 모두 울었죠”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 김희정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엔케이컨텐츠 어느 봄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편 ‘도경’ 을 잃은 ‘명지’ 는 슬픔에서 벗어나기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로 잠시 떠난다. 하지만 도경의 소식을 모르는 대학 동창 ‘현석’ 과의 재회에 명지는 낯선 곳에서 불쑥불쑥 남편과의 추억을 마주하게 된다. 같은 사고로 단짝 친구 ‘지용’ 과 이별한 ‘해수’ 는 곳곳에 남겨진 친구의 빈자리를 느끼며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몸이 마비된 지용의 누나 ‘지은’ 을 돕는다.
불가능에 다시 도전한 친절한 톰 아저씨! ‘미션 임파서블 7’를 비롯한 7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불가능에 다시 도전한 친절한 톰 아저씨! ‘미션 임파서블 7’를 비롯한 7월 2주차 화제의 개봉작

7월 2주차 개봉작 (7/12~7/14) 11번째 한국방문을 마무리한 ‘친절한 톰 아저씨’ 톰 크루즈의 신작 이 드디어 개봉한다. 속편이 나올수록 더 완성도가 높아지는 이 시리즈, 작년 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이 밖에도 부천에서 먼저 공개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신작을 비롯해, 10대 소녀의 성장기, 평균 연령 75세 할머니들의 영화 도전기, 현모양처의 유쾌한 반란을 그린 프랑스 영화들이 블록버스터 틈 사이 독특한 개성으로 영화팬들을 만난다.
[단독인터뷰] “한국영화사를 머금은 얼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민식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

[단독인터뷰] “한국영화사를 머금은 얼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최민식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

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특별전 '최민식을 보았다' 포스터 그래. 드디어 그 고귀한 세 글자. 최민식이다. 해외에서 몇 차례의 회고전이 이루어졌음에도 국내 특별전은 외려 늦은 감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배우 최민식은 너무나도 겸손하고 겸허하게 국내에서 이루어진 특별한 “조명”에 대해 감사해하고 기뻐했다. 인터뷰를 하면서 이렇게 해맑은 표정을 보는 건 실로 오랜만인데다가 경이롭기까지 했다. 단연코 한국 영화의 얼굴이 틀림없다.
번아웃 방지에는 여행이 최고! <박하경 여행기> 포함한 5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5/19~5/25)

번아웃 방지에는 여행이 최고! <박하경 여행기> 포함한 5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5/19~5/25)

5월 넷째 주 OTT 신작 라인업(5/19~5/25) 코로나19 비상사태 선포 후 3년 만에 드디어 엔데믹이 선언됐다. 30도 넘게 치솟은 기온 속에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엔데믹 전환은 이미 급증하고 있던 여행 수요에 불을 붙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해외여행에 더불어 혼여 , 호캉스, 무계획 여행 등도 각광받고 있다. 혹시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고 있다면 다음 주 공개되는 를 확인해 보자. 교사 박하경이 주말여행을 통해 재충전하는 옴니버스 드라마다.
1980년 5월, 광주 송암동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을 아십니까? 영화 <송암동>

1980년 5월, 광주 송암동에서 벌어진 민간인 학살을 아십니까? 영화 <송암동>

예고편 캡처 1980년 5월 24일, 광주 외곽 송암동에서 벌어진 일 ​ 1980년 5월 21일, 옛 전남도청 앞에서의 집단 발포. 1980년 5월 광주에서의 일은 그뿐만이 아니다. ​ 1980년 5월 24일, 광주 외곽의 송암동 일대. 초등학생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무고한 시민이 희생되었다. 군인끼리의 오인사격이 발생한 것이 시작이었다. 계엄군 간 벌어진 오인 교전으로 인해 공수부대원 9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부상당하자, 공수부대는 화살을 무고한 시민에게 돌렸다. 그 후, 마을 주민들은 이유 없이 보복 사살을 당했다.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목할 만한 영화 5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미공개 다큐멘터리부터 제이슨 모모아의 환경 영화까지!

20회를 맞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주목할 만한 영화 5편: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미공개 다큐멘터리부터 제이슨 모모아의 환경 영화까지!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서울국제환경영화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았다. 규모도 크지 않은 데다가 팬데믹의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전면 오프라인으로 전환하며 화려하게 귀환한다. 지난 19년간 수많은 영화들이 영화제에서 상영되었다. 이 중에서는 (츠치모토 노리야키, 1971)와 같은 환경 다큐멘터리의 경전과도 같은 작품도 있었지만 (스탠리 크레이머, 1959), (샹탈 애커만, 1993)을 포함해 인간과 공간, 현재와 미래 등 다양한 이슈를 다루는 아트하우스 영화, 할리우드 고전 등의 흥미로운 작품들이...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인터뷰] “여배우와 감독의 수상한 관계? 로맨스광이라면 실망 않을 것” <라모나> 안드레아 바그니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블루필름웍스 ​ 라모나 는 새 출발을 꿈꾸며 남자친구 니코 와 마드리드로 이사한다. 그녀는 배우가 되고 싶기도 하고, 아기를 낳아 엄마가 되고 싶기도 하다 또 그녀는 마드리드에서 가장 좋은 동네에 살고 싶어한다. 첫 오디션을 보기 전날, 그녀는 식당에서 우연히 중년 남자 브루노 를 만난다. 순간 서로가 인연이란 걸 느끼기 시작한 두 사람. 과연 라모나는 좋은 배우가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