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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검색 결과

“항상 000 연기하고 싶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푼 TMI

“항상 000 연기하고 싶었다” 키아누 리브스가 푼 TMI

키아누 리브스의 AMA 인증샷 상업영화의 고장 할리우드는 때때로 재밌는 이벤트를 연다.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 의 AMA 도 그중 하나다. 이름처럼 누리꾼이 질문을 남기면 해당 게스트가 댓글로 답해주는 이벤트인데, 보통 '홍보수단'이긴 하지만 게스트들의 TMI를 들을 수 있어서 화제가 되곤 한다. 이번 AMA의 주인공은 개봉을 앞둔 키아누 리브스. 그가 누리꾼들, 자신의 팬들에게 남긴 답변들을 정리했다.
지구상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 누구? 절대 지켜 소년美! 절대지켜 유태오!

지구상에서 가장 잘생긴 배우 누구? 절대 지켜 소년美! 절대지켜 유태오!

유태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지구상에서 가장 잘 생긴 배우라서'. 넷플릭스 시리즈 을 연출한 김정권 감독이 밝힌 이 배우의 캐스팅 이유다. '잘생김'을 전면에 배치한 담백한 캐스팅의 변이라니.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호들갑인가. 했지만 배우 '유태오'의 사진이 뜨자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졌다. 것도 아주 격렬히. 하지만 치이는 게 잘생김이요, 범람하는 것이 선남선녀다. 배우 유태오에게는 준수한 용모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당신의 원픽은? 90년대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객이 사랑한 일본 멜로

당신의 원픽은? 90년대부터 2022년까지 한국관객이 사랑한 일본 멜로

외계 행성의 해양 생태계가 관객 마음을 적시고 고등학교 농구부가 심금을 울리는 지금, 조용하게 롱런하며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는 영화가 있다. (이하 )는 2022년 11월 30일 개봉해 지금까지 상영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일본 실사 영화가 100만 관객을 달성한 건 자그마치 21년 만. 는 불치병을 앓는 소녀와 그와 가짜 연애를 시작한 소년의 이야기.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본격화된 90년대 말에서 2000년대 초, 한국 관객들이 특히 사랑한 일본 멜로의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강정의 씬드로잉] 나는 늘 '또 다른 타인'이다 <광란자>

[강정의 씬드로잉] 나는 늘 '또 다른 타인'이다 <광란자>

지극히 개인적인 얘기를 해볼까 하는데, 조금 뜬금없을지도, 불편할지도 모르겠다. 어떤 진실(. )은 불편하기 짝이 없는 것 투성이라는 걸 관대하게 이해할 거라는 사실을 전제한다. 혹시 게이 아니냐는 얘기를 어릴 때(특히 30대 때) 곧잘 들었다. 곱상하게 생겼다는 뜻은 물론 아니다. 귀고리, 팔찌, 목걸이, 반지 다 하고 다니던 시절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다. 몸태나 말버릇이 여자 같다는 얘긴 꼬마 때 부터 많이 들었고, 그게 콤플렉스라 여겨 사춘기 때는 위악을 부리기도 했다.
[부부명화] 혹시 2세 계획 있으신가요? 놀라지 말고 보세요! <첫 번째 아이>

[부부명화] 혹시 2세 계획 있으신가요? 놀라지 말고 보세요! <첫 번째 아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아이를 낳으면 육아휴직 1년 3개월 동안은 내가 키워야지. 복직하고 나서는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아, 그 전에 엄마 집 근처로 전셋집을 얻어야겠네.
[최신 OTT 통합 랭킹] 호불호는 갈리지만 연니버스는 계속된다! 영화 <정이> 2주 1위

