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검색 결과

온 가족이 음악과 영화 활동을 하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알렉스 울프

온 가족이 음악과 영화 활동을 하는 <하우스 오브 투모로우>의 배우 알렉스 울프

알렉스 울프 음악과 영화에 둘러싸인이 배우의 삶 속세와 거리를 두며 살아가던 소년 세바스찬 은 우연히 삶에 대한 울분을 음악으로 토해내는 제라드 를 만나면서 일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한다. 사실 영화는 세바스찬의 불안과 성장에 초점을 맞췄지만 러닝타임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 인물은 심장이식의 후유증을 안고서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반항적인 펑크록 마니아 제라드다. 제라드를 연기한 배우는 최근 아리 에스터 감독의 에서 저주에 사로잡힌 아들 피터 역으로 분했던 알렉스 울프로, 그는 온 가족이 함께 영화와 음악 활동을 하는 독특한 이력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현장에서 만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현장에서 만난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

“아름답고 효율적인 지역색이 뚜렷하지만 보편적인” 봉준호 감독의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봉준호 감독이 한국영화 100년 역사의 새 장을 열어젖혔다. 지난 5월25일 오후 7시 팔레 드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72회 칸영화제 폐막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영화가 칸영화제에서 본상을 수상한 것은 2010년 이창동 감독의 가 각본상을 수상했던 63회 이후 9년 만의 일이다. 물론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칸에 초청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뽕쏭 콤비 말고 누구? 스타들의 별명을 파헤쳐 봤다

뽕쏭 콤비 말고 누구? 스타들의 별명을 파헤쳐 봤다

봉준호 감독의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소식과 더불어 화제에 올랐던 “뽕. 뽀로-봉봉봉- 쏭↗쏘로↘송송송↗”~. 언뜻 들으면 외계어 같지만, 이는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가 서로를 부르는 애칭이다. 중독성 강한 ‘뽕쏭’ 애칭과 함께 한번 들으면 잊기 어려운 국내 배우들의 별명을 살펴봤다. 유인나의 별명 1/ 언마(언니+엄마)유인나와 아이유는 각별한 사이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아이유는 유인나를 ‘언마’라고 부른다. 언니와 엄마의 합성어라고. 가족만큼 잘 챙겨준다는 의미일 터다.
최고는 당나귀? ‘천의 얼굴’ 틸다 스윈튼의 이모저모

최고는 당나귀? ‘천의 얼굴’ 틸다 스윈튼의 이모저모

속 틸다 스윈튼 ‘천의 얼굴’ 틸다 스윈튼이 5월16일 개봉한 로 국내 관객들을 찾아왔다. 1977년 제작된 동명 영화를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전작들에서 동일 인물임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변신을 해왔던 틸다 스윈튼. 에서 그녀는 1인 2역을 연기, 한 영화에서까지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틸다 스윈튼의 카멜레온 같은 면모는 비단 작품 속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그녀는 스크린 밖에서도 여러 발언, 행동 등으로 스스로를 표현해왔다. 생애부터 가치관까지, 틸다 스윈튼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개막작 <데드 돈 다이> 리뷰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개막작 <데드 돈 다이> 리뷰

우리를 화나게 하고 불편하게 하고 위안을 주는 영화들을 찾아서 - 제72회 칸국제영화제 개막 풍경과 올해의 경향 칸은 지금 영화라는 불완전한 꿈을 꾸는가. 72회를 맞이하는 칸국제영화제 가 열리는 크루아제트 거리가 변화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당대 영화예술의 어젠다를 주도하면서 동시에 산업 트렌드에 대응해야 하는 영화제 입장에서, 특히 칸의 최근 고민은 영화라는 예술이 처한 고민과 궤를 같이하는 듯 보인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를 아시나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를 아시나요

픽사 출신 애니메이터,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창립자 로버트 콘도, 다이스케 쓰쓰미 인터뷰 다이스케 쓰쓰미, 로버트 콘도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톤코하우스의 창립자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쓰쓰미가 한국을 찾았다.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톤코하우스는 그리 익숙지 않은 제작사지만 두 사람이 만든 단편영화 (2014)가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 단편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오르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로버트 콘도와 다이스케 쓰쓰미는 모두 픽사 스튜디오 출신의 애니메이터다.
폴 슈레이더 감독을 아시나요

폴 슈레이더 감독을 아시나요

의 스타일에 관하여 영화 는 폴 슈레이더 감독의 영화 인생 처음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후보에 오른 작품이다. 실은 그는 20대 때 이미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각본을 집필한 훌륭한 각본가였다. 에단 호크,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영화 는 국내외 많은 비평가들이 이야기했듯, 그의 비상한 창작력과 일관된 작품 세계, 그리고 자신의 취향과 문제의식의 집대성 같은 영화다. 다작 감독은 아니지만 꾸준히 할리우드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의 영화가 보여주는 스타일과 메시지에 대해 알고 보면 좋을 정보들을 모았다.
“빨리 20대가 되고 싶다”, <철벽선생> 사마룬 연기한 배우 하마베 미나미

“빨리 20대가 되고 싶다”, <철벽선생> 사마룬 연기한 배우 하마베 미나미

그녀의 도전 고백도 하기 전에 차이기 일쑤지만 연애에 목숨 건 의 왈가닥 여고생 사마룬과 실사판 에서 세상과의 이별 과정을 차곡차곡 감내하던 사쿠라를 한 배우가 연기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니나 다를까, 의 캐스팅 제의가 왔을 때 “왜 나에게 이런 역할을. ”이라며 당황했지만 “도전해보자고 마음먹었다”고. 첫 주연작 가 그해 일본에서 자국 영화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흥행했으니, 이제 막 자신의 커리어를 쌓아올리고 있는 10대 배우의 가능성에 일본영화계가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VRound', 가상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VRound', 가상세계로 가는 새로운 문이 열렸다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가상현실 콘텐츠의 제작 개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2018 VR 영상 콘텐츠 공모대전 ‘VRound’ 수상작이 발표됐다. 결과부터 이야기하면,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대상은 VR 콘텐츠를 처음 만든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이 만든 작품에 대해서는 뒤이어 자세히 소개하겠지만 새로운 매체의 문법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말 그대로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작업은 흥미진진한 도전과 실패로 가득 차 있다.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감독, 배우 이케마쓰 소스케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 이시이 유야 감독, 배우 이케마쓰 소스케

도시의 불빛은 외로우니까… 배우 이케마쓰 소스케, 이시이 유야 감독 를 연출한 이시이 유야 감독과 주연배우 이케마쓰 소스케가 영화의 국내 개봉(2월14일)을 맞아 한국을 방문했다. 언제나 동시대 특정 세대의 문제를 영화에 담아내는 이시이 유야 감독은 소설을 영화화한 전작 (2014), (2013)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의 시인 사이하테 다히의 시집을 원작으로 삼았다. 아역배우 출신으로 현재 일본의 동년배 배우 중 가장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한다고 해도 무방할 이케마쓰 소스케는 이시이 유야 감독과 (2014), 에 이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