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셰익스피어" 검색 결과

모두의 찐 인생 영화 ‘비포’ 시리즈와 유럽 여행

모두의 찐 인생 영화 ‘비포’ 시리즈와 유럽 여행

비포 미드나잇>이 다시 스크린에 돌아왔다. 1995년 비포 선라이즈>를 시작으로 2004년 비포 선셋>, 2013년 비포 미드나잇>까지 이어지는 ‘비포’ 3부작이 여전히 많은 이들을 열광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판타지가 아닌 두 남녀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영화 속 모든 대사들이 일상에 닿아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것, 또 두 주인공인 에단 호크와 줄리 델피의 리즈 시절 얼굴을 볼 수 있다는 것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영화의 배경이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한다.
<어바웃 타임> 주인공 친구에서 ‘영국 연기의 미래’가 된 이 배우

<어바웃 타임> 주인공 친구에서 ‘영국 연기의 미래’가 된 이 배우

1월 둘째 주, 넷플릭스와 국내 극장가를 함께 찾아온 배우가 있다. 에 출연한 영국 배우, 바네사 커비가 그 주인공이다. 넷플릭스를 지금의 위치에 있게 만든 시리즈 중 하나, 에서 엘리자베스 여왕의 동생, 마거릿을 연기하며 전 세계에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한 바네사 커비는 이후로도 상업 영화와 인디 영화, 스크린과 연극 무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작품에서 제 역량을 뽐내왔다. 2021년 ‘영국 연기의 미래’로 불리는 이 배우에 대한 이모저모를 정리해봤다.
[할리우드 말말말] 글렌 클로즈

[할리우드 말말말] 글렌 클로즈 "기네스 펠트로의 오스카 수상, 말이 안 된다"

갑자기 찾아온 추위가 코끝과 손끝을 간지럽히고, 크리스마스트리와 캐럴이 반가운 시기가 왔다. 암울한 현실은 하루아침에 해결되지 않을 테니, 더 우울해지지 않도록 안전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찾았으면 한다.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도 굵직한 소식에 가려 주목받지 못한 소식을 모았다. 재편집된 가 공개되며 출연진들이 오랜만에 인터뷰를 진행했다. 배우 글렌 클로즈는 시상식의 의미를 돌아봤고, 타이리스 깁슨은 드웨인 존슨과의 불화를 얼마 전 끝냈다고 밝혔다.
영화배우 데려다가 최고의 광고 뽑는 그팀의 근황

영화배우 데려다가 최고의 광고 뽑는 그팀의 근황

이 배우들이 한 CF에 다 나온다면. 광고를 만들면서 인터넷에 밈도 남기는 '돌고래유괴단'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되자마자 초호화 캐스팅에 재치있는 패러디로 누리꾼을 사로잡은 이번 영상은 모바일 게임의 CF. 배우와 만나면 유독 강한 시너지를 내는 돌고래유괴단의 작품들을 정리해봤다. 김영철 '추석선물은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 추석선물세트 "넌 나에게 모나카를 줬어" 이제는 길가면 '사딸라 아저씨'라곤 불린다는 김영철. 돌고래유괴단은 김영철이 등에서 왕 역할을 자주 맡았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게리 올드만에 관한 별별 사실들

게리 올드만에 관한 별별 사실들

데이빗 핀처 감독과 배우 게리 올드만이 만난 가 넷플릭스 공개에 앞서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10)와 등 실존 인물을 다룰 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연출력을 보여준 데이빗 핀처가 1930년대 중후반 할리우드로 시간을 돌려 (1941)의 각본가 허먼 J. 맨케비츠의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방탕하고 자유분방한 태도와 쓰고 싶은 이야기는 결국 써내고야 마는 의지를 불태우는 예술가가 된 게리 올드만의 연기를 향한 상찬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게리 올드만에 관한 사실들을 모아봤다.
돼지 꼬리 ‘두들리’에서 살 빼고 넷플릭스 공무원이 된 이 남자

돼지 꼬리 ‘두들리’에서 살 빼고 넷플릭스 공무원이 된 이 남자

이랬던 두들리가. . . 이렇게 컸습니다. . . , 해리 포터의 인생에 최종 빌런은 볼드모트였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진정한 빌런은 뚱뚱한 사촌 ‘두들리’였다. 적어도 볼드모트는 해리 포터의 몫을 얌체처럼 빼앗거나 질투 어린 눈으로 사사건건 방해하지는 않았으니 말이다. 부푼 배처럼 탐욕이 그득했던 더즐리 가문의 아들, 두들리의 영악하고도 멍청한 면을 완성시킨 해리 멜링은 오랜 시간 전세계 팬들로부터 ‘두들리’라는 이름으로 미움을 받아야 했다.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유태오, “나에게 가장 독한 비난자는 ‘나’”

[인터뷰] <보건교사 안은영> 유태오, “나에게 가장 독한 비난자는 ‘나’”

​ 2018년, 칸 영화제에 낯설지만 어딘지 익숙한 얼굴이 등장했다. 러시아 영화 로 경쟁부문에 오른 한국 배우 유태오였다. 후에 영화를 관람하고 그의 이력을 되짚어보고서야 왜 그가 빅토르 최를 연기할 수밖에, 아니 연기해야만 했었는지 분명하게 납득이 됐다. 거친 흑백의 화면을 뚫고 빅토르 최가 견뎌야 했던 쓸쓸한 이방인의 감성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배우는 유태오가 유일했다. 그로부터 2년 반이 흘렀다. 로 부상한 그는 영화 , 드라마 , , , 속에서 스스로를 변주해가며 제 입지를 차곡히 다져갔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케이트 블란쳇에 관한 별별 사실들

(2014)의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이 협업한 이 절찬 상영 중이다. 한때 촉망 받던 건축가였던 주인공 버나뎃의 미묘한 신경증과 그걸 딛고 일어서는 의지까지 아우르는 블란쳇의 근사한 연기를 만날 수 있다. 블란쳇에 관한 이모저모를 살펴봤다. ─── 국립드라마예술학교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연극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해 , , , 등에 출연했다. 영화배우로 활동한 사이에도 틈틈이 호주의 연극 무대에 서온 블란쳇은 2017년 로 미국 브로드웨이, 2019년 로 영국 내셔널씨어터에 데뷔 했다.
<테넷>의 악당, 사토르를 연기한 케네스 브래너에 대한 다섯 가지 사소한 이야기

<테넷>의 악당, 사토르를 연기한 케네스 브래너에 대한 다섯 가지 사소한 이야기

에서 사토르를 연기한 케네스 브래너. 에 출연한 엘리자베스 데비키 와 케네스 브래너. 테넷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 로버트 패틴슨, 엘리자베스 데비키, 애런 존슨 개봉 2020. 08. 26. 상세보기 에는 안드레이 사토르라는 이름을 가진 러시아인이 등장한다. 그는 무기밀매업으로 엄청난 부를 축적한 악당이다. 케네스 브래너가 사토르를 연기했다. 그는 의 볼튼 사령관 역에 이어 에도 출연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연이은 선택을 받은 이 배우에 대해 알아보자.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정시우의 A room] 유태오의 집에서 나눈 대화(feat. 남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의 공간에서 그의 생각을 들어다 봅니다. 캐릭터에 빠져 사는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내수 시장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해외로 뻗어 나간 다수의 배우와 달리, 유태오는 해외에서 먼저 검증받은 후 국내에서 주목도를 끌어올린 희귀한 배우다. 그가 대중의 시야에 들어온 건 2018년 프랑스 칸에서였다. 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의 영화 에서 러시아 록의 전설 빅토르 최를 연기한 그는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