[최신 OTT 통합 랭킹] 호불호는 갈리지만 연니버스는 계속된다! 영화 <정이> 2주 1위

2023년 2월 1주 차 (1/28~2/3) ​ 아침과 밤은 여전히 춥지만 낮에는 살짝 봄기운이 느껴지는 요즘 날씨다. 얼어붙었던 주변이 이제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것일까. 이번 주 OTT 통합차트 역시 그렇다. 10위권 중 무려 5작품이 새롭게 얼굴을 비추거나 재진입했다. 이들 작품 대부분이 OTT 독점 스트리밍을 약속한 영화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제 각 플랫폼의 오리지날 작품뿐 아니라 개봉작 역시 치열한 스트리밍 경쟁을 펼치는 중이다. 추위를 녹일 그 뜨거운 현장을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간암, 난소암, 갑상선 유두암 등 항암치료 끝내고 복귀한 국내외 배우들

간암, 난소암, 갑상선 유두암 등 항암치료 끝내고 복귀한 국내외 배우들

박소담 () 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 영화들이 연이어 개봉한 가운데, 유독 반가운 배우가 있다. 에 출연한 박소담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섰는데, 그동안 갑상선 유두암을 치료하느라 휴식기를 가졌기 때문. 2021년에 갑작스러운 피로감과 우울감이 찾아왔고 그해 말에야 갑상선 유두암임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1년간 휴식을 취하며 건강 회복에 힘을 썼고, 덕분에 지금은 그래도 많이 나아졌다고. 암의 발병률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에, 국내외 스타들도 암을 치료하고 복귀한 사례가 생각보다 많은데 기존에 다뤘던 사례 외 배우들을 정리했다.
골든 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 바로미터! 20년 간 두 시상식 결과는 얼마나 일치했을까? (ft.양자경)

골든 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 바로미터! 20년 간 두 시상식 결과는 얼마나 일치했을까? (ft.양자경)

지난 주 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흔히 골든글로브 수상은 그 다음달에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 의 결과의 바로미터로 불린다.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20년간 골든글로브와 오스카의 주요 부문 수상 결과가 얼마나 일치했나 살펴보면서, 이번 오스카 수상작을 점쳐 보도록 하자. 작품상 9/20 / 작품상은 주요 부문 가운데 일치도가 단연 낮다. 반타작도 안 된다. 골든글로브가 '드라마'와 '뮤지컬 or 코미디' 두 부문에 작품상을 주는 걸 고려하면 타율은 더 크게 떨어지는 셈.
우리는 <미저리>를 제대로 기억해야 한다! 일단 그 여자 이름은 '미저리'가 아니다

우리는 <미저리>를 제대로 기억해야 한다! 일단 그 여자 이름은 '미저리'가 아니다

* 영화 의 내용이 포함된 글입니다. ​ 미져리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제임스 칸, 캐시 베이츠 개봉 1991. 03. 01. ​ '미저리'는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대명사 중 하나다. 가히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이 단어는 모두가 알고 있듯 무언가에 비정상적이며 과도한 집착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평범한 얼굴을 하고 태연히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코패스나 스토킹 범죄 가해자를 지칭할 때도 '미저리'는 매우 경제적으로 쓰인다. 한국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어떤 갈등을 영화 로 쉽게 비유하는 것처럼 말이다.
램프의 지니가 나타났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당신의 세 가지 소원은? <3000년의 기다림>

램프의 지니가 나타났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 당신의 세 가지 소원은? <3000년의 기다림>

포스터. 사진 제공=엔케이컨텐츠 계묘년 새해가 밝은지 벌써 열흘. 위드 코로나 단계로 뒤숭숭했던 2022년을 보내며 돌아본 후회스러운 일들은 무엇이었는지, 또 새로운 2023년이 오기를 기다리며 꾹꾹 눌러 써봤던 새해 다짐들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운동, 금연, 독서부터 열린 하늘길을 통한 여행까지 올해 하고 싶은 일, 지켜나가기로 한 자신과의 약속은 열흘 동안 그 길을 잘 가고 있을까. 오늘은 고생했으니 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자며 작심삼일로 또 무너지고, 그렇게 어제의 나를 탓하고 있지는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