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 검색 결과

보육원 퇴소가 눈앞인데...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났다? <아이를 위한 아이>

보육원 퇴소가 눈앞인데...갑자기 아버지가 나타났다? <아이를 위한 아이>

보육원 퇴소를 한 달 앞둔 도윤 앞에 아버지 승원 이 나타난다. 15년 만에 만난 혈육이지만, 도윤은 썩 달갑지 않은 얼굴이다. 어느 학교에 가고 무슨 일을 하든 ‘보육원 출신’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는 현실. 도윤은 성인이 되자마자 호주로 떠날 작정이다. 밤마다 배달 아르바이트에 매달리나 돈은 한참 모자라고, 설상가상으로 사기까지 당한다. 결국 도윤은 속내를 감춘 채, 승원의 집으로 들어간다. ​ 아버지라는 존재만으로도 어색한데, 갑자기 동생까지 생긴다. 중학생 재민 은 형을 살갑게 대하지만, 도윤은 받아줄 마음이 없다.
이렇게 청량해도 되나요? 코시국 여름 휴가지 대체할 OTT 해외드라마

이렇게 청량해도 되나요? 코시국 여름 휴가지 대체할 OTT 해외드라마

점차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에 무기력해지는 신체와, 코로나19로 무료해진 마음을 달래줄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일상으로의 회복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판데믹 전과 같은 여름휴가는 상상하기 힘든 시기다. 이럴 때 해외 시리즈를 통한 대리만족 랜선 여행은 어떨까. OTT 구독료만 있다면 최저가로, 어디든 당장 여행을 떠나 즐길 수 있는 여름 탈출 휴가지로 제격이다.
‘우정과 사랑의 매직 파워’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한 파트너와 제자들

‘우정과 사랑의 매직 파워’ 닥터 스트레인지와 함께 한 파트너와 제자들

에 이어 다섯 달 만에 로 돌아온 마법사 닥터 스트레인지. 이번 작품에선 멀티버스를 통해 험난한 여정을 펼치는데, 차원을 넘나드는 모험은 원작 설정에서도 익숙한 활동이다. ‘소서러 슈프림’이라는 최고 마법사에게 부여되는 타이틀도 닥터 스트레인지에게는 ‘지구 차원의 소서러 슈프림’일뿐이고, 다른 차원에는 또 다른 소서러 슈프림이 존재한다. 그 지위에 걸맞게 많은 위협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임무는 물론, 제자를 받아서 마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올해의 노벨문학상, OTT에서 점쳐보자(1) <핸드메이즈 테일: 시녀이야기>

올해의 노벨문학상, OTT에서 점쳐보자(1) <핸드메이즈 테일: 시녀이야기>

OTT에서 만나는 맨부커상 수상 작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여성 서사 마거릿 애트우드 매년 노벨상 시즌이 되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한 사람이 있다. 를 비롯한 수많은 시, 소설을 썼고 그중 로 부커상을 두 번 수상한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 작가. 바로 마거릿 애트우드다. 팔순이 넘어서도 글 쓰는 본투비 글쟁이 마거릿 애트우드​ 애트우드는 1964년 첫 시집 을 출간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한다. 이후 순수 문학뿐만 아니라 평론, 드라마 극본, 동화 등 다방면에 걸친 창작 활동으로 약 60권의 작품을 출간했다.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조조 래빗>, 캡틴 K의 가슴에 빛나는 핑크색 역삼각형을 기억하며

지금의 우리도 특정 인종을 향한 인종주의적 선동과, 성적 소수자들을 향한 혐오, 장애인들을 향한 공격, 여성의 권리를 제한하자는 목소리가 광장 가득 울려 퍼지는 세월을 산다.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나치즘에 심취한 10살짜리 히틀러 유겐트 소년 요하네스 ‘조조’ 베츨러 의 성장기를 다룬 반전영화 (2019)에서 내 눈길을 끌었던 건 ‘캡틴 K’ 클렌첸도르프 대위 였다. 클렌첸도르프는 철십자훈장, 전차격파은장, 보병돌격동장 등을 수훈한 전장의 베테랑이지만, 오른쪽 눈 시력을 잃었다는 이유로 후방으로 밀려나 히틀러 유겐트 훈련교관이...
<나일 강의 죽음>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일 강의 죽음> 등 2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나일 강의 죽음감독 케네스 브래너출연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톰 베이트먼, 에마 매키 등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이럴거면 포와로는 왜 다시 불렀나요. ★★☆원작 소설이나 먼저 만들어진 영화 과 달리 인물들과 이야기에 조금씩 변화를 주었다. 캐릭터들의 직업을 바꾸고 성격을 섞거나 결말을 비틀었다. 그러나 그러한 변화가 원작보다 뛰어나거나 또 다른 오리지널리티를 확보하는데 이르지는 못한다. 끊임없이 원전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만드는 리메이크작이란 대체 왜 이것을 다시 만들었냐는 물음을 되새기게 만든다.
또 언더커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경관의 피> 관람 포인트

또 언더커버?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경관의 피> 관람 포인트

이 1월 3일을 기점으로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국내에선 처음으로 600만 고지를 넘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이제는 한국 영화가 바통을 이어받을 차례다. 최악의 개봉 상황 속에서도 용감하게 기지개를 켠 몇몇 작품들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새해 첫 번째 극장 개봉 영화라는 수식어를 거머쥔 작품은 다. 에 이어 다시 한번 형사 타이틀을 단 조진웅과 이후 처음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는 최우식이 연기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은다.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관전 포인트를 간략하게 소개한다.
지금의 배우 최우식을 만든 인생 캐릭터 7

지금의 배우 최우식을 만든 인생 캐릭터 7

김다미, 최우식 심상치 않은 반응과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는 드라마 은 배우 최우식의 매력을 A부터 Z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때론 애틋하게, 때론 얄밉게. 다채롭게 남아있는 첫사랑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매회 시청자를 홀리는 데 성공하고 있다. 여타 드라마와 비교했을 때 는 다소 작은 이야기에 속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이 남다른 공감을 보내는 이유 역시 최우식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인터뷰] <어느 날> 김수현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을 고르자면…”

김수현은 고유의 영역에 놓여진 배우다. 다른 얼굴로, 다른 매력으로는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감을 지닌 그는 '유일한'이라는 수식어가 알맞게 들어맞는 몇 안 되는 배우다. 이제 막 30대에 진입한 배우라는 것이 새삼스러울 만큼 근 10년간 남다른 성과와 성장을 드러내며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유일한' 배우라는 사실을 꾸준히 증명해왔다. ​ "나만 아는 줄 알았더니 모두가 눈여겨보고 있었다"는 전설의 아역, 차강진()이 아마도 그 시작이었을까.
40년 만의 새 앨범! 아바(ABBA)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

40년 만의 새 앨범! 아바(ABBA)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

20세기 세상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웨덴 출신의 밴드 아바 가 새 앨범 를 발표한다. 무려 40년 만에 우리 곁에 찾아올 아바의 9번째 앨범을 기념하며 아바의 음악이 사용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Does Your Mother Know" Johnny English, 2003 는 '미스터 빈'으로 잘 알려진 영국의 코미디언 로완 왓킨슨을 주연으로 내세워 를 비롯한 스파이 영화들을 패러디한 코미디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