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마음과 마음 사이를 잇는 위스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의 일본판 영화 포스터입니다. 영화의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것 같네요. 세월의 흐름이 꼭 성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당장 요새 나라꼴을 봐도. . . ) 나이가 어리다는 것이 꼭 정신적인 미성숙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정신적인 성장은 곡선이 아니라 계단 같은 형식을 이룬다고들 하지만 그 역시 위에서 바라다보는 그런 느낌의 말일 뿐, 한 인격체의 성장은 그 누구에게든 아픔을 동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