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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IFF] 매진, 매진, 매진! 부산국제영화제 난리 난 영화 5 (feat. 감독마저 예매 실패?)

[2022 BIFF] 매진, 매진, 매진! 부산국제영화제 난리 난 영화 5 (feat. 감독마저 예매 실패?)

10월 5일, 드디어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가 개막한다. 5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BIFF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간소화됐던 시기를 털어내듯,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영화제의 꽃은 무엇인가. 역시 관객들을 만족시켜줄 영화가 아니겠는가. 올해도 입소문 난 영화들, 기대작들을 가져와 매진 행렬을 만든 BIFF 상영작들을 몇 편 소개한다. Point.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 영화제라면 '월드 프리미어' 나 개봉 안 할 것 같은 영화를 쫓는 재미가 있다.

"더는 2대 아이언맨 아니다" 아이언하트, 아이언맨과 무관? 와칸다에서 시작될 새로운 여정

MCU는 에서 슈리를 전면에 내세우는 한편 새로운 블랙 팬서와 더불어 완전히 새로운 캐릭터 '아이언하트'를 제시했다. 채드윅 보스만을 CG로 재현하지는 않겠다고 공식적으로 발표된 이래 다음 블랙 팬서 시리즈의 향방에 대한 질문도 루머도 많았으나, 그가 없는 지금은 빈자리를 채워줄 누군가가 필요해졌고 그게 슈리와 아이언하트가 된 셈이다. ​ 사실 따지고 보면 '아이언하트'는 2대 아이언맨 격의 캐릭터이므로 MCU '아이언 맨' 토니 스타크가 유명을 달리한 지 오래인 현시점의 등장도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케이트 블란쳇이 또? 비록 故 강수연·김기덕 이후 한국은 뜸해도...2022 베니스 영화제

케이트 블란쳇이 또? 비록 故 강수연·김기덕 이후 한국은 뜸해도...2022 베니스 영화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가 얼마 전 79번째 행사를 마쳤다. 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줄리앤 무어를 비롯한 심사위원들이 선택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로라 포이트라스 황금사자상로라 포이트라스All the Beauty and the Bloodshed 베니스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의 영예는 다큐멘터리 에게 돌아갔다. 극영화가 아닌 다큐멘터리가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건 2013년 잔프랑코 로시 감독의 이후 9년 만이다.
히어로물은 가볍다? 편견 깨부수는 무게감에 '리스펙' 소리 절로 외치게 되는 마블 띵작 3편

히어로물은 가볍다? 편견 깨부수는 무게감에 '리스펙' 소리 절로 외치게 되는 마블 띵작 3편

※스포일러 주의~ 본문에는 , , 의 결말이 공개되었습니다 ​ 대중들이 생각하는 히어로물은 악당을 물리치고 히어로가 속한 사회의 평화를 되찾는 아름다운 과정을 흥미롭게 그린 것이다. 그래서인지 히어로물을 사랑하는 팬들이라면 “히어로물은 유치하다. ”라는 선입견을 한 번씩은 마주했을 것이다. 여기 그런 선입견을 마주했을 때, 자신 있게 추천할 영화 3편이 있다. 영웅들의 고생은 눈물 없이(. ) 보기 힘들며, 그렇게 지켜낸 정의 역시 위태롭다.
모르면 섭섭하지! 기대작 다 모인 2022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모르면 섭섭하지! 기대작 다 모인 2022년 베니스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

