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검색 결과

여름과 결말의 여운이 잔뜩 묻어나는 영화 5

여름과 결말의 여운이 잔뜩 묻어나는 영화 5

계절마다 챙겨 보게 되는 영화 리스트가 있다. 계절이 잔뜩 묻어있는 영화들로, 궂은 날씨를 피해 딱 적당한 온도의 집 안에서 창밖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일종의 영화 피서법이다. 매년 보는 영화들이다 보니 결말의 여운이 오래 가는 것이 좋다. 계절과 영화의 결말을 함께 음미하며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이란. 오늘은 더운 여름에 집 밖을 나가지 않고도 여름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결말의 여운까지 곱씹을만한 영화 다섯 편을 골라보았다.
‘에바? 에반게리온의 줄임말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억의 재패니메이션

‘에바? 에반게리온의 줄임말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억의 재패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 연출 출연 방송 1995, 일본 TV도쿄 ‘에바’를 아시나요. 에바라는 말은 세대별로 다른 뜻으로 받아들일 것 같다. 만약 당신이 30~40대 남성이라면. 아마도 에반게리온의 준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TV판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되고 있다. 이카리 신지와 동년배였던 당시 팬들은 지금 아버지가 됐거나 삼촌으로 살고 있을 것이다. 여전히 그들은 이 애니메이션의 영향력 아래에 있다. 어째서 은 X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을까.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해답을 구해보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러셀 크로우가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 비하인드 총정리

러셀 크로우가 울버린? <엑스맨> 시리즈 비하인드 총정리

20세기 폭스의 시리즈가 로 20년을 이어온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외전일 가능성이 높은 는 넘어가자). 그동안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시리즈를 곱씹어보기 위해 시리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간략하게 정리해봤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 감독 사이먼 킨버그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니콜라스 홀트, 소피 터너, 타이 쉐리던, 에반 피터스, 제시카 차스테인 개봉 2019. 06. 05. 상세보기 원작에선 무슨 일이.
기타 치는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기타 치는 봉준호? <기생충> 봉준호 감독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에 이어 국내 박스오피스까지 석권 중인 봉준호 감독의 . 박찬욱 감독의 , 이창동 감독의 등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한국 영화는 종종 있었지만,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은 처음이다. 또한 은 역대 칸 경쟁부문 수상작 중 가장 많은 국내 관객을 동원 중이기도 하다. 화려한 전작들을 거쳐 필모그래피의 정점을 찍은 봉준호 감독. 그에 대한 소소한 사실들을 모아봤다.
이제 정말 안녕! <왕좌의 게임> 시즌 8 배우들의 차기작

이제 정말 안녕! <왕좌의 게임> 시즌 8 배우들의 차기작

* 시즌 7까지의 캐릭터 사망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속 제이슨 모모아, 넷플릭스 TV 시리즈 속 리처드 매든 이제 ‘정말로’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 그간 수많은 캐릭터들이 죽고, 죽이고를 반복했다. 그중에는 비록 속에서는 사망했지만 다른 여러 작품들에서 주연을 꿰차며 활약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이가 DC 히어로 ‘아쿠아맨’이 된 제이슨 모모아와 넷플릭스로 건너간 리처드 매든. 그렇다면 현재 방영 중인 시즌 8까지 악착같이 살아남은 주역들은 이후 또 어떤 작품들로 관객들을 만날까.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원작과 어떻게 다를까?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원작과 어떻게 다를까?

은 최근 미드 팬들 사이에서 핫한 드라마로 꼽힌다. 뻔한 이야기지만, 재밌기 때문이다. 10대 마녀의 평범(. )한 일상을 그린 이 작품은 1990년대 드라마 와 마찬가지로 1930년대 발간된 ‘아치 코믹스’ 만화책 시리즈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원작이 있는 작품들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각색과 수정을 거친다. 원작의 전체적인 줄거리나 캐릭터 성격 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더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랜만에 새 옷을 입고 대중 앞에 선 이 원작과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정시우의 A room] 함께 ‘산’을 오르며 나눈 사람 배성우 이야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대신 그의 공간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배성우 . 배성우는 대중에게 다소 늦게 읽힌 책이다. 대중이 그를 발견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그가 오래 숨어있었던 탓이다. 1999년 뮤지컬 으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배성우의 주 활동반경은 오랜 시간 대학로였다.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 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항거:유관순 이야기> 등 2월 넷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항거:유관순 이야기감독 조민호출연 고아성, 김새벽, 김예은, 정하담, 류경수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만세라는 외침의 가장 중요한 힘은 연대였음을★★★가려져있던 유관순 열사의 시간을 제대로 바라보고 전달하려는 의지가 느껴진다. 조금은 투박한 면들이 있지만, 함께 고초를 겪었던 '8호실' 여성들의 면면을 기억하고 건져올리는 진심 어린 태도가 우선 빛난다. 고아성을 비롯한 배우들의 얼굴에도 연기 이상의 결연함이 깃들어있다. 대한 독립 만세. 수없이 읽고 들었던 이 분연한 외침의 가장 중요한 의미는 '연대'였음을 기억하게 하는 영화다.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할리우드 말말말] 제임스 카메론 “<아쿠아맨>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아바타 2>가 훨씬 현실적일 것”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채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아카데미가 사회자 없이, 그리고 모든 부문의 시상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고 발표해 화제가 된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는 또 어떤 이야깃거리들이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까. 의 바다 세계에 대한 ‘바다 전문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한마디부터 미 해군에게 밉보인 톰 크루즈의 이야기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의 바다는 현실성 없어, 가 훨씬 현실적일 것” - 제임스 카메론 작년 말 시작된 의 ‘물맨 붐’은 굉장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소피 터너 “인종차별에 날 끌어들이지 마!”

[할리우드 말말말] 소피 터너 “인종차별에 날 끌어들이지 마!”

지난주 전 세계 영화인들의 관심사는 아마도 아카데미 최종 후보 발표였을 것이다. 매년 그랬듯이 후보 명단을 두고 말이 오가는 가운데, 아카데미 소식 외에도 할리우드에서는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을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들려왔다. 인종차별주의자를 향한 소피 터너의 따끔한 한마디부터 다큐멘터리 를 둘러싼 논란까지, 자칫 놓칠 뻔한 흥미로운 할리우드 이야기들을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에서 살펴보자. “인종차별에 날 끌어들이지 마. ” - 소피 터너 유명인이 ‘밈 ’의 대상이 되는 것은 상당히 흔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