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검색 결과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이대로 보낼 수 없는 은하 영웅의 마지막 이야기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3> 등 5월 1주 차 화제의 개봉작

5월 1주차 개봉작 (5/3~5) 5월 가정의 달이 시작되었다. 어린이날을 비롯한 어버이날, 스승의 날, 부처님 오신 날 등 여러 기념일들이 달력을 빼곡하게 수놓은 와중에, 봄의 향기가 절정인 날씨들이 당장 어디로든 여행을 떠나고 싶게 한다. 이럴 때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관객들의 마음을 달래 줄 스크린으로의 여행은 어떨까. ​ 특히 이번 5월은 거의 매주 황금연휴가 계속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한다. 영화팬들의 마음은 5월 내내 설렘 가득할 듯하다.
<아임 낫 데어>, 밥 딜런의 얼굴들

<아임 낫 데어>, 밥 딜런의 얼굴들

이미지: Killer Films 전설적인 포크락 가수 ‘밥 딜런’의 삶을 다룬 전기 영화 이 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제목은 그의 대표곡 'Like a Rolling Stone'의 가사 일부다). 무엇보다 , , 등을 연출한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을 연기 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기대에 앞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밥 딜런’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알아보려 한다.
진짜 큰 그림 그리는 DC, <블루 비틀>의 원대한 계획

진짜 큰 그림 그리는 DC, <블루 비틀>의 원대한 계획

최근 티저 예고편을 공개된 은 새롭게 시작하는 DC 유니버스 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영화다. 2018년 즈음 실사화 영화 제작을 위한 초기 단계에 들어갔다는 보도가 이미 있었는데 당초 계획과는 어느 정도 차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여기에는 콘텐츠 총괄 CEO로 새로 취임한 제임스 건의 원대한 계획이 포함되었을 것 같은데. ​ 제임스 건이 피터 사프란과 함께 공동 대표로 초빙되면서 콘텐츠 총괄 담당으로 임명되었고, 이에 따라 DC 유니버스로 이름마저 새로 한 DC 코믹스 기반의 실사화 프로젝트는 새로운 길을 가게 됐다.
요리를 통해 바라본 인간의 욕망과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 <헝거>

요리를 통해 바라본 인간의 욕망과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 <헝거>

이미지: 넷플릭스 필자에게 태국의 영상 콘텐츠는 공포 장르의 영화와 독특한 CF로 신선하게 다가왔다. 하지만 이후 완성도의 단단함이 없는 양산형 장르물의 범람으로 실망감도 커졌다. 최근에 봤던 태국 드라마나 영화는 억지스러운 전개와 배우들의 어설픈 연기력으로 보는 내내 안타까운 심정이 들었다. 하지만 최근 넷플릭스 신작 중에 독특한 소재와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는 태국 영화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에서도 현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다. 과연 이 작품은 점점 허기지는 태국 영화들 속에 지금의 배고픔을 달랠 수 있을까. 영화 는.
코엔 형제, 왕가위, 데이비드 린치, 박찬욱의 연결고리!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들

코엔 형제, 왕가위, 데이비드 린치, 박찬욱의 연결고리! 칸 영화제 감독상 수상작들

포스터 왕가위 감독, 장국영 양조위 주연의 사랑 영화 가 다시 한번 재개봉 했다. 왕가위가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해 보다 두터운 국제적인 명성을 안겨준 작품이다. 를 비롯해 지난 30년 간 칸 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영화들의 엄선해 소개한다. 난니 모레티 나의 즐거운 일기 Caro diario 1994 이탈리아 감독 난니 모레티는 처음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1978)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처음 초청됐지만, 이후 16년 만에 다시 칸에 입성해 로 감독상을 받았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박성광 말고 또 누구? 잘나가는 '개감독'들!

상이해 보이는 코미디와 영화의 세계는 사실 참 닮아있다. 개그 코너의 각본, 연기, 연출을 도맡아 하는 코미디언들의 창작 환경은 영화감독의 본질과 맞닿아 있고, 코미디의 본령인 풍자와 패러디는 영화 연출에 필수적 요소다. 그래서인지 코미디언 출신 영화감독들이 종종 눈에 띈다. 최근에는 를 극장에 선보이며 '심형래'와 '이경규'로 대표되는 1세대 '개감독(개그맨·개그우먼+영화감독)'들의 행보를 잇고 있는 박성광이 가장 도드라진다. 오늘은 번뜩이는 기지와 위트, 패러디로 무장한 코미디언 출신 감독들을 모아봤다.
[강정의 씬드로잉] 적은 보는 게 아니다, 오로지 느껴라! <용쟁호투>

[강정의 씬드로잉] 적은 보는 게 아니다, 오로지 느껴라! <용쟁호투>

이소룡(Bruce Lee, 1940~1973)이 정식 주연을 맡은 영화는 정확히 네 편 반 정도라고나 할 수 있겠다. 1971년 을 시작으로 (1972), (1972), 그리고 와 (1973). 그는 촬영 중 사망했다. ‘당룡’이라 알려진 한국인 배우 김태정이 대역을 맡은 그 작품은 완성도 미완성도 아닌, 엉성한 짜깁기로 점철된 괴작이었다. 이소룡은 그 작품에 자신의 무술 철학을 온전히 담고자 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의 죽음에 대해선 아직도 썰이 분분하나, 확언은 하지 않겠다.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게 묻습니다. “나의 영화에서 해피엔딩이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에게 묻습니다. “나의 영화에서 해피엔딩이란?”

이미지: 코믹스 웨이브 필름 2023년 3월 8일 국내 개봉한 은 , 등을 흥행시킨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신작이다. 빛을 가장 아름답게 활용하며 ‘빛의 마술사’로 불리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에서 더욱 화려하고 화사해진 영상미를 선사한다. 또한 감독이 직접 집필한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더 정밀하고 세밀한 캐릭터 설정과 세계관 구축에도 성공했다. 그야말로 신카이 마코토 세계관의 집대성이란 찬사를 얻고 있으며,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전무후무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피지컬 100> 시즌1 : 완벽한 몸이란 무엇일까?

<피지컬 100> 시즌1 : 완벽한 몸이란 무엇일까?

향연이라 불릴만하다 ​ 완벽이란 뭘까 한국 무협만화 는 무협 장르답게 고수들의 싸움에서 내공의 크기가 전투의 기본으로 그려진다. 그 근본은 결국 승패를 결정한다. 그러면 내공을 단련한 자만이 승리를 거머쥘까. 의 세계관 남쪽에 위치한 남만의 산적들은 내공을 따로 단련하지 않는다. 외공, 즉 외부의 커다란 근육과 체술에 의존해 전투한다. 그들과 맞붙게 된 여주인공 담화린은 자신의 내공이 더 강하니 손쉽게 이기리라 예상한다. 그러나 그녀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챔피언의 귀환 그리고 새로 쓰이는 역사, 마이클 B. 조던이 직접 세워낸 <크리드 3>

챔피언의 귀환 그리고 새로 쓰이는 역사, 마이클 B. 조던이 직접 세워낸 <크리드 3>

영화 는 전설적인 복서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의 이야기다. 아도니스는 아빠 아폴로가 '이반 드라고'와의 경기에서 죽음을 맞이한 탓에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자란다. 다행히 엄마가 고아원으로 찾아와 아도니스는 유복한 환경에서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자랄 수 있었지만 그에게 아빠란,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가슴 아픈 존재다. 아빠의 성씨인 '크리드'를 지우고 엄마의 성씨를 가져와 '아도니스 존슨'으로 살아갈 정도로. 어른이 된 아도니스는 그럴듯한 직장에 다니면서도 복서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