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준혁이 말한 <비밀의 숲2> 엔딩 속 서동재의 대답
이준혁의 캐릭터엔 ‘닮은 꼴’이 없다. 제 살길을 위해 권력자들에게 빌붙는 뻔뻔함이 못내 밉지 않은 서동재(, 제 믿음을 향해서라면 한치의 굽힘도 없던 악역 오영석(), 선악의 경계에 서서 갈팡질팡하던 박중위( 시리즈), 자신의 실패를 자양분 삼아 제자의 도전을 든든히 응원하던 야구 코치 진태()까지. 그는 늘 색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한 폭씩 넓혀왔다. 재미있는 사실이 있다면, 이준혁의 ‘본체’ 역시 남다르다는 것. 이 배우가 서동재와 오영석을 연기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