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모성" 검색 결과

세상의 쓴맛을 알아버렸나요? 허무와 체념이 학습된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5편

세상의 쓴맛을 알아버렸나요? 허무와 체념이 학습된 어른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5편

어린 시절, 우리의 꿈과 희망은 모든 만화가 대신했다. 순정만화 속 주인공들은 때 묻지 않은 여린 감성을, 어드벤처 속 영웅들은 뜨거운 모험심을 우리 대신 펼쳐주었다. 하지만 세상은 신비한 모험의 나라가 아니었고, 우리는 어느새 쓴맛도 음미할 줄 아는 어른이 되었다. 여기, 그런 성인들의 세계를 괴랄하고 발칙하게 그려낸 애니메이션들이 있다. 환상의 세계 속 무해함에 더 이상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면, 어른들의 염세와 괴팍함 속에서 풍기는 씁쓸함을 음미해 보자.
우영우가 찐사랑하는 그 동물! 시고니 위버가 설명해주는 디즈니+ <고래의 비밀>

우영우가 찐사랑하는 그 동물! 시고니 위버가 설명해주는 디즈니+ <고래의 비밀>

사진 출처=디즈니플러스 ‘우 to the 영 to the 우~!!’ 최근 가장 핫한 드라마 중 하나인 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우영우 가 좋아하는 동물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우영우의 방 벽지와 액자는 물론 메모장에도 빼곡하게 그려진 고래다! ​ “이 사건은 재미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고래 퀴즈 같아요. 몸무게가 22톤인 암컷 향고래가 500kg에 달하는 대왕오징어를 먹고 6시간 뒤 1.3짜리 알을 낳았다면, 이 암컷 향고
발리우드인데 노래도, 춤도 없다? 당신의 고정관념 깨뜨려줄 인도 작품 5

발리우드인데 노래도, 춤도 없다? 당신의 고정관념 깨뜨려줄 인도 작품 5

​ ​
<로스트 도터> 등 7월 둘째 주 전문가 평

<로스트 도터> 등 7월 둘째 주 전문가 평

로스트 도터감독 매기 질렌할출연 올리비아 콜맨, 다코타 존슨, 제시 버클리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엄마라는 이름의 친밀한 타인 ★★★☆ 편안한 휴가지의 풍경과 그렇지 못한 불쾌한 상황들을 시작으로 이질적인 조합들이 계속해서 부딪친다. 친절함을 거부한 충돌, 인물들을 둘러싼 끊임없는 불안의 전조들은 이 영화의 중요한 동력이다.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어머니라는 역할 바깥에서 부유하는 여성 개인의 욕망과 사회적 성취의 영역을 들여다보는 방식은 익숙한 이야기, 낯선 말 걸기의 시도다.
[6월 넷째주] 장마 시작! 외출하기 귀찮은 당신을 위한 OTT 신작 라인업

[6월 넷째주] 장마 시작! 외출하기 귀찮은 당신을 위한 OTT 신작 라인업

장마가 시작됐다. 한동안 비가 내렸다가 곧장 그치면서 약(?) 올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장대비가 내리는 중이다. 거센 비에 약속이 취소되거나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었다면 스크롤을 내려보자. 우리의 시간을 채워줄 OTT 신작이 기다리고 있으니깐 말이다. 화려한 비주얼의 히어로물부터 스릴 넘치는 범죄 액션물, 파멸이 예고된 드라마까지, 장르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작품이 포진해 있다.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즌3(Umbrella Academy 3) – ‘종말을 막은 줄 알았는데요, 아니었습니다’ 다시 뭉치는 초능력 형제들
대한민국 일요일을 책임진 그를 향한 헌사 <송해 1927>

대한민국 일요일을 책임진 그를 향한 헌사 <송해 1927>

한국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상위 5편의 공통점은? 우리나라 다큐멘터리 영화 흥행 순위 상위 열 편 중 100만 관객을 넘긴 세 작품을 관통하는 공통점이 있다. 우선 (진모영, 2014)는 부모님과 같이 보기에는 너무 빡센(?) 작품이다. 부모님 두 분 오붓하게 보실 작품으로 선뜻 추천하기에도 너무 슬프고, 다만 불효자가 한때나마 스스로 각성하기에는 효과적인 영화다. 오붓하게 늙어가던 노부부의 마지막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콧물까지 공유할 수 있을
가족은 존재하기보다 되어가는 것 : <브로커>, 어떤 편견이 감상을 방해하는가?

가족은 존재하기보다 되어가는 것 : <브로커>, 어떤 편견이 감상을 방해하는가?

​ (※스포일러가 있으니 영화를 관람 하신 뒤 읽어보실 것을 권합니다.)
감동과 실망을 두루 안긴 <브로커>,

감동과 실망을 두루 안긴 <브로커>, "아이를 위해 뭐든 할 때만 엄마인가?"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3년 만에 신작 를 선보였다. 전작 (2019) 이후 일본 외 국가에서 제작한 두 번째 장편이자, 첫 한국 영화다. (1995)으로 데뷔한 이래, 30여 년간 부지런히 재능을 입증해온 거장의 새로운 도전. 여기에 송강호, 배두나, 강동원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합류하면서 는 일찌감치 이목을 끌었다. 제75회 칸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상영 당시, 현지 반응 또한 뜨거웠다.
누구나 겪지만 아무도 같지 않은 월경 이야기 : <피의 연대기>

누구나 겪지만 아무도 같지 않은 월경 이야기 : <피의 연대기>

생리컵에는 다양한 크기와 형태가 존재한다. 이 외에도 재사용이 가능한 생리용품에는 스펀지 탐폰, 해면 탐폰, 울 탐폰 등이 있다.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이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신발 깔창과 휴지를 썼다는 이른바 ‘깔창 생리대’ 사건, 모두 기억할 것이다. 2016년 당시 ‘가난한 소녀의 눈물’ , ‘보편 복지’, ‘무상 생리대’ 등 다소 자극적인 헤드라인과 정치적 입장을 곁들인 언론 보도가 잇따랐다.
할리우드 영화에서 느껴지는 한국의 맛! K-샤머니즘 스릴러 <UMMA: 엄마>

할리우드 영화에서 느껴지는 한국의 맛! K-샤머니즘 스릴러

MCU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를 내세우며 흥행 중인 의 샘 레이미 감독이 참여한 또 한 편의 호러 영화가 11일 개봉했다. 샘 레이미 감독이 제작을 맡은 영화 (이하 )는 미국의 한 외딴 농장에서 딸과 함께 살던 아만다 가 한국에서 온 엄마의 유골을 받게 되며 벌어지는 정체불명 현상의 일들을 그렸다. 국내에서도 이미 친숙한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의 첫 호러 영화이자, 원제 ‘UMMA’는 우리말 ‘엄마’의 음을 그대로 딴 제목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를 볼 때 참고하면 좋을 관람 포인트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