올해로 79회를 맞는 베니스 영화제가 8월 31일 개막에 앞서 초청작들을 공개했다. 황금사자상을 두고 경합을 벌일 경쟁 부문 후보작들 면면이 그야말로 '역대급'이다. 심사위원장 줄리앤 무어를 비롯 작년 황금사자상 수상작 의 오드리 디완 감독, 소설가 가즈오 이시구로 등 심사위원들은 어떤 작품을 선택하게 될까. 23개 후보작 가운데 특히 기대를 모으는 여덟 작품을 추려 소개한다. 화이트 노이즈 White Noise - 노아 바움백 올해 베니스 영화제의 개막작은 노아 바움백 감독의 다.
<비상선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상선언> 등 8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출연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K-재난영화 ★★★☆ 홍보를 통해 접할 땐 일면 비행기 테러를 소재로 한 액션 스릴러를 연상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는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전개된다. 그 안엔 참사를 겪은 대한민국의 트라우마가 있고, 코로나라는 불가항력적 대상과 싸워야 하는 최근의 상황이 있으며, 이외에도 우리 사회가 지닌 여러 문제점들이 응집되어 있다. 의 비행기 버전처럼 느껴지는 대목도 있다.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 to the 믹 to the 콘, 마블에서 넷플릭스까지 2022년 코믹콘 알짜배기 정보들

코로나19가 잠잠해진 극장가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그 행사가 열렸다. 샌디에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이른바 SDCC는 미국 대중문화가 총집합해 신작 정보를 공개해 '덕심'을 불어넣는 행사로 유명하다. 매해 팬들을 환호하게 하는 소식을 전한 SDCC, 올해는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어떤 소식이 있었는지 이 포스트 하나로 요약해본다. 마블 스튜디오, 타노스 뒤 이을 대형 빌런은. 예고편 속 네이머 터놓고 말하자. 마블 영화가 여전히 좋든, 지겹든 마블의 슈퍼 히어로 영화는 여전히 산업의 중심에서 대중들을 만나고 있다.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통제와 공존이라는 화두를 직시하며

<쥬라기월드: 도미니언> 통제와 공존이라는 화두를 직시하며

유니버설 픽쳐스 소년들의 로망일지도 모른다. 보지 않은 것, 갖지 못한 것에 대한 치열한 욕망말이다. 어릴 적 장난감 로봇을 갖고 놀며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는 꿈을 꾸고, 무협영화를 보고나선 이를 따라하다가 물건을 깨뜨리거나 다치곤 한다. 그럴 때면 언제나 어깨에 힘이 자연스레 들어가곤 했다. 영화 속 인물과 나를 동일시하고 영웅이 되는 상상에 꿈속에서도 히죽 웃게 되는 것. 그게 바로 동심이었고 닿지 못한 상상 속 꿈과 희망이기도 했던 거다. 굳이 하나를 덧붙이자면 내 눈 속에 깊이 담아둔 공룡의 세계도 그 중 하나였다.
실존하는 줄 착각할 뻔! 배트맨과 슈퍼걸이 날아다니는 가상 도시 여행

실존하는 줄 착각할 뻔! 배트맨과 슈퍼걸이 날아다니는 가상 도시 여행

고담을 바라보는 배트맨 제아무리 슈퍼히어로라 할지라도, 물리적인 한계로 자신의 거주지를 중심으로 범죄를 소탕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밖에 없을 것이다. 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는 슈퍼맨이나 플래시 같은 경우를 빼고선, 대형 위급상황이 아닌 이상 다들 활동범위가 제한적이다. 마블의 히어로들이 뉴욕 지역에 많이 몰려있는 것과 달리, DC 유니버스에서는 유명 히어로들이 도시 하나씩 맡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의 도시들이 실재하지 않는 가상의 도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게 바로 청출어람! 극장가 활력 뽐뿌질한 속편들 뭐더라?

이게 바로 청출어람! 극장가 활력 뽐뿌질한 속편들 뭐더라?

연이은 대형 영화의 개봉과 함께 극장가가 완벽한 활기를 되찾았다. 관객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최근의 개봉작을 돌아보면 뚜렷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데, 팬데믹 전 만났던 영화의 속편이라는 것. 팬데믹 이후 최초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더니, 이제는 무려 1200만 관객을 기록하며 꾸준히 승승장구하고 있는 의 뒤를 이어 관객을 찾은 올해 여름의 속편 영화들을 한 자리에 정리했다. 새로운 이야기로 관객을 찾은 각종 영화들의 세계관 확장을 즐겨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