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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걸작 '세븐'은 어떻게 탄생했나.

데이빗 핀처 감독의 두 번째 연출작 이 재개봉한다. 모건 프리먼과 브래드 피트가 어둡고 축축한 뒷골목을 누비고 다니면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형사로 등장한다. , 등 비정한 세상에 갇힌 사람들, 그리고 그 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발버둥치는 사람들이 주로 등장하는 데이빗 핀처 특유의 인장이 찍힌 스릴러 영화다. 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했을 때 북미에서 개봉한 10편의 데이빗 핀처 전작 중 가장 크게 흥행에 성공했다. 전세계 성적을 합산하면 가 가장 많은 수익을 벌어들였다. 은 3위다.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암울한 SF영화 <칠드런 오브 맨>에 평론가들이 열광하는 이유

해외 포스터. 꼭 10년 만이다. 2006년 제작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이 국내에 정식 개봉했다. 개봉 당시 해외에서도 흥행 성적이 좋지 않았던 은 국내에서 개봉하지 못하고 DVD로 직행했던 영화다. 상업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지만 이 암울한 디스토피아 영화를 본 평론가들은 열광했다. 얼마 전 BBC가 설문조사한 ‘21세기의 위대한 영화 100편’ 가운데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평론가들은 도대체 어떤 부분에 높은 점수를 주었을까. 이번주 ‘주목. 이 영화’에 소개하기에 완벽한 영화, 을 만나보자. 인류의 미래는 암울하다.
[8월 다섯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8월 다섯째주] 충무로의 핫한 소식들

류준열 (사진 씨네21) 침묵의 목격자감독 정지우 출연 최민식, 박신혜, 류준열, 이수경류준열이 정지우 감독의 신작 에 출연합니다. 법정 스릴러 는 곽부성이 출연한 동명의 중국 작품을 리메이크한 영화라고 합니다. 재벌의 약혼녀인 유명 가수가 살해되고 유력한 용의자로 재벌의 딸이 지목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룹니다. 류준열은 원작에는 없는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해결에 중요한 키를 쥔 인물입니다. 이미 출연을 확정한 최민식이 재벌 역할을 박신혜는 재벌 딸의 변호사를 연기합니다.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은 스포츠 영화(1)

리우 올림픽과 함께 보면 좋은 스포츠 영화(1)

삼바, 삼바, 삼바. 중계 모드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에디터 펩시입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개막했습니다. 고질적인 치안 문제,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그로 인한 국내 시위, 비위생적인 물 등 개막 전부터 이런저런 문제가 들려오면서 심드렁해 있었던 게 사실이었어요. 그럼에도 막상 스포츠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관심이 안 갈 수가 없네요. 여러분은 브라질 하면 무엇이 가장 떠오르세요. 이과수 폭포. 네이마르가 이끄는 삼바 축구. 보사노바.
영화 속 그곳, 여행가고 싶어지네: 해외편

영화 속 그곳, 여행가고 싶어지네: 해외편

안녕. 친구들. 이제부터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인데 다들 어디로 여행갈지 정했어. 해외여행 가고 싶다고. 파리. 런던. 도쿄. 아직 고민중인 사람이 많을 거야. 자, 지금부터 관광지 위주로 돌아다니는 게 싫은 여행자들을 위해 특별한 제안을 할까 해. 영화에 등장한 도시를 찾아 영화 속 모습과 비교하는 거야. 영화를 본 감흥도 배가 되고, 그 장소에 대한 특별한 추억도 남길 수 있어. 아래 추천 도시들을 여행하기 전에 미리 보고 가면 좋을 영화들을 해시태그로 정리했어. 본 보야지 .
'극장판'과 '확장판', 뭐가 다를까?

'극장판'과 '확장판', 뭐가 다를까?

극장판과 확장판이 뭔가요. 내가 본 영화랑 네가 본 영화가 왜 달라. 극장에서 상영된 영화와 분명 제목이 같은 동일한 영화인데 제목 뒤에 무슨 무슨 감독판, 어쩌고 저쩌고 확장판이라는 이름이 붙은 채로 굿다운로드나 IPTV를 통해 서비스되는 영화를 자주 보게 됩니다. 이를테면 최근에 다운로드 서비스로 공개된 의 경우, 극장 상영판보다 30분 이상의 장면이 추가된 확장판인 것 처럼요. 그런데 극장판이니 확장판이니 감독판이니 뭐가 뭔지 너무 헷갈리죠. 먼저 깔끔하게 용어 정리부터 하고 가겠습니다.
쿠키 영상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쿠키 영상의 모든 것을 알려주마

영화,그것은 끝날 때까지는끝난 게 아니다. 분명 영화 상영은 끝났는데극장 안 관객들이 요지부동 자리를지키고 앉아 집에갈 생각을 않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마다 "아, 뭔가 또 있구나" 싶어은근슬쩍 다시 자리에 앉아 본 경험,꼭 한번 쯤은 있었을 겁니다. 영화의 엔딩크레딧이 모두 끝난 뒤에후일담 형식의 짤막한 영상이또 등장하는 걸 보기 위해서죠. 특히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들의 경우에그런 영상이 꼭 등장하곤 합니다. 길고 긴 엔딩 크레딧이 끝나길 꾹 참고기다리면 속편에 등장할캐릭터, 혹은 줄거리를 간략하게 언급해주는 경우가 많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