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실이는 복도 많지> - 프리랜서와 근로자지위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 는 영화 프로듀서 찬실 이가 직업을 잃은 그 후를 그리고 있는데요. 찬실이는 영화를 같이 만들어오던 지감독 이 회식 중 심장마비로 갑자기 사망하자 일이 뚝 끊깁니다. 일견 찬실이의 고용형태는 프리랜서(자유근로소득자, 자유계약자)로 보이는데, 찬실이의 고용관계가 법적으로 프리랜서가 맞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지감독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일이 끊겨 친한 동생인 여배우 소피 집에서 가사도우미를 하던 찬실이에게 지감독 사망 전 고사까지 지냈던 영화제작사 박대표 로부터 연락이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