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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검색 결과

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내가 <청년경찰>을 보고 불쾌해진 이유

* 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천만을 달성한 에 이어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또 하나의 영화가 있습니다. 어느새 400만을 넘어선 이죠. 은 ‘파릇파릇한 놈들의 혈기왕성 실전수사’, ‘올여름, 최고의 오락 영화’ 등의 문구로 홍보를 진행하며, 전 세대를 겨냥한 오락 영화임을 강조했습니다. 유쾌 상쾌 통쾌한 버디 수사물이니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보러 간 분들이 많았을 거라 생각해요. 기분 좋게 보러 갔다가 불쾌한 심정으로 나온 관객분들도 있을 것 같고요. 에디터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노무현 서거 8주기, 영화로 되짚어보는 그가 살아온 길

노무현 서거 8주기, 영화로 되짚어보는 그가 살아온 길

2017년 5월 23일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8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2009년 5월 23일 고향인 봉하마을 자택 뒤 봉화산 부엉이바위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죠. 에디터는 당시 고등학생이었는데요. 학교에서 영화 촬영을 한다는 소식에 설레면서 구경하고 있던 중 비보를 듣고 묘한 기분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여러모로 드라마틱한 삶을 살았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화들은 영화인들에게 영감을 주었는데요. 영화 속에서 표현된 그의 모습을 바탕으로 그가 살아온 길을 되짚어보겠습니다. _인권 변호사 '노무현'
이 장면이 CG가 아니었다고? 대체 어떻게 찍었길래

이 장면이 CG가 아니었다고? 대체 어떻게 찍었길래

CG가 없던 과거의 영화에선 이렇게! 이 장면은 당연히 CG겠거니 했는데 사실은 CG가 아닌 실제 촬영 장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마치 CG 같은 영화 속 실제 촬영 장면들을 모아봤습니다. 어떤 장면이 있는지 함께 보시죠!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의 이준영 변호사와 의 민천상 변호사 극장가에 상반된 타입의 두 변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와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변호사인데요. 이 사람들이 겉과 속이 참 다르더라고요. 얼핏 뺀질뺀질해보이는 이준영 변호사는 알고 보니 억울하게 누명을 쓴 청년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속 깊은 사람이었고, 유약한 외견의 국선변호사 민천상은 무차별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악용하는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을 포함한, 한국영화 속 여러 변호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보았는데요.
2016 씨네플레이 아역 어워즈

2016 씨네플레이 아역 어워즈

2016년 스크린에서는 유난히 아역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의 홍길동 껌딱지 말순이를 시작으로 마음에 콕콕 박힌 새로운 얼굴들이 여럿이었죠. 재미로 보는 2016 씨네플레이 아역 어워즈! 오늘은 올해의 아역들이 어떤 분야에서 활약했는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은 친구는 누구?! 스크롤 내리면서 확인해보시죠~. 올해의 심쿵 상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 김하나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별종'이라 쓰고 '병맛'으로 읽는 한국영화 여섯

메인 예고편 이상하게 된소리로 읽고 싶은 제목으로도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이 지난 8월 18일 개봉했다. 전작 (2012)에서 특유의 키치적인 터치로 이름을 알린 백승기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무려 4만 년 전의 지구로 시간을 돌려, 주인공을 인류의 기원이라고 뻔뻔하게 소개한다. 제작비 2천만원으로 만든 이 SF(. )영화에서 주인공은 척 봐도 가발인 게 분명한 긴머리로 사방을 돌아다닌다. 조연들의 행색도 마찬가지. 주인공을 둘러싼 원숭이들 역시 정교함이란 찾을 수 없는 분장과 복장으로 유인원인양 바나나를 들고 날뛴다.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CG 영화 <정글북>에 없는 것 다섯 가지

촬영현장 기술과 영화는 친한 친구다. 아니다. 어쩌면 기술은 영화를 낳은 어머니일지도 모르겠다. 회화에서 사진으로, 사진에서 영화로 이어지는 기술의 발전은 우리가 눈으로 보는 현실을 얼마나 똑같이 묘사할 수 있는가를 위한 여정이었다. 영화에 이르러 현실 모방의 욕구는 점점 더 커지고 정교해졌다. 그만큼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얘기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아바타>는 하나의 분기점이었다. 3D 영화가 구현한 입체 영상을 언제든 체험할 수 있는 일상으로 만들었다. 여기, 현실 모방의 새로운 단계를 논할 만한 영화가 있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 2016년 8월 17일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 특별하게 기록될 날입니다. 드물게 제작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 같은 날 두 편이나 개봉하기 때문이죠. 바로 과 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간의 반응 또한 남다른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얼마 전 으로 '천만감독'의 대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관여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는 에서 연출과 각본을, 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의 프리퀄인 은 희망따위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세계관으로 다시금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