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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 조합 미슐랭! 전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과거와 현재

서강준, 공명, 강태오… 이 조합 미슐랭! 전설의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과거와 현재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누군지 다 알겠는 그룹 서프라이즈(5URPRISE).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 판타지오에서 야심 차게 냈던 5인조 배우 그룹을 아는가? 일요일 아침에 하던 그 프로그램의 외국인 재연배우 5명이 만든 그룹이 아니다. 멤버는 무려 서강준, 공명, ‘섭섭남’ 강태오 등이다.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낭만적인 초여름 영화 소풍,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 낭만적인 초여름 영화 소풍, 제11회 무주산골영화제

하늘과 바람을 벗 삼아 숲으로 떠나는 영화 소풍 출처: 무주산골영화제 페이스북
연이은 빌런 끝 바보 캐릭터? '돌담병원'의 밉상 양호준 역 고상호

연이은 빌런 끝 바보 캐릭터? '돌담병원'의 밉상 양호준 역 고상호

양호준 캐릭터 포스터 이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 시즌 3 방영에 성공한 '김사부', 그 인기의 원인은 무엇일까. 한석규의 열연, 김사부라는 독특한 캐릭터의 매력, 이런 것들이 일등공신이라 할 수 있겠지만 시즌 3까지 꽉 채워준 건 김사부와 함께하는 '돌담병원' 멤버들의 힘이 아닐까 싶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조금씩 변화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장기 드라마의 매력이 아니던가. 돌담병원 멤버 중 빌런에서 '멍충미' 돋는 동료로 변화하는 양호준도 그런 캐릭터 중 하나.
보고 싶었어요!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돌담병원 식구들 <낭만닥터 김사부> 1위 등극

보고 싶었어요!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돌담병원 식구들 <낭만닥터 김사부> 1위 등극

2023년 5월 1주 차 (4/29~5/5) 어른들도 기뻐할 어린이날 황금연휴를 맞이한 지난 주말, 뜻하지 않은 폭우로 많은 이들의 나들이 계획이 어그러졌다. 하지만 이런 날씨 속에서도 우천 취소(. ) 없이 꿋꿋이 서비스되는 OTT 화제작들 덕분에 아쉬운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었다. 이번 주는 3주 동안 계속되었던 천하가 한풀 꺾이면서, 신작 드라마의 돌풍이 거셌다. 과연 어떤 작품이 황금연휴 동안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는지 차트를 통해 살펴보자.
영화값 만 오천 원 시대? 만 원 이하로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서울 영화관 10곳

영화값 만 오천 원 시대? 만 원 이하로 개봉작을 볼 수 있는 서울 영화관 10곳

한동안 영화를 대표하는 '가장 값싼 문화생활'이란 수식어는 이제 내어줄 때가 된 모양이다. 하지만,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 말고도 조금만 발품을 팔면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극장은 많다. 그래서 서울 시내에서 개봉작들을 더욱 경제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영화관을 모아봤다. KU 시네마테크 /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20 건국대학교 예술문화관 B108호
세상을 바꾸게 할 다큐멘터리 <사마에게>, 이제는 우리가 움직여야 할 차례

세상을 바꾸게 할 다큐멘터리 <사마에게>, 이제는 우리가 움직여야 할 차례

어느 사적 다큐멘터리 영화는 가장 강력한 ‘마약’이다. 많은 사람들은 포털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사람이 다치거나, 심지어 사망했다는 기사를 이부자리에 엎드리거나 지하철에 선 상태로 편안하게 읽어 내려간다. 그런 하루가 하루하루 누적되면 해당 기사가 사실은 자극적이라는 사실을 인지조차 하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의 고통에 무디도록 서서히 변한다. 한두 명이 사망한 교통사고 뉴스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누구를 탓하려는 게 아니다.
알고 보면 더 꿀잼! <재벌집 막내아들> 모티브가 된 실제 재벌들

알고 보면 더 꿀잼! <재벌집 막내아들> 모티브가 된 실제 재벌들

​ 5개 정도의 재벌일가를 섞은 느낌 ​
무속인? 광고기획자 지망생? '휴먼 다큐'라는 장르 <시간을 꿈꾸는 소녀>를 기다리며

무속인? 광고기획자 지망생? '휴먼 다큐'라는 장르 <시간을 꿈꾸는 소녀>를 기다리며

이미지: 하이하버픽쳐스 박혁지 감독 신작 영화가 내년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소개를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무속인과 광고기획자 지망생 사이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세우려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극영화에서는 흔히 누아르, 멜로, 스릴러 등으로 ‘장르’를 구분해 부른다. 낯설지만 다큐멘터리도 세부적으로는 ‘생태 다큐멘터리’나 ‘인물 다큐멘터리’, ‘저널리즘 다큐멘터리’처럼 일종의 장르를 구분하는데, 이중 휴먼 다큐멘터리는 우리나라에서 다큐멘터리 경향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양식 중...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서칭 포 슈가맨>,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다큐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에 대한 대답 다큐멘터리 영화와 관련해 글을 쓰다 보면 아주 원론적인 질문을 스스로 할 때가 있다. 관객 층이 두터워 담론이 풍성하게 형성되는 할리우드 영화도 아니고, 매주마다 고민할 필요 없이 비교적 편리하게 아이템을 정할 수 있는 개봉 신작 영화도 아니고, 왜 하필 보는 사람도 적고 개봉 편수도 적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소개해야 하느냐는 질문이다. 이 질문은 다른 영화 양식과 다큐멘터리 영화 양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스스로 확인하는 작업으로 이어진다.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다룬 <동행 : 10년의 발걸음> 소재주의, 저만 불편한가요?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다룬 <동행 : 10년의 발걸음> 소재주의, 저만 불편한가요?

이미지: 디오시네마 제작 취지만 좋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다. 이재호 감독이 만든 >은 시각장애인으로만 구성된 '혜광브라인드오케스트라'가 지나온 10년의 여정을 담고 있다. 다큐멘터리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시각장애를 가진 사람은 관악기는 몰라도 현악기까지 잘 다루기는 몹시 어렵다. 더욱이 시각장애인 '관+현악' 오케스트라는 혜광브라인드오케스트라가 조직되기 전엔 불가능한 일처럼 여겨졌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일이었지만, 2011년 명선목 당시 광명복지재단 이사장은 보란듯이 혜광브라인